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 14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의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6,554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인 15일 페퍼저축은행 소속 유수연선수가 티샷전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2021.05.1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 14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의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6,554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인 15일 페퍼저축은행 소속 유수연선수가 티샷전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2021.05.15

[금융계=김원혁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 14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의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6,554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인 15일 페퍼저축은행 소속 유수연선수가 티샷준비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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