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04건)

사랑의 꽃바구니 전달식 모습. 사진=SH공사[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대행 황상하)는 어버이날에 앞서 7일 서울주택도시공사노동조합(위원장 이우용) 및 기업간 노사공동 나눔협의체 UCC 회원사들과 함께 지원주택 거주 노인들에게 ‘사랑의 꽃바구니’를 전달했다.이날 SH공사에 따르면 UCC(Union Corporate Committee)는 SH공사, KT, SR,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22개 기업의 노사가 연대하여 나눔과 실천의 상생 노사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는 ‘노사공동 나눔협의체’이다.이들이 방문한 지원주택은 지원이 필요한 주거약자(노인, 장애인, 노숙인, 정신질환자 등)의 주거안정을 위해 제공하는 임대주택을 말한다.이날 SH공사와 서울주택도시공사노동조합이 UCC 회원사인 KT, SR,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들과 함께 노인 거주 지원주택 50세대에 ‘카네이션+희망박스+온누리상품권’으로 구성한 ‘사랑의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이번 꽃바구니 전달은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전통적 미덕인 ‘효(孝)’를 조금이나마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장애인 화원 사업장에서 제작한 카네이션 등으로 구성했다.황상하 사장직무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이 더 열악해진 임대주택 거주 노인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사회적 책임 경영을 함께해주신 이우용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UCC회원사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건설·부동산 | 장효남 기자 | 2021-05-07 12:14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직무대행 황상하)가 주변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되는 서울리츠 행복주택 457세대를 공급한다고  29일 발표했다.이번에 공급되는 행복주택은 은평구, 서대문구, 동대문구 등 16개 지역이고 청년 209세대, 신혼부부 151세대, 고령자 92세대, 대학생 5세대이며 신규 공급은 200세대, 재공급 물량은 257세대이다.지역별로는 힐스테이트녹번역 포함 은평구 141세대, 서대문구 65세대, 동대문구 52세대, 성북구 40세대, 마포구 36세대, 용산구 30세대, 양천 27세대, 성동 22세대, 종로 21세대 순이다. 공급가격은 시중가격의 60~80%이지만 같은 면적이라도 공급대상자에 따라 금액을 차등 적용된다. 임대보증금은 3600만원대에서 2억2900만원대까지, 월 임대료는 12만9000원에서 80만2000원 수준이다.청약신청은 5월 14일부터 18일까지(공휴일 제외) SH공사 홈페이지(공휴일 제외)에서 인터넷 또는 모바일로 접수한다. 인터넷 및 모바일 청약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 다음달 18일 본사 2층에서 방문접수를 받는다.자세한 내용은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애용을 참조하면 되며, SH콜센터(1600-3456)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건설·부동산 | 장효남 기자 | 2021-04-29 10:01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직무대행 황상하)가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해처럼 온라인으로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SH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매년 1000명에 달하는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받아왔다.이번 대회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접수부터 시상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작품을 완성된 작품을 스마트폰 등 사진으로 찍어 SH공사 홈페이지에 27일부터 5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이번 대회의 주제는 ‘상상 속 미래의 우리집, 상상호~옴’으로  ‘미래에 우리는 어떤 집에서 살고 있을지, 미래의 집에서 지내는 우리 가족의 모습’을 상상해 그리면 된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108점의 우수작과 SH공사 사회공헌활동 브랜드인 ‘SH스캐치상’으로 나누어 시상한다.우수작은 상장과 부상 그리고 본인의 작품이 새겨진 노트를 증정하고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인스타그램 온라인 전시회를 진행한다. 600개 작품이 선정되는 ‘SH스캐치상’은 상장과 기념품이 수여할 예정이다.우수작 부상은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대상 3명 50만원 △최우수상 6명 30만원 △우수상 9명 10만원 △장려상 30명 5만원 △입선 60명 3만원이다.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어린이 도슨트 콘텐츠’를 제작해 우수작 중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18개 작품 수상 어린이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작품을 설명하는 시간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수상자에게 지급하는 서울사랑상품권과 부상, 기념품은 2017년부터 대회를 후원해온 우리은행이 후원한다.