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계=김선근 기자] 2021시즌 마지막대회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1’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오는 11월 12일(금)부터 사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6,815야드)에서 마지막날 선수들의 우승을 향한 힘찬 티샷으로 막을 올렸다.오늘 경기는 상위권 30위까지 컷오프한 경기로 올해의 마지막 경기의 FR를 출발했다.
[금융계=김선근 기자] 2021시즌 마지막대회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1’(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오는 11월 12일(금)부터 사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6,815야드)에서 막을 올렸다.오늘 경기는 밤새 온도변화로 그린에 짙은 서리로 당초9시20분 티업이 10시30분으로 지연되며 1번과 5번,10번,15번 4개홀에서 세미샷건 방식으로 출발했다.
[금융계=김선근 기자] 2021시즌 마지막대회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1’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오는 11월 12일(금)부터 사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6,815야드)에서 막을 올렸다.오늘 경기는 밤새 온도변화로 그린에 짙은 서리로 당초9시20분 티업이 10시30분으로 지연되며 1번과 5번,10번,15번 4개홀에서 세미샷건 방식으로 출발했다.
[금융계=김선근 기자] 2021시즌 마지막대회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1’(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오는 11월 12일(금)부터 사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6,815야드)에서 막을 올렸다.올해로 18주년을 맞은 본 대회는 ADT캡스가 SK쉴더스로 사명을 바꾸면서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1’으로 다시 태어났다.매년 치열한 막판 승부를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아온 만큼 참가 선수도 화려하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컵을 거머쥔 최혜진(22,롯데)과 대세 박민지(2
[금융계=김선근 기자] 2021시즌 마지막대회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1’(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오는 11월 12일(금)부터 사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6,815야드)에서 막을 올렸다.올해로 18주년을 맞은 본 대회는 ADT캡스가 SK쉴더스로 사명을 바꾸면서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1’으로 다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