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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어 강사 김연진. [금융계=김선근기자] 코로나로 인해 지금까지 본 적도 없고, 겪어보지도 않은 새로운 일상이 펼쳐지고 있다.특히 교육현장에서는 상상 이상의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다.전쟁 때도 학교 수업은 했다는데 개강일정 연기 및 원격강의 시행 등의 지금의 상황은 전쟁 이상의 큰 충격이다.이런 상황을 계속 유지하자니 학습결손의 위험이 너무 크다.우연히 찾아온 코로나19 상황은 그동안의 교육 패러다임을 바꿔놓았고 이제는 언택트 시대이다.즉 화상 연결 플랫폼(zoom화상회의 앱)을 통해 동시에 온라인에 접속해 화상수업을 하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은 교육환경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요소가 됐다.이런 가운데 강남베트남어학원, 르몽드어학원의 베트남어대표 김연진 강사가 베트남어 배우기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평일과 주말을 막론하고 온라인 실시간 LIVE 강좌와 대면강의를 동시 개설해 화제가 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베트남이 발 빠른 경제성장과 코로나19 상황속에서의 발 빠른 위기대처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베트남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사업, 여행, 학업, 취업 등 다양한 목적으로 베트남어 공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있는 추세다.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우려없이 집에서 비대면으로 베트남어를 공부할 수 있는 온라인 강의가 인기를 얻고 있다.김연진 강사는 베트남어가 우리나라에서 완전한 자리를 잡기 이전부터 베트남어 교육업계에서 이미 자리매김 한 강사로서 통 번역과 베트남어 교재 집필 등 베트남어 교육자뿐 아니라 베트남어 관련 직종의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김 강사는 이런 이력을 바탕으로 강남르몽드어학원에서 베트남어 기초수업부터 회화, 어학시험, 자격증(OPI,OPIc,FLEX,TopiV 등), 베트남 유학 준비반 등의 모든 강의를 저자 직강으로 진행하고 있다.김연진 강사는 비대면 언택트 시대에 맞춰 PC와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활용해 강의, 학생들과의 소통 등 새로운 교육방식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전과 다른 교육환경으로 인해 익숙치 않은 학생들을 위해 줌(ZOOM)활용법 안내와 녹화링크 공유 등 손쉽게 강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또한 수준 높은 강의의 질을 위해 편한 공간에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온라인 강의에서도 대면 수업에서 진행하던 활동(발표, 스피드게임, 과제 피드백)을 문제없이 진행하고 있다.특히 직장인들을 위해 출장과 여러가지 사유들로 여의치않는 결석으로 오는 학습결손을 방지하기 위해 녹화링크를 추가 제공하고 있다.김연진 강사의 자격증대비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한 수강생은 "온라인이라 대면수업보다 학습관리와 출결에 소홀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1:1피드백이나 과제 제출 등 모두 꼼꼼하게 신경써주셔서 만족스럽다"며 김연진 강사의 온라인 강의에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한편 김연진 강사는 이번 겨울방학을 앞두고 2021년 9월학기 베트남 현지 대학에 입학을 위한 베트남유학반 3기를 모집중에 있다.베트남 유학 준비반은 12월부터 개설되며 저자 직강의 수업으로 베트남어 입문부터 OPI/TopiV/ABC 시험등 베트남 유학에 필요한 어학시험과 회화 수업을 병행한다고 밝혔다.또한 오는 27일 오후 4시에는 베트남 유학에 관한 입시설명회를 개최해 베트남 유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과 일반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베트남 유학을 위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획·인터뷰 | 김선근 기자 | 2020-11-24 10:59

