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계=김원혁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국제관광수요 회복을 촉진하고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6월 20일(화)부터 24일(토)까지 5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3 서울국제트래블마트(SITM)’를 개최하고 엔데믹 시대를 맞아 본격적인 관광 홍보에 나섯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관광상품 구성을 논의할 수 있는 B2B 비즈니스 교류의 장과 최근 관광의 트렌드를 소개하고 지역 관광 자원을 홍보한다.
21일 개최된 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서울시의회 남창진 부의장등 서울시의원들을 비롯한 해외바이어와 국내셀러,국내외 관광업계 관계자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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