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영업 경험한 투권인 인력으로 지원팀 구성하여 효율적 지원”

조현로 FA사업팀장이 한국포스증권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조현로 FA사업팀장이 한국포스증권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금융계=김충구 기자]  한국포스증권은 지난 15일 뉴스포트(김승동 대표) 토크콘서트에 한국포스증권 투자권유대행인에 대해 소개하기 위해 후원했다고 밝혔다.

토크콘서트는 김승동 대표의 인사를 시작으로 한상훈 손해사정사의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 판매의 중요성과 보험금 청구 방법에 대한 숙지’와 후원사인 한국포스증권 소개, 최수영 보험전문변호사의 ‘보상으로 차별화하라’ 순으로 보험금 청구 사례 및 보험 분쟁 사례를 중점으로 강연이 진행되었다.

조현로 FA사업팀장은 “보험 설계사·영업인력에게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금번 토크콘서트를 후원” 하였으며, “투자권유대행인은 보험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좋은 제도이다. 보험업에서 10여년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투권인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업 지원 프로그램을(교육지원, 자격지원, 초년도 수수료율 최대지급 등) 마련했다”며, 한국포스증권 투자권유대행인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한국포스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을 위한 영업지원 IT서비스 구축을 완료해 최소의 시간으로 효율적 고객관리가 가능하다는 점과 로보어드바이저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포트폴리오 직접 관리 부담이 없다는 점으로 인해 작년 8월부터 200여명의 투자권유대행인을 모집하여 투자권유대행인 사이에 많은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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