민생당 대변인 당시의 설영호 대변인. 사진=설영호 전 대변인 외항선 항해사로 한국과 일본 중국을 오가고 있는 설영호 전 민생단 대변인. 사진=설영호 전 민생단 대변인 [금융계=장효남기자] 설영호 前 민생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이 여의도 출근이 아닌 화학제품을 운반하는 외항선의 항해사로 바다에 출근하면서 신선함을 던져 주고 있다.낙선한 국회의원이 낙향해 농민이 되거나 해외에서 택시를 몰았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국회 교섭단체 대변인이 여의도 정치판을 떠나 외항선 선원으로 소식을 전한 사례가 없었기 때문이다.그가 바다로 떠나기 3일전인 지난달 27일 시내 모처에서 그와 두 시간 가까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그는 정치인으로 자신이 속한 민생당의 현황을 담담히 들려주었다. 총선을 앞두고 정당 간 통합 그리고 선거 참패에 따른 교섭단체 지위 상실과 이에 따른 소속 국회의원 및 동지들의 각자 도생 등등.여기에는 설 前 대변인 자신도 어떻게 정치 방학을 헤쳐 나갈까라는 고민과 이왕 헤쳐 나갈 것이라면 바다를 헤쳐 나가자 라는 결심에 이어 이제 3일 후에는 바다로 간다고 낮지만 힘 있는 목소리로 들려주었다.설 前 대변인은 잠시 숨을 고른 후 사실 20여 년 전에도 잠시 항해사로 근무를 했었다고 자신의 경력을 밝혔다.이어서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선박 생활에 필요한 체력을 갖기 위해 12kg 감량과 함께 틈틈이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을 오가며 IMO와 STCW 국제협약에 따른 자격을 다시 취득해 어렵게 취업에 성공했다고 첫 취업에 성공한 청년처럼 자랑스러워했다.또한 선원들에 대한 자신의 견해도 여과 없이 말했다.그는 자신의 경력을 통해 우리나라 수출입 물자 99.7%가 선박을 통해 수송되고 이와 관련해 6만여 명의 내외국인 선원들이 종사하고 있다며 이들은 국가의 물류와 수산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노동자라는 인식이 저변에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마도 한때 유망 정치인이었던 그가 그동안의 입지를 떨쳐버리고 해운의 최일선에서 국제화물을 운송하는 역할을 하겠다는 상황에서 그의 말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각자 자신의 삶의 영역에서 소임을 다하다가 참여하는 현장정치가 여기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그는 마지막으로 자신을 '바다로 간 설 대변인'으로 지칭해 달라고 부탁했다.앞으로 당장에는 우리 곁에 또한 여의도에서 볼 수 없지만 이념을 떠나 합리적이고 실용개혁 정치를 주창하다가 이제 먼 항해를 하면서 '하늘과 별과 바다'라는 '수도자의 길'을 가거나, 치열한 생존의 '노동자의 길'을 가기 때문일 것으로 해석된다.그에게 다시 돌아 올 때까지 안전하게 항해하길 바라고 또한 여의도에서 다시 보길 바랄뿐이다.한편, 설 전 대변인은 지난달 30일 출항해서 현재 한국과 일본, 중국을 오가고 있다는 인사말과 사진이 전달됐다.편집자 주)IMO(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국제해사기구): 선박의 항로·교통규칙·항만시설 등을 국제적으로 통일하기 위해 설치된 유엔 전문기구STCW(Standards of Training and Certification of Watchstanders): 선원의 훈련·자격증명 및 당직근무의 기준에 관한 국제협약.

기획·인터뷰 | 장효남 기자 | 2020-11-11 12:23

평양이 고향인 명인 이기숙대표가 지난 1980년 친정 아버지인 이경찬 씨가 살아생전에 빚어 놓은 감홍로를 품안에 안고 있다. [금융계=김충구기자]   ‘감홍로’(甘紅露)라는 술 이름은 '달고 붉은 이슬'이라는 뜻의 조선 3대 명주 중에서도 으뜸으로 손꼽힌 우리나라 고유의 명주이다.고전 '춘향전'에서는 춘향이가 몽룡도령에게 대접하기 위해 향단에게 바로 '감홍로'를 내어오라고 하는 대목이 있다.판소리 '별주부전'에는 자라가 토끼의 간을 빼앗기 위해 용궁에 감홍로가 있으니, 함께 용궁으로 가자고 꼬득이기도 한다. 파주시 법원읍 소재 '농업회사법인 감홍로'의 제조 공정등을 설명하는 이민영대표 겉모양은 보잘것 없으나 속은 좋고 아름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질병(질그릇)에 감홍로"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감홍로는 우리나라에 오래되고 귀한 술로 여겨져 왔다.파주시 법원읍 소재 '농업회사법인 감홍로'는 쌀과 메조를 찌고, 여기에 누룩과 물을 섞어 발효한다.일반소주는 1차 증류에서 끝나지만, 감홍로는 한번 더 다시 숙성시킨 후에 증류시켜 용안육, 계피, 진피, 정향, 생강, 감초, 지초를 넣어 다시 숙성시킨다. 원료를 배합하는 곳 소주의 약효를 강화시키려는 선조들의 지혜와 전략이 함께 담겨 있는 대목이다.감홍로는 40도의 도수가 높은 술이지만, 약재의 향이 어우러져 마시기에 부드럽고, 약재의 약리작용으로 인해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며 혈액순환을 돕는 것으로 알려진다.감홍로 음용방법은 원주를 조금씩 반주형태로 마시는 것을 권한다. 혹여, 도수가 높아 마시기 어려울 때에는 취향에 따라 얼음을 넣어 언더락으로 드시거나, 정종처럼 따뜻한 물을 넣어 마시면 원주의 향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그밖에 토닉워터 혹은 음료수(진저에일, 오렌지, 포도, 레몬, 사과 주스 등)와 곁들여 칵테일을 해도 좋다.

