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계=김원혁기자] 박은신이 5일 경남 거제 드비치 골프클럽(파72·7천15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4일 32강전에서 이재경프로를 꺽고 16강에 진출해 차강호프로와 조별리그 첫 번째 경기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김원혁 기자
fn66@hanmail.net
[금융계=김원혁기자] 박은신이 5일 경남 거제 드비치 골프클럽(파72·7천15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4일 32강전에서 이재경프로를 꺽고 16강에 진출해 차강호프로와 조별리그 첫 번째 경기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