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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이유진기자]    ‘함께한 60년에 감사합니다’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창립 60주년 및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3일부터 31일까지 「세대를 이어가는 사랑에 감사합니다」이벤트를 실시한다.「사랑해요 감사해요 적금」에 신규 가입한 고객 중 55명을 추첨하여 (조)부모 또는 (손)자녀를 위한 100만원 이내의 선물(5명) 및 한삼인 홍삼정(50명)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등에 당첨된 고객 중 희망하는 분들에 한하여 (손)자녀를 위한 영상 편지를 제작하고 이를 농협은행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 등재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권준학 은행장(사진 맨 왼쪽)이 「사랑해요·감사해요 적금」에 가입한 고객에게 감사인사와 함께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전달하고 있다.또한, NH농협은행은 ‘함께할 100년을 응원합니다’는 세대주와 세대원이 이벤트 기간 동안 동시에 예·적금 상품 및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는 경우 135명을 추첨하여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5명), 3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30명) 및 꽃다발 교환권(100명)을 제공한다.이어서 세 번째로는‘함께한 추억 더 소중히’는 농협은행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의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3대가 함께 했던 추억을 댓글로 남기는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이호연 NH농협은행 개인고객부장은 “가정의 달 5월을 기념하여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은행 | 이유진 기자 | 2021-05-05 07:23

권광석 우리은행장 / 사진=청년투데이DB[금융계=안현준기자]  라임펀드 중징계 이어 아시아무역금융펀드 논란까지 일면서 권광석 우리은행장의 책임론이 거론되고 있다.앞서 더플랫폼 아시아무역금융펀드 피해자들은 금융감독원 앞에서 '더플랫폼 아시아무역금융펀드 판매사 우리은행 철저한 조사 촉구 금감원 진정서 제출 기자회견'을 갖고 "판매사 우리은행은 허위·부실 기재된 투자제안서와 그에 기초한 설명으로 고객들에게 펀드 가입을 권유하였고, 피해자들은 ‘원금 손실 없다, 안전하다’는 판매사의 말만 믿고 상품에 가입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은행이 자산운용사로부터 펀드 운용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받지 못해 투자구조 등 해당 펀드에 관해 정확히 몰랐다고 하더라도, 피해자들과 동일한 착오에 빠져 ‘부실 가능성, 채권 안전장치 여부, 원금 손실 가능성 등 리스크 점검’이라는 판매사로서의 최소한의 책임도 이행하지 않은 채 판매한 것이다"며 "우리은행이 자산운용사로부터 펀드 운용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받지 못해 투자구조 등 해당 펀드에 관해 정확히 몰랐다고 하더라도, 피해자들과 동일한 착오에 빠져 ‘부실 가능성, 채권 안전장치 여부, 원금 손실 가능성 등 리스크 점검’이라는 판매사로서의 최소한의 책임도 이행하지 않은 채 판매한 것이다"고 재차 주장했다.앞서 해당 펀드는 2019년~2020년 3월까지 홍콩 자산운용사 트랜스아시아(TA)가 아시아 각국의 무역금융대출 중 신용보강보험이 있는 대출에 선별투자하는 재간접 투자 방식의 펀드로 만기일이 지났으나 만기 상환은 이루어지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특히 우리은행이 작성한 운용보고서의 ‘원리금 상환 여력 분류’에 따르면 ‘원리금 상환 비율은 6%’에 불과해 사실상 원금 회수가 불가능한 상황이며 ‘2020년 5월 기준 원금 지급을 위한 보험청구가 25%에 불과’하여 이마저도 받을 수 있을지 불확실한 상황이다고 피해자들은 주장했다. 우리은행은 해당 펀드의 최다 판매사로 841억원을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라임펀드 판매로 중징계를 맞은 우리은행이 또다시 펀드 환매 사태에 휘말리면서 다시 우리은행장에 대한 징계 여부와 함께 권 행장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라임펀드 판매 당시 은행장였던 손태승 회장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중징계인 문책경고를 받은 바 있다. 또한 권 행장은 부행장으로 근무하던 시절 채용 청탁을 했다는 의혹이 대법원 확정 판결문을 통해 밝혀져 일대에 논란이 일은 바 있다. 이어 이번 아시아무역금융펀드 논란까지 일면서 권 행장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해당 상품은 OPAL-TA Alt Limited 에서 아시아무역금융펀드(Asian Trade Finance Fund) 편입된 기초자산 중 100% 무역신용보험가입된 채권만을 대상으로 참여계약을 맺은 구조로 해당내용은 상품제안서에 명시되어 있다"며 "당행을 포함한 판매사와 NH투자증권, 신한금투 등은 보험청구 권한이 없어 해외운용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험청구를 요청하는 등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은행 | 안현준 기자 | 2021-04-29 15:08