기획·인터뷰 | 김충구 기자 | 2020-10-08 07:17

독사라고 불리는 PR전문가가 일하는 환경이라고 한다. /사진제공=독사 [금융계=박윤아기자] 전직 언론인 출신이자 특별한 홍보전문가 있다. 고졸 출신이지만 모 일간지 데스크까지 오를 만큼 나름 업계에서 신화를 이룬 인물이란 평을 받고 있으며, 특히 통신사, 일간지, 인터넷신문사 등 다양한 매체에서 기자 생활을 후 현재 외국계 기업, 청년 단체, 스타트업 등에서 프리랜서 PR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독사’를 청년투데이 사람人에서 만나봤다. 일종의 관련 업계에서 ‘고졸’신화를 넘어 ‘전설’적인 인물이란 평까지 받고 있는 독사는 자신의 정보는 대외비라며 자신의 정체에 대해선 꼭 비밀로 해달라고 거듭당부했다.“독사는 저의 필명이자 활동명입니다 제가 이름을 밝히면 안 되는 사정도 있고, 현재는 언론사를 떠나 강연과 기업 프리랜서 PR 전문가로 일하고 있기에 밝힐 수 없습니다다”라며 “PR의 특성상 대외비 계약인 경우가 많아 신분이 노출되면 안됩니다”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는 PR이나 기자는 언제나 장막의 뒤에서 무대와 연극을 만드는 사람이라고 배웠습니다”며 “우리는 주연이 아니라 주연을 빛나게 해주는 조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라고 웃으며 밝혔다.독사라는 별명에 대해 그는 “언론사에서 기자를 했을 시절 무대포로 취재하다 보니 생긴 별명”이라며 “고졸이다 보니 받아주는 언론사가 처음엔 없었다보니 독학으로 공부하고 취재하다 보니 룰도 많이 어겼고, 특종도 많이 터트려서 생긴 별명인 것 같습니다”고 설명했다.독사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비하인드마포 이란 모임에서 최근에 스토리IS으로 명칭을 바꾼 청년 콘텐츠 기업에서 오랫동안 PR과 브랜딩과 관련한 강연을 한 경험이 있다.“비하인드마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등 유명 대기업에 재직중인 직원부터 유니스트, 연세대학교 등 대학교 교직원, 싱어송라이터 등 다양한 직종에 있는 청년들이 브랜딩과 PR에 대해서 배워갔던 모임이었다”며 “공개되지 않은 채, 비공개 형식으로 7명에서 10명의 소수정예로 시작한 모임이, 최근에는 공개적으로 강의를 시작하였다”고 말했다.그는 “비하인드마포에서 강의를 할 땐 청년들의 인생을 브랜딩 하는 활동이 했다”며 “꿈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꿈을 만들어주는 브랜딩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또 “기업 가치가 있음에도 제대로 된 투자유치를 못 받고 있는 스타트업들이나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홍보 전략과 관련해 강연을 했다”며 “지금은 대기업에서 자신의 직무를 찾아 일하고 있는 청년들이 많다”고 강조했다.그는 “비하인드마포 외에도 많은 단체나 외국계 기업의 프리랜서 PR 전문가가 되어 보도자료부터 매체사 관리까지 한 경험이 있는데, 기업 혹은 스타트업에서 보도자료 하나 갖고 있는 가치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보도자료 하나로 스타트업이 어떠한 계약이나 중요한 협약을 달성할 때 알게 모르게 조그마하게라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선 “브랜딩과 PR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며 “최근 비하인드마포 모임장을 만나 공개 기업으로 바꾸자는 이야기를 한 것도 조금이라도 더 많이 청년들이 PR이나 브랜드의 가치를 알게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장막 뒤에 있었는데 이제는 무대가 아니라도 무대 끄트 머리에라도 나와 언론사나 플랫폼 등에서 연재활동을 시작할지 고민하고 있다”며 “현재도 프리랜서로 많은 기업들의 홍보를 대행하고 있다 보니 쉽지는 않을 것같은데 도전해볼 생각은 있다”고 밝혔다.청년人 TMI본명 : 비공개 (활동명 : 독사)경력 : 언론사 기자 출신의 프리랜서 PR 전문가 및 브랜딩 담당자 