황상하 사장직무대행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 어느 때보다 집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끼는 시기”라며 “어린이들이 상상호~옴에 대해 갖고 있는 다양한 시각을 그림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설·부동산 | 장효남 기자 | 2021-04-27 11:22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직무대행 황상하)는 산하기관인 인재개발원이 건전한 부동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부동산개발업과 직업윤리’ 비대면 동영상 직무강좌를 개발해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제공되는 강좌는 부동산학 분야 저명한 원로학자인 조주현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명예교수와 함께 개발한 것으로 국민 신뢰를 되찾고 건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에 그 목적이 있다.구성은 ▲왜 윤리인가? ▲부동산개발업과 윤리 ▲부동산개발업 관련법과 직업윤리 ▲직업윤리의 확보방안 ▲행동강령 ▲부동산 산업 윤리헌장 등으로 되어 있다. SH공사는 지난해 222시간의 비대면 교육을 진행했고 올 상반기도 실시간 유튜브를 통해 90시간의 시민강좌를 진행했다. 해당 강좌도 전국 15개 지방개발공사에 공유할 예정이다. 황상하 직무대행은 “교육플랫폼을 통해 공사가 보다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 시민의 품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SH공사는 건전한 부동산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부동산 | 장효남 기자 | 2021-04-26 10:32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주거권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SH어반스쿨’ 2기 참가자를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과 공동으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SH어반스쿨은 미래 리더를 위한 주거권 교육 프로그램으로 SH공사는 지난해 ‘청년부(대학생)’ 대상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청소년부(고등학생)’로 확대해 진행한다. 각각 상·하반기에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청년부 2기는 24명을 선발하며, 서울시 거주 혹은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SH공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청년부 프로그램은 다음달 26일부터 3개월간 ‘이론교육(8회)-현장답사(2회)-포럼(3회)’으로 진행된다. 이론교육은 주거 관련 전문 강사진을 꾸려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현장답사는 사회주택 외 주거권 이슈가 발생하는 현장을 방문해 체험활동을 이어가고, 포럼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자가 직접 주거권 솔루션을 찾아내는 기회를 제공한다.SH공사는 2기 운영 과정에서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은 물론, 사회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될 것에 대비, 참여과정을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시행하는 방안도 마련하였다.한편 우리은행은 참가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웰컴키트’를 제공하고, 각종 프로그램 및 국내답사에 필요한 여행경비를 지원한다.황상하 사장직무대행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SH어반스쿨'을 통해 청소년·청년들의 주거권 인식을 높이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 모델을 확립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건설·부동산 | 장효남 기자 | 2021-04-23 10:22

기증물품 전달식. 사진=SH공사[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직무대행 황상하)가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물품 기증 캠페인을 통해 ‘굿윌스토어’에 공사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 1200개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받아 판매하는 매장으로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을 고용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물품 기증 캠페인은 올해 처음 캠페인을 기획된 것으로 코로나19로 더욱 심각해진 자원 재활용 문제를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마련한 것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SH공사 직원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버리기 아까워 방치했던 물품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고 참여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 사정이 더 열악해진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SH공사는 올해에도 사회문제를 혁신적인 기술로 해결하는 ‘소셜벤처 지원사업’, 재난상황에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재난대응 프로그램’ 등 올해 처음 기획한 신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건설·부동산 | 장효남 기자 | 2021-04-20 11:33