시중 하나은행 모습 / 사진=청년투데이DB [금융계=이유진기자]  하나은행이 스타트업 발굴ㆍ협업ㆍ육성 프로그램인 '하나원큐 애자일랩11기'에 참여할 스타트업 16곳을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하나원큐 애자일랩은 지난 2015년 6월 설립된 이후 113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며 다양한 협업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있는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이다.이번에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하나금융그룹 전(全)그룹사 내 현업 부서들과의 사업화 협업, 직∙간접투자, 글로벌 진출 타진, 개별 사무공간 제공 등 광범위한 지원이 제공된다.또한 전사적인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선발과 동시에 그룹사와 공동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전략적 협업에 중점을 두어 선발했다고 하나은행 관계자는 설명했다.'하나원큐 애자일랩 11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스타트업은 ▲ 올라핀테크(대표 김상수) ▲ 널리소프트(대표 천진혁) ▲ 씨즈데이터(대표 정승인) ▲ 포티투마루(대표 김동환) ▲ 두꺼비세상(대표 유광연) ▲ 빅테크플러스(대표 함배일) ▲ 데이터노우즈(대표 김기원) ▲ 스몰티켓(대표 김정은) ▲ 왓섭(대표 김준태) ▲ 이해라이프스타일(대표 김남석) ▲ 위펀(대표 김헌) ▲ 케어닥(대표 박재병) ▲ 유니메오(대표 장승익) ▲ 그레이드헬스체인(대표 이형주) ▲ 펫피플(공동대표 이원복, 최하연) ▲ 생활연구소(대표 연현주)등 16개 업체이다.이 가운데 2개사는 지분투자가 결정됐다.한편 김경호 하나은행 미래금융본부장은 이번 선발과 관련해 “스타트업들과 견고한 파트너쉽을 구축을 통해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며 동반성장을 이뤄왔다”며,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 실천을 위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적극적인 금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은행 | 이유진 기자 | 2021-04-26 14:25

제공=하나은행[금융계=이유진기자]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이 디지털 금융 플랫폼 'My브랜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My브랜치'는 손님의 특성에 맞는 가상의 온라인 지점을 직원이 직접 만들어 자기주도적 영업을 수행할 수 있는 혁신적 금융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따.이는 불특정 다수에게 똑같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였던 기존 비대면 서비스와 달리,  ▲기업 브랜치 ▲아파트 입주민 브랜치 ▲각종 커뮤니티 브랜치 등 다양한 손님군별 특성에 맞춘 상품을 구성하였다는 점에서 차별화 됐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직원들 역시 'My브랜치'를 통해 거래중인 손님을 온라인으로 만나 금융 상담과 사후관리 등 비대면 케어가 가능해져  손님의 거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되었다.이번에 출시된 'My브랜치'는 하나은행 거래가 없는 손님도 영업점 방문없이 개인대출, 예/적금, 카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가입할 수 있으며, 앱 설치 및 공인인증서 없이 휴대전화를 통한 본인인증으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김경호 하나은행 미래금융본부장은 “최근 언택트 금융서비스 확대 및 오프라인 점포 축소의 흐름 속에서 My브랜치는 은행이 새로운 영업방식으로 전환하려는 중대한 시도이다”라며 “향후 영업점 직원 중심의 대면-비대면 채널 간 심리스(Seamless)한 연결을 통해 손님중심의 휴머니티 금융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이다”고 밝혔다.