기획·인터뷰 | 박윤아 기자 | 2020-10-04 00:00

이동철 KB카드 사장 /사진제공=국민카드 [금융계=김수지기자]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차기 국민은행장 후보로 이동철 KB카드 사장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허인 국민은행장의 임기가 오는 11월 20일에 만료됨에 따라 차기 국민은행장 선임을 위한 대표이사추천위가 구성될 예정이다.이번 대추위는 윤종규 회장을 비롯한 KB금융지주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된다.현재 KB국민은행장의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은 허인 현 국민은행장과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양종희 KB손해보험 대표, 박정림 KB투자증권 사장 등 이다. 이중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만 KB금융지주 자회사 중 가장 높은 실적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특히 KB금융지주가 후계구도 안정화를 위해 부회장 직 신설과 사장 직 부활을 검토하고 있다는 금융권 관계자들의 목소리도 나와, 허인 국민은행장이 부회장으로 올라갈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 상황이다.특히 이동철 사장은 KB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 2018년 KB국민카드 구원투수로 등판한 이후 실적개선을 이끌며 최고의 CEO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가 이끌고 있는 KB국민카드는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한 1638억원 순익을 기록했다. 또 수익성 악화의 요인 중 하나인 수수료 부문 방어를 위해자동차 할부금융을 확대하기도 했다. 삼성카드를 제친 것 역시 그의 대표적인 성과 중 하나이다. KB국민카드는 지난 1분기 카드사별 전체 신용판매 시장점유율에서 삼성카드를 제쳤는데, 이는 2011년 KB국민은행에서 분사한  이후 처음 있었던 일었다. 하지만 지난달 14일 KB국민카드 등 사상 최악의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대법원에서 벌금 1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하면서 고객들의 불만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점이 이동찰 KB사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KB국민카드 등 3개 카드사는 모두 무죄를 주장하며 항소힌 바 있지만, 2심 재판부는 이를 기각했고, 대법원 역시 원심을 확정하면서 상고를 기각한 바 있다. 개인정보 유출을 민감하게 여기는 고객들의 입장에서 무죄를 주장한 카드사와 이후의 대책에 대해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는 일각에서의 입장도 나오고 있다.한편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은 올해 상반기에만 5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KB국민카드가 공시한 KB국민카드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급여 1억9600만원, 상여 3억2400만원 등 5억20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상여는 2019년 단기성과급 1억4300만원, 2018~2019년 장기성과급 1억8100만원 등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인터뷰 | 김수지 기자 | 2020-10-02 09:00

