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계=김원혁기자] 페퍼저축은행 소속 유수연 프로가 7일 오전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6650야드)에서 열린 2021 KLPGA 투어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6억원) 마지막 3라운드1번홀에서 티샷을 위해 캐디와 논의를 하고 있다.
김원혁 기자
fn66@hanmail.net
[금융계=김원혁기자] 페퍼저축은행 소속 유수연 프로가 7일 오전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6650야드)에서 열린 2021 KLPGA 투어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6억원) 마지막 3라운드1번홀에서 티샷을 위해 캐디와 논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