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NICE평가정보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 승인

[금융계=김원혁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3.7.28(금) NICE평가정보(주)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 규정상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NICE평가정보(주)는 ’85년에 설립되어 개인신용정보사업과 기업정보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현재 코스닥시장에 상장(‘00.5월 상장)되어 있으며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상장 예정이다.

’22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150억원, 영업이익 717억원을 시현 했다.

                                                     NICE평가정보(주) 회사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