[금융계=엄도현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미래혁신본부와 안전경영실을 신설하는 등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12일 HDC현대산업개발은 미래 준비 기능을 강화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준비하기 위해 미래혁신본부와 안전경영실을 신설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신설된 미래혁신본부는 미래전략팀과 HR혁신팀, 디지털플랫폼팀 등으로 구성되어 디지털 트렌드의 능동적 대처와 미래 인재 육성 등의 중책을 맡을 예정이다. 또한 안전경영실은  안전 및 환경관리를 강화를 위해 신설됐다.이외에도 상품개발 기획 및 영업력 강화를 위해 개발본부와 수주본부를 개발영업본부로 통합했으며, 마케팅과 브랜드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영업본부 내 마케팅 부문도 신설했다.이번 현대산업개발의 조직개편으로 기존 4본부 2실 29팀 10그룹 1지사에서, 4본부 4부문 1실 31팀 5그룹 1지사로 변경됐다.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 분야를 모색하고, 미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두려움 없이 변화하고 혁신을 체질화하고자 하는 HDC그룹의 의지가 반영됐다"며 "새로운 개편된 조직을 통해 디벨로퍼로서의 역량을 더욱 고도화해 새로운 도시 모델을 정립함과 동시에 미래를 위한 새로운 사업 플랫폼 발굴 노력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부동산 | 엄도현 기자 | 2021-04-12 20:26

제공=두산인프라코어[금융계=이재현인턴기자]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 3월에 전 세계 각지에서 역대급 판매 실적을 거뒀다.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3월 월간 굴착기 판매량으로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고 8일 밝혔다.앞서 두산인프라코어는 국내 시장에서 지난달 총 650대의 굴착기를 판매하며 창사이래 최대 월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종전 최고치는 올 1월 614대로 2개월만에 새로 기록을 경신했다.이는 신규 모델 출시가 판매 증대에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이 업계 평이다.특히 업계 최초로 굴착기 후면에 침슬(CHMSL) LED를 도입하는 등 안전성과 편의성, 성능이 향상된 2021년형 모델 13종을 대거 출시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또한 중국 시장에서도 지난달 총 4591대의 굴착기를 판매해 1994년 중국 진출 이래 최대 월간 판매 기록을 세웠다. 기존 최고 기록은 2010년 3월의 4273대였다. 두산인프라코어의 판매 상승세는 유럽과 신흥시장에서도 이어졌다. 유럽시장에서는 3월 한달간 총 484대의 건설장비를 판매했는데, 이는 2018년 두산인프라코어 유럽법인(DIEU) 출범 이래 역대 두번째로 높은 판매량이다.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지역 맞춤형 제품 출시와 딜러 육성 및 대형 고객 확보에 공들인 점이 결실을 보이고 있다”며, “전 세계 각국의 경기부양 정책하에서 준비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기회를 최대한 확보해, 연초에 세운 연결기준 경영목표인 매출 9조 원, 영업이익 7624억 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설·부동산 | 이재현 인턴기자 | 2021-04-08 20:46

제공=SK건설[금융계=이재현인턴기자]  SK건설이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지플랜트(G.plant) 사옥에서 기업신용평가사인 이크레더블, 나이스디앤비와 ‘협력사 ESG 평가모형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SK건설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맞춤형 ESG 평가모형을 개발하며, 평가항목에는 탄소배출량, 안전보건, 고용안정, 경영안정성, 회계투명성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측면과 건설업 특성을 반영한 50여가지 항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또한 새로운 평가모형을 도입해, 기업신용평가사가 참여하는 등 외부 전문기관의 객관적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평가방법은 자료평가 70%와 현장실사 30%로 이루어지며, 자료평가는 신용평가사가 직접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평가가 진행되기 때문에 평가의 신빙성 제고와 함께 비즈파트너의 자료제출 등 업무부담을 최소화할 전망이다.한편 SK건설은  지난 3월 10개사를 대상으로 파일럿 테스트를 마쳤고, 올해 상반기 동안 약 100개사를 추가로 진행해 평가모형을 완성할 계획이다. 하반기부터는 기존 비즈파트너에게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하고, 신규 비즈파트너 선정 시 평가점수를 반영하는 등 비즈파트너의 ESG 경영 역량을 적극적으로 육성할 예정이다.박경일 SK건설 사업운영총괄은 “현재의 ESG 평가지표들은 중소기업에게는 적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 전문기관과 새로운 평가방법을 개발하기로 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건설산업 전반에 ESG 경영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설·부동산 | 이재현 인턴기자 | 2021-04-07 21:22