/사진=현대자동차 [금융계=김수지기자] 현대자동차가 중국 베이징 모터쇼에 참석을 강행한다. 이번 모터쇼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초로 열리는 대형 모텨쇼이며, 지난 26일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공존하는 가운데 닛산, 토요타, 폭스바겐, GM 등이 참여했으며, 이들 모두 새로운 양산형 전기차를 들고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반면에 현대자동차는 아직 양산차 단계의 신형 전기차가 없다. 이를 두고 재계 및 자동차 관계자들은 수년째 부진 중인 중국내의 사업 반등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실제 중국내 시장을 확보하는 것이 정의선 수석부회장의 해결 과제로 남아있다. 현재 중국시장에서 현대차 시장 점유율은 3%를 조금 넘는 정도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또한 지난 3일 현대차는 3대의 전세기를 투입해 600여명의 직원들을 한국에서 베이징으로 보낸 바 있다. 이런 결정은 중국에서도 최초로 알려졌다. 이런 와중에 현대자동차는 중국 전용 기술브랜드인 'H SMART+'를 통해 이미지 제고를 추진한다. H SMART+은 고객중심적 사고로 스마트한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기술비전을 담겼다. 행사장에 마련된 H SMART+ 전용 공간은 ▲클린(3세대 신규 플랫폼 i-GMP, 전용 전기차, 수소연료전기차) ▲커넥티드(바이두 3.0/블루링크) ▲프리덤(자율주행 기술, 미래도시 모빌리티, 로봇) 등 3가지 주제를 테마로 한다.모터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된 차량은 경주용 전기차 RM20e,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N TCR 등이다. 4세대 투싼(현지명 투싼L), 7세대 아반떼, 팰리세이드 등 신차도 중국 시장에 처음 소개된다. 팰리세이드는 한국에서 만들고 중국으로 직수출이 결정된 이례적인 모델이다.한편 현재자동차는 작년 11월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인 이광국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해 임명시킨 바 있다. 이광국 부사장이 국내사업본부장을 역임하는 기간 성공적인 신차 론칭과 차별화된 마케팅, 고객과의 소통 활동 등 현대자동차의 판매 및 브랜드 혁신을 이끌은 바 있다. 또한 하언태 대표이사에도 이목을 집중되고 있다. 하언태 대표이사는 현대자동차 내부에서 생산통으로 손 꼽히는 인물이다. 지난 2018년 현대자동차가 해마다 1개 이상의 전기차를 출시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을 당시 하언태 대표에게 생산 조율의 업무를 맡겼다. 현대차가 미래차 관련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연구개발의 역량을 강조한 만큼 이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있는 능력을 하언태 대표이사에게 실어주었다는 것이 재계 관계자들의 평이다.하언태 대표이사는 현대차의 미래차 사업중 하나인 수소차와 관련해 “수소사회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수소전기차 보급 뿐 아니라 관련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발전용 연료전지 시스템 실증사업은 이를 위한 첫 걸음이며 에너지 효율이 높고 온실가스 발생이 적은 수소에너지야말로 친환경 정책에 부합하는 자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생산전문가인 하언태 대표이사의 재력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7년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를 매매한 바 있다. 해당 아파트의 호실은 19억에서 20억대를 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인근 한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해당 호실은 남향 호실로서, 근처 서향 호실이 최근에 18억대에 매매된 적이 있다“며  “남향 호실은 19억에서 20억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07년 당시 평균 매매가격이 7-8억대인 것으로 기억한다“며 “당시 입주했다면 최소 10억대 이상의 시세차익은 얻었을 것을 조심스레 생각한다“고 밝혔다.[54년 전통의 경제 전문 청년 언론 ┃청년투데이]

기획·인터뷰 | 김수지 기자 | 2020-09-28 09:00

/사진=대우건설 [금융계=김수지기자] 최근 대우건설 위기론이 건설업계와 재계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대우건설은 2015년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건설폐기물의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위반을 가장 많이 한 민간 건설사로 알려지면서 건설폐기물 1위 기업이란 오명을 얻은 바 있다.또한 대우건설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작년 동기 대비 각각 12%, 20%가 감소했다.건설업계 관계자들은 이런 감소율에 대해 “사업 원가율 조정 등으로 토목·플랜트 부문의 영업손실이 지속된 영향이 컸다”고 주장했다.여기에 대우건설은 시공능력 탑5 명단에서 마져 밀려나버렸다.대우건설의 시공능력평가액은 올해 8조4132억원으로 전년 9조931억원보다 7.5% 감소하면서 6위로 밀려나버렸고, 대우건설이 내준 5위 자리에는 포스코 건설이 이름을 올렸다.이는 김형 사장이 지난 2018년 ‘창립 45주년 새 비전 선포식’에서 “2025년까지 매출 17조 원, 영업이익 1조 5000억 원을 달성해 세계 20위 건설사에 진입하겠다”는 당찬 포부와는 정 반대로 흘러가는 모양세이다.거기에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은 올해 4월 ‘2020 최악의 살인기업’ 1위에 대우건설을 선정했으며, 최근 5년간 주택 하자와 관련해 분쟁 건수가 가장 많은 건설사도 대우건설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업가치가 계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관측마져 나오고 있다.이런 내우외환의 상황속에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돼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야될 상황에 놓였다. 김 사장을 증인으로 요청한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관계자는 “건설 폐기물 문제와 관련해 신청하였다”고 밝혔다.한편 김형 사장은 지난 1978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국내·외 사업을 경험하고 삼성물산 건설부문, 포스코건설 등에서 부사장을 지내다가 2018년 6월 대우건설 사장에 취임했으며, 건설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건설전문가로 알려졌다. 

