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박서현이 1일 강원도 용평에 위치한 버치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2023시즌 열다섯 번째 대회인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대회 10번 홀에서 우승을 향한 티샷을 하고 있다. 2023.07.01
[금융계=평창 이혜자 기자] KLPGA 2023시즌 열다섯 번째 대회인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가 30일부터 2일까지 사흘간 일정으로 강원도 용평에 위치한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435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페퍼저축은행 박서현이 1일 강원도 용평에 위치한 버치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2023시즌 열다섯 번째 대회인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대회 10번 홀에서 우승을 향한 티샷을 준비 하고 있다. 2023.07.01
버치힐 컨트리클럽은 국내에서 12번째로 높은 해발 1,458m의 고산인 발왕산에 위치해 있다. 예로부터 왕이 날 자리가 있다는 의미와 함께 여덟 명의 왕이 난다는 전설이 있어 팔왕산으로도 불린다.
대회 둘쨋날인 7월1일 페퍼저축은행 박서현이 10번홀에서 우승을 향한 티샷으로 출발했다.
페퍼저축은행 박서현이 1일 강원도 용평에 위치한 버치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2023시즌 열다섯 번째 대회인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대회 10번 홀에서 우승을 향한 티샷을 하고 볼을 바라보고 있다. 2023.07.01
이날대회는 안개로 인하여 1시간10분가량 지연됐다.
강원도 용평에 위치한 버치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2023시즌 열다섯 번째 대회인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대회가 1일 오전 안개낀 10번 홀 모습. 안개로 대회가 1시간 10분가량 지연됐다. 2023.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