사진=한화건설[금융계=이재현인턴기자] 한화건설이 친환경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그린 디벨로퍼’로 도약한다고 밝혔다.또 이를 위해 풍력발전사업과 수처리 분야 등 환경사업에서 단순 시공사를 넘어 국내 톱 티어(Top-tier)의 개발회사를 목표로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앞서 한화건설은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해 왔던 풍력발전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작년 말 대표이사 직속의 풍력사업실을 신설하고 전문 인력을 충원하는 등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이러한 노력에 한화건설은 작년 76MW급 영양 풍력 발전단지(3.45MW급 22기)와 25MW급 제주 수망 풍력 발전단지(3.6MW급 7기)를 성공적으로 준공한 바 바있으며, 90MW급 양양 수리 풍력 발전단지를 비롯해 영천, 영월 등에 총 100MW 규모의 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개발에 나서고 있다. 또한 한화건설은 육상 뿐만 아니라 해상으로도 사업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 총 사업비 2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신안 우이 해상풍력 사업(400MW급) 개발을 주관하고 있으며, 다수의 신규 해상풍력발전단지 개발을 위해 풍황 조사에 착수했다. 한화건설 측은 "축적된 풍력사업 EPC(설계, 조달, 시공 일괄)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점차적으로 개발과 운영, 투자까지 주관하는 풍력사업 포트폴리오의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아직 국내에서 추진 사례가 드물고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을 선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해당 분야의 리딩 컴퍼니로 입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화건설은 단순히 수주한 공사를 시공하는 단계를 넘어 각 지자체에서 고민하고 있는 수처리 시설의 이전, 증설, 개발, 운영 등에 대한 종합 솔루션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 역시  “한화건설은 그동안 국내외에서 건축, 주택, 토목, 플랜트, 신도시 사업 등 수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글로벌 디벨로퍼’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 다가오는 탄소제로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친환경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이에 대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그린 디벨로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설·부동산 | 이재현 인턴기자 | 2021-04-07 17:31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가 지난 5일 한국과 러시아 간 주택·도시 관련 지식과 노하우 연결을 위한 ‘서울-모스크바 주택·도시 포럼’을 발족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SH공사에 따르면 포럼 위원장으로는 우윤근 전 러시아 대사가 선출됐고, 박진영 SH공사 해외사업단장, 드미트리 레트노브 법무법인(유) 광장 변호사 등이 운영위원으로 활동한다.또한 파벨 레샤코브(Pavel S. LESHAKOV) 주대한민국 러시아 대사관 참사관, 에카테리나 말레에바(Ekaterina Maleeva) 스트렐카 연구소 사업이사 등이 포럼위원으로 참여한다.이날 발족식에서는 주택건설, 도시계획, 재개발, 도시재생, 스마트시티 등에 대한 한-러 전문가들의 경험 및 지식을 공유하고, 양국간 협력관계 확대를 위해 활동할 것을 약속했다.향후 SH공사는 올 여름 ‘제1회 서울-모스크바 주택・도시 포럼’을 개최해 한-러 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여해 양국 간 도시건설 분야 발전을 논의할 계획이다. 나아가 양국의 다양한 공공・민간 기관들을 회원으로 초청하여 도시 및 주택 부문에 대한 양국 간 협력 사업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SH공사는 지난 2월 모스크바 소재 도시계획 및 설계 기관인 스트렐카 연구소와 ‘모스크바 주택 재개발을 비롯하여 추후 극동 항만 스마트 시티 구축 및 북극항로 경유 도시 개발사업 발굴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김세용 사장은 “이 포럼이 한국과 러시아, 서울과 모스크바의 협력과 우호를 상징하는 지식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발족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로 최소 인원만 모여 진행됐으며, SH공사 유튜브 채널 ‘청신호TV’에서 영상을 볼 수 있다. 

