제공=BNK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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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계=이유진기자]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2021년 1월에 시작된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1가지 행동과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을 SNS를 통해 약속하고 다음 도전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챌린지에 참여한 김지완 회장은 플라스틱 줄이기를 통한 환경보호와 그룹의 ESG 경영 실천을 약속하는 사진을 그룹 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로 부산은행 안감찬 은행장, 경남은행 최홍영 은행장, BNK자산운용 이윤학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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