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황정미가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 에서 열리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3’에서 1번홀에서 우승을 향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있다. 2023.04.22.
[금융계 김해=이혜자 기자] KLPGA 2023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3’(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이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18야드)에서 21일 부터 삼일간 막을 올렸다.
페퍼저축은행 황정미가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 에서 열리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3’에서 1번홀에서 우승을 향한 드라이버 티샷에 앞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있다. 2023.04.22.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는 부산과 경남 지역 최고의 골프 축제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페퍼저축은행 황정미가 대회둘쨋날인 22일 오전 1번홀에서 우승을 향해 도전했다.
페퍼저축은행 황정미가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 에서 열리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3’에서 1번홀에서 우승을 향한 드라이버 티샷에 앞서 준비를 하고있다. 2023.04.22.
페퍼저축은행 황정미가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 에서 열리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3’에서 1번홀에서 우승을 향한 드라이버 티샷을 마치고 배수연 엄규원프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