기획·인터뷰 | 김수지 기자 | 2020-09-25 09:00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 / 사진=삼성증권 [금융계=송아림기자] 최근 주식 열풍이 불면서 삼성증권에 대해 청년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은 ‘펀드사고 안전지대’ 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현재 라임·알펜루트·옵티머스 사태 등의 대형 펀드사고를 피하는 모습을 보여 다른 증권사들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이는 평소 장석훈 대표의 ‘원칙’을 중요시하는 리더십이 한목을 했다는 것이 증권업계 관계자들의 평이다.특히 옵티머스 펀드의 경우 장석훈 대표의 원칙이 빛을 더 발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삼성증권도 초반에는 다른 증권사들처럼 옵티머스자산운용에서 운용하고 있는 펀드와 판매 계약을 맺으려고 했었다고 업계 관계자는 이야기했다. 하지만 다른 증권사와는 다르게 단독으로 판매하는 펀드에 대해 자세히 조사했고, 해당 공공채권에서는 관련 매출채권을 발행한 일이 결코 없었다는 것을 감지해 삼성증권은 다른 대형증권사와는 다르게 판매하지 않고 피해갈 수 있었다고 업계 관계자는 덧붙였다.이렇듯 청년들에게 안전지대라는 호평을 받은 삼성증권은 전년 하반기보다 20.2% 순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알려지면서 순풍이 예고되고 있다.또한 KB증권과 SK텔레콤 자회사인 원스토어 상장주관을 따내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만약 삼성증권이 원스토어의 상장주관사로 선정될시 ‘대어급’ 상장주관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이러한 장석훈 대표의 노력은 2018년 유령주 사태를 겪었던 삼성증권의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장석훈 대표는 2018년 4월 유령주 사태로 전임 대표가 사임한 직후 대표 직무대행을 맡으며 본격적인 경영에 뛰어 들었고, 구원투수가 되었다는 평가와 함께 사장으로 취임했다.증권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삼성증권에 새로운 형태의 상품이 제안되면 상품팀을 포함 리스크관리팀, 금융소비자보호팀, 마케팅팀 등 상품 관련 팀 실무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1차 심사를 진행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여기서 통과된 상품은 임원들과 주무팀장들로 구성된 상품위원회로 전달돼 다시 심사를 받는 등 2중, 3중 절차를 거치고 있다.이러한 노력에 삼성증권은 지난달에 비해 52.6% 상승하며 브랜드평판지수 2위에 안착해 있다. 한편 이런 장석훈 대표의 안목에는 부동산에도 있었다는 것이 증권업계와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의 평이다. 장석훈 대표는 현재 잠실의 한 아파트를 2001년부터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해당 아파트는 현재 17억에서 18억대를 호가 한다”며 “현재 재건축 이슈가 있어 앞으로 더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54년 전통 금융 전문 언론‧청년을 대변하는 언론 ┃청년투데이·월간금융계]

기획·인터뷰 | 송아림 기자 | 2020-09-15 09:00

양수영 한국석유공사 사장 [금융계=안현준기자] 양수영 석유공사 사장이 지난 2019년 국정감사에서 ‘인사 갑질’과 ‘인격 고문’ 등을 저질렀다는 정황이 폭로돼 논란이 일었지만 그 이후 조치에 대해서는 감감무소식이다.관련해 석유공사 측에 문의를 했으나 관련한 답변은 오지 않은 상황이다.앞서 김기선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2018년 4월 30일부터 처장 및 팀장급 간부 직원 33명을 각각 2~3등급씩 강등 발령했고, 빈 사무실에 격리수용, 업무배제, 성과를 낼 수 없는 과제 부여, 부하직원들 앞에서 과제발표 강요, 부하직원에 의한 과제 평가, 인사평가 조작 및 불이익 처분, 전공이나 경력과 무관한 부서 발령 후 잡일 강요 등 경악스러운 갑질과 인격고문을 자행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또한 담당부서도 아니고 수행한 적도 없으며 업무관련 내부 결제 등에도 관여한 바 없는 최 모 원장에게 2011년의 ‘이라크 발전소 건설계약 변경’ 건의 부적정 처리로 징계 처분을 했으며, 이를 근거로 팀원으로 강등 발령한 사실도 폭로되었다.하지만 이런한 감사 과정은 당사자에게 전혀 통보하지 않았으며 이 사실은 중앙노동위 재판과정에서 사측 제출자료를 통해 발각됐다는 것이 당시 국정감사에서 김 전 의원의 주장이었다.  이러한 양수영 사장의 인사 갑질 의혹 피해를 입은 직원들이 울산지방노동위에 제소해 작년 5월 “부당전보 인정, 전보를 취소하고, 전보로 인한 임금차액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인사갑질에 대한 부당전보 판정을 받았고 판정 불이행시 8천600여만원의 이행강제금 결정까지 받은 사실도 확인되었으나 사측은 이러한 판정에 불복해 재심을 신청했다. 하지만 중노위는 그해 9월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인정하는 판결을 내린바 있다.양수영 석유공사 사장에 대한 인사갑질 논란에 대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국정감사 시정조치 사항을 통해 ‘석유공사 사장이 부당한 인사 조치와 직장 내 괴롭힘 등의 사유로 고용노동부의 진정을 받았고 방만하게 경영하고 있으므로 이를 철저히 조사하여 합당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공시했다.하지만 이러한 조치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사실이 없어 관련한 조치를 받은 사실이 있는지, 또 인사갑질 의혹이 사실이 맞는지에 대해 석유공사 측에 수차례 전화를 걸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 입장을 들을 수 없었다.[54년 전통 경제 전문 언론‧청년을 대변하는 언론 ┃청년투데이·월간금융계]

