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계=김원혁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위원장 도문열) 소속 국민의힘 박영한(서울 중구1) 의원이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서울시의 지도점검 결과,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아니냐"며 효율적인 행정력을 지적했다.
박영한 의원은 "최근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동안 서울시의 지도점검 수치가 미온적"이라며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불법 중개행위에 따른 지도점검에 대해 집중 질의 했다.
김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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