은행 | 이유진 기자 | 2021-04-23 09:20

제공=하나은행[금융계=이유진기자]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이 한국무역협회 회원사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무역협회(회장 구자열)와 '수출입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상생 협약은 한국무역협회의 회원사 중 하나은행 외국환 첫 거래 손님을 대상으로 ▲신용장 개설 및 인수수수료 우대 ▲해외송금 환율우대 (주요 3개통화 USD, EUR, JPY)▲위드론수출금융(정책보증기관 보증서 발급 시 보증료 지원 프로그램) 산출 보증료 추가 지원 등 수출입 관련 맞춤형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하나은행은 하나카드와 연계하여 하나은행 외국환 첫 거래 손님 중 ‘하나 KITA(한국무역협회) 멤버십 기업카드’ 발급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송금 환율 및 수수료를 추가우대 제공하며, 하나카드는 ‘하나 KITA(한국무역협회) 멤버십 기업카드’ 발급고객을 위한 수출입, 해외출장 등 해외비지니스 업무에 특화된 서비스를 별도로 제공한다.박지환 하나은행 CIB그룹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역협회 회원사에 금융지원 혜택과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적시 지원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더불어 대한민국 무역발전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은행 | 이유진 기자 | 2021-04-22 06:00

[금융계=이유진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과 한국마이크로스프트(대표이사 이지은)가 지난 12일 ‘데이터·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기술 개발 및 디지털 생태계 확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광화문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놀로지센터(MTC)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과 이지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이사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와 AI 신기술 활용한 비즈니스 협업 ▲국내 스타트업 대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및 기술 교육 지원 ▲KB국민은행 직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한다.한국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AI 생태계 활성화 협력먼저 KB국민은행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AI 신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개선 협업을 추진한다. 신기술 개발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최신 데이터와 AI 분석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또한 국내 스타트업 지원과 직원 역량 강화에도 함께한다. KB이노베이션허브센터에서 활약중인 유망 스타트업 ‘KB스타터스’ 중 선발된 기업에 대해 클라우드 활용 및 투자자 연결,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더불어 KB국민은행 임직원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교육 사업도 추진한다.허인 KB국민은행장은 ‘국내 데이터·AI 및 클라우드 생태계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이번 파트너십이 KB국민은행의 넘버원 금융 플랫폼 전환의 교두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지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이사는 “이번 파트너십이 양사가 추구하는 목표 달성을 가속화하고, 더 나아가 국내 클라우드와 AI생태계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은행 | 이유진 기자 | 2021-04-13 21:28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이 지난 12일, ‘제8기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발대식 행사를 마친 김진균 은행장(뒷줄 왼쪽 세번째)과 주니어보드 직원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금융계=이유진기자]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이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제8기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과장급 이하 실무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는 은행의 신규사업과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바텀업(Bottom-up)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기업문화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12명의 제8기 주니어보드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선발했으며 이들은 매월 한차례씩 간담회를 열고 자유로운 의견 제시와 토론을 통해 신규사업 아이디어, 조직문화 혁신방안 등을 논의한다.또, 간담회 결과 도출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주니어보드가 직접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제안하고 이를 경영과제에 반영하도록 리딩한다.제8기 주니어보드 리더를 맡은 김도균 대리(역삼금융센터)는 “젊은 직원들의 패기와 열정으로 창의적인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바텀업 소통창구가 되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발대식 행사에 참석한 김진균 은행장 역시 “수협은행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식과 경험을 교류하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함께 성장하며 주니어와 시니어 구성원간 쌍방향 소통 매개체로 자리매김해달라”고 당부했다.

은행 | 이유진 기자 | 2021-04-13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