기획·인터뷰 | 안현준 기자 | 2020-09-14 09:00

김연극 동국제강 대표이사 /사진=동국제강 [금융계=김수지기자] 코로나19 위기에도 동국제강이 승승장구를 예고하고 있다. 철강업 불황에도 불구하고 9년만에 최대 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되는 동국제강은 현재 장세욱 부회장과 김연극 대표가 이끌고 있다.특히나 김 대표는 사장 승진 10개월 만에 대표이사 선임될 만큼 장 부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졌으며, 33년여 가량 동국제강에만 몸담은 순혈 인사로 알려졌다.철강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하반기에 주력사업인 봉형강사업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내 최대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전했다.이는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타개를 위해 사회 기반시설 구축 등으로 봉형강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며, 포스코나 현대제철 등 다른 국내 철강업계들이 부지한 실적을 내는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라고 덧붙였다.특히나 동국제강의 매출액의 약 절반인 50.5%를 봉형강부분에서 내고 있는데, 김연극 대표가 사장을 하기 전 동국제강 봉형강사업본부 본부장 겸 인천제강소 소장을 지낸 경험이 있다.또한 2015년 1월 동국제강 경영전면에 나선 장세욱 부회장은 주력사업이었던 후판 대신 봉형강과 컬러강판 위주로 사업을 재편했다. 당시 장 부회장은 경영을 총괄하고 김 사장은 생산·구매·영업 등 업무를 담당하며 본격적인 조직개편을 나섰는데, 이후 동국제강은 채권단의 관리에 벗어나는 기록을 세운다.특히 봉형강 사업은 건설업에 영향을 많이 받는 반면 컬러강판은  냉연강판에 아연 등을 도금해 내부식성을 끌어올린 것으로 가공 과정에서 여러 색과 무늬를 입혀 건축 내외장재는 물론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에도 쓰이고 있어 전망이 밝은 사업분야로 알려져 있다.이러한 이유로 2014년 영업 손실 204억을 낸것과는 대조되게 2015년 영업이익 1936억 원을 내며 체질개선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특히 동국제강은 2014년 이후 부터 2015년, 2018년 주주들에게 배당은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철강업계에서 연봉 수준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김연극 대표이사 역시 2019년 자신이 소유중이던 한 오션뷰 아파트를 4억 9천여만원에 매매하고 그 해 서울 녹번동의 한 아파트 한 호실을 공동명의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 호실은 현재 10억대를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아파트 근처 한 부동산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해당 아파트는 북한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아파트로, 조용하고 조망좋고 공기좋은 아파트 단지"라며 "현재 매매가는 10억에서 12억대를 호가한다"고 설명했다.[54년 전통 경제 전문 언론‧청년을 대변하는 언론 ┃청년투데이·월간금융계]