건설·부동산 | 장효남 기자 | 2021-04-06 10:14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직원 및 직원 가족의 토지 보상 여부에 대한 1차 전수 조사에 이어 2차 조사에서도 위법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5일 발표했다.이날 SH공사에 따르면 2차 조사를 감사실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2일까지 개인정보 이용동의서를 제출한 직원과 직원가족 6688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A직원의 가족 1명이 고덕강일지구에서 토지를 보상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조사한 결과 입사(2018.12. 이전 부친이 토지를 취득(1987.12.)한 것으로 확인되어 혐의가 없다고 밝혔다.B직원은 직계존속이 지구지정일 이전인 1998년부터 보상지 인근에 거주한 사실이 주민등록으로 확인되었으며 시설재배면적이 상대적으로 크고, 노지재배도  겸한 것으로 드러나 투기혐의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김세용 사장은 “2차례에 걸친 조사를 진행한 결과 공사 직원과 가족들 중 토지 등 투기 의심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3년 단위 순환보직과 보상시스템을 통한 주기적 조사, 감사실을 통한 암행감사 등 보상비리를 원천 차단한 것이 효과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건설·부동산 | 장효남 기자 | 2021-04-05 17:18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가 앞으로도 임대주택사업과 분양·택지개발사업이 ‘공익 실현을 위한 선순환 구조’를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지난 10여년간 15만호의 공공주택을 공급한 SH공사가 설립 목적인 ‘서울시민의 주거안정’ 역할을 이행한 것처럼, 앞으로도 이어가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SH공사는 2010년 이후 10년간 임대주택 12만9661호, 분양주택 2만1735호 등 15만1396호의 공공주택을 공급했다.이는 ‘시민의 주거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이란 설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으로 이 과정에서 ‘보다 많은 시민들이 공익을 누릴 수 있게 하자’는 원칙을 바탕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했다. ‘공공분양’보다 주거안정에 무게를 둔 ‘공공임대’로 전환한 것이다. 그러나 공급량이 늘어날수록 적자가 누적되면서 적자를 보전하지 않는다면 시민의 주거안정을 실현할 수 없게 됐다.실제 2013년 2150억원 수준이었던 임대사업 적자가 2019년에는 4000억원에 육박해 임대사업에서 연평균 3300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이에 SH공사는 임대료를 인상하여 무주택 시민의 부담을 가중하기보다 분양사업과 택지개발사업을 통해 손실을 보전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이를 위해 관련 법규에 따라 ‘분양가 상한금액’ 내에서 주변환경 및 시세, 분양성, 공공성 등을 고려해 적정분양가를 일반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책정됐다.여기에서 발생하는 이익은 공공이 환수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사업에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용되면서 2012년 이후 분양주택(1만6853호) 대비 6.5배에 이르는 10만7158호의 임대주택을 공급했다. 또한 SH공사는 택지개발사업을 통해서도 임대 손실을 보전했다. 택지매각 이익금은 임대주택 건설·매입비 부족 재원으로 활용됐고 임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보전하는데도 투입됐다. 향후 SH공사는 임대주택사업과 분양·택지개발사업이 ‘공익 실현을 위한 선순환 구조’를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다. 김세용 사장은 “일부 시민단체에서 택지를 매각하지 않고 보유하면서 원가 수준으로 분양주택을 공급하라는 모순되는 지적이 있으나, 이에 일희일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서 “분양·택지사업에서 나오는 적정 이익을 환수해 무주택 시민을 위한 공적임대주택 공급 등 공익 실현에 투자함으로써, ‘서울시민의 주거안정’ 실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설·부동산 | 장효남 기자 | 2021-04-01 15:00

사진제공 = GS건설[금융계=김시온기자] GS건설이 경기 광주 오포읍 고산지구 일대에 자이 아파트를 선보인다.GS건설은 30일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고산2지구에 들어서는 ‘오포자이디오브’를 4월 중 분양 예정이라고 밝혔다.오포자이디오브는 지하 2층~지상 23층 13개 동 전용면적 62~104㎡ 총 895가구다.블록 별로는 C-3블록 6개 동 △62㎡ 32가구 △69㎡ 9가구 △74㎡ 152가구 △82㎡ 9가구 △84㎡ 227가구 △92㎡ 13가구 △104㎡ 5가구, C-4블록 7개 동 △62㎡ 42가구 △69㎡ 9가구 △74㎡ 117가구 △82㎡ 12가구 △84㎡ 242가구 △92㎡ 20가구 △104㎡ 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오포자이디오브는 2022년 개통 예정인 세종~포천 고속도로 오포 IC가 인접해 서울 접근이 편리하며, 판교 테크노 밸리 접근도 용이하다. 또한 제2영동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도 편리하여 판교역을 비롯해 환승을 통한 강남역 접근성도 우수하다.또한 오포자이디오브는 다양한 특화 설계도 적용될 예정으로, 포켓 테라스, 펜트하우스, 3면 개방형 등의 세대 별 특화 평면을 비롯해 입주민의 문화, 건강 등을 고려한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도 적용될 예정이다.GS건설은 오포자이디오브 분양에 이어 향후 고산2지구 C-1블록 공급도 예정된 만큼 일대가 자이(Xi) 브랜드 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오포자이디오브는 광주 내에서도 편리한 서울, 판교 접근성을 갖춘 입지적 장점과 쾌적한 숲세권 환경 및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췄다”며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되는 만큼 우수한 상품을 선보이도록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건설·부동산 | 김시온 기자 | 2021-03-3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