기획·인터뷰 | 김수지 기자 | 2020-09-14 09:00

/사진=본인제공 [금융계=김충구기자]  최근 반려동물 시장에 관련해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반려동물 전문 온오프라인 마케터를 하며 약2500명되는 반려동물 밴드를 운영중인 서성원 예비대표를 만났다. 서성원 예비대표는 본지와의 만남에서 “반려동물과 관련된 전반적인 마케팅 일을 하고 있다”며 “광고나 홍보 어플과 웹사이트 제작, 그리고 반려동물 창업컨설팅 같은 반려동물 온·오프라인 전문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반려동물 활동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서는 “ 제 가족과도 같은 아라를 만나면서 반려동물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것 같다“며 “또 비슷한 시기에 당시 다니던 회사에서 분리형 화분 유골함을 맡아 만들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반려동물사업에 뛰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서성원 대표는 “그러한 일들을 하다 보니 아라 생각도 나고 아라와 같은 다른 반려동물들과 저와 마찬가지로 그들의 가족이 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덧붙였다.또한 서 대표는 반려동물 관련해 다양한 활동들도 진행하고 있다.최근 서성원 대표는 “최근 반려동물 홍보 및 마케팅 제조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통합 마케팅 회사를 설립했다“며 “반려동물 및 일반적인 마케팅과 웹사이트·어플 개발 등의 전반적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하던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6년간 분리형 화분 유골함과 유황스파입욕제 등의 많은 사업에 참여하면서 실제 반려동물 가족분들이 제품을 이용하고 감사하다며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을 때가 기억에 남는 것 같다“고 말했다최근 반려동물 창업 열풍이 부는 것과 관련해서도 서성원 대표는 최대한 많은 지식을 쌓을 것을 조언했다.  서 대표는 “반려동물 사업이 현재 떠오르는 블루오션이면서도 아주 매력적인 시장인 것은 맞다“며 “먼저 잘 알아보시고 최대한 많은 정보와 지식을 쌓은 후에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아들이듯이 신중하게 결정하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나쁜 결과보다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시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격려의 말도 덧붙였다.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서성원 대표는 “앞으로 계속 반려동물과 가족분들, 소상공인분들과 저를 필요로 하시는 모든분들에게 저렴하고 확실한 홍보와 마케팅, 그리고 반려동물 창업컨설팅으로 앞으로 큰 도움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내년 1월 새로운 도전으로 반려동물 친환경 수제 간식 제조회사를 창업 및 신제품 발표회 진행 및 준비를 하고있다.[54년 전통 언론의 힘 ┃청년투데이·월간금융계]

기획·인터뷰 | 김충구 기자 | 2020-09-13 09:00

/사진=정의당 [금융계=박윤아기자] 강민진 청년정의당 창당준비위원장 후보가  “청년 세상과 정치의 주류를 선언하다”의 공약을 걸고 본격적인 출마를 선언했다.강민진 후보는 “청년이 사회와 여의도 정치를 바꾸자는 정치 기획”이라며 “청년세대 집단적 성장을 통해 안정적인 세대교체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앙당으로부터 정치적으로 독립적인 전국 정당을 만들겠다”며 “정당 내 정당 상상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또한 정책센터 개설을 통해 “청년의 삶과 목소리를 정치로 대변하겠다”고 밝혔다. 강민진 후보는 “청년 정치인 및 활동가를 배출하고, 책임정치를 배우게 하겠다”며 “청년당원들이 독립적 정당운영을 통해 책임정치를 배울 수 있는 곳이 되겠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강 후보는 “청년정책 분야별 전문가 및 집행 전문가 자문단 구성하고 당 정책위 및 정의정책연구소, 류호정&장혜영 의원실 정책 보좌관과 협업체계 구축하겠다”며 “의제별 위원회 및 분회 건설과 청년정의당 소통 플랫폼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특히 강민진 후보는 정의당 대변인, 혁신위, 선대위, 총선기획단 대변인직을 맡은 적이 있으며, 중학생 시절 두발복장규제, 체벌 등 학생에 대한 비인간적 대우 등에 맞서 학교를 자퇴를 한 바 있다. 그러면서 18세 선거운동을 제안하며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를 꾸리고 공동집행위원장을 맡아 농성, 토론회, 헌법소원, 서명운동, 기자회견 등 선거연령 하향을 위해 활동한 바 있다.당시 청소년활동가였다고 밝힌 한 청년은 "청소년들의 인권 향상과 선거권 하향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청소년이었다"며 "당시 많은 청소년 활동가들이 만18세 선거권을 하기 위해 나섰지만, 시민단체와 정치권, 청소년들이 한데 모여서 조직을 만들어 투쟁한 부분에 대해서는 대단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강민진 후보는 청소년 정치학교 운영과 전국청소년위원장 신설 등을 공약으로 내걸어 청소년당원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54년 전통 언론의 힘 ┃청년투데이·월간금융계]

기획·인터뷰 | 박윤아 기자 | 2020-09-12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