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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이유진기자]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인 증권선물위원회가 오늘(25일) 오후 2시 라임판매사에 대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었지만, KB증권과 신한금융투자 징계수위 결정을 두고 극심한 고뇌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금융권 관계자들은 "증선위 회의가 길어지고 있는 것 같다"라며 "내일 오전 중에나 결과가 정리되어 배포될 것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증선위 제재심의위원회가 이날 심의·검토 중인 것은 신한금융투자·대신증권·KB증권 등 증권사 3곳과 CEO 등 임원에 대한 제재안인 것으로 알려졌다.주요 심의 안건은 ‘과태료 적정성’으로 증권사 CEO에 대한 징계여부는 다음달 열리는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가려질 전망이다.자본시장법에 따르면 기관의 영업정지나 CEO 등 임원제재는 금융위의 결정에 따르기 때문에 증선위는 과태료 및 과징금을 심의한다.특히 지난 10일 금감원 제재심이 세차례 회의를 열었고 김형진 전 신한금융투자 대표와 나재철 전 대신증권 대표,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에게 직무정지를 의결한바 있다.현직인 박정림 KB증권 대표에게는 문책경고를 내린 바 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KB증권에게는 일부 영업정지를, 대신증권은 반포지점 폐쇄와 수십억원대 과징금 제재를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유일한 현직 CEO인 박정림 KB증권 대표의 문책경고에 대해 금융권 관계자들은 "사실상 퇴출 수준에 가까운 징계"라고 지켜봤다. 관계자들은 "문책 수위가 유지될 경우 인사단행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같다"고 덧붙였다. 

금융 | 이유진 기자 | 2020-11-25 18:00

/사진제공=하나은행 [금융계=이유진기자] 하나은행이 지난 10월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마카롱 택시를 운영 중인 ㈜케이에스티모빌리티와 업무협약(MOU) 체결 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이벤트는 ▲ ‘하나원큐’ 앱 신규 등록 손님 ▲ 마카롱 택시 기사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우선 1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새로운 ‘하나원큐’ 앱 신규 등록 손님에게 마카롱 택시 2천원 할인쿠폰 및 마카롱 캐시 5천원을 제공하여, 손님은 마카롱택시 앱에서 요금 결제 시 최대 7천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하나은행은 1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마카롱 택시 기사용 앱을 통해 개인택시 기사님을 대상으로 매출대금 입금계좌를 하나은행으로 변경 시 PG수수료 3개월 면제 및 하나머니 1만머니 제공 등 택시 기사 맞춤형 혜택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하나은행 플랫폼금융사업TFT 관계자는 “‘하나원큐’ 앱을 이용하는 손님이라면 누구나 편리하고 효율적인 이동생활 할 수 있도록 모빌리티 연계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은행 | 이유진 기자 | 2020-11-24 10:57

시중 하나은행 모습 / 사진=이태구 사진기자 [금융계=이유진기자] 최근 하나은행이 사모펀드를 다시 판매한다고 결정한 가운데 청년들이 혹시 자신이 제2의 피해자가 될까 노심초사하고 있다.특히 하나은행은 지난해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와 라임자산운용의 환매중단 펀드 등으로 중단한 바 있다. 하나은행이 판매한 라임펀드의 금액은 871억원에 달한다. 또 하나은행은 수탁사에서 다른 자금으로 옵티머스 자금을 지급했다는 논란을 빚은 바 있지만 금융감독원에 보고할 의무가 없어 보고하지 않은 바 있다.하나은행은 DLF 전체고객 거래정보 로펌에 넘긴 사실도 알려진 바 있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들은 작년 8월 8일 DLF 관련 민원 제기 시 신속하게 법률자문을 지원받을 목적으로 포괄적 법률자문 계약을 맺은 A 법무법인에 1천936개 계좌의 거래정보 등을 넘긴 바 있다.특히 고객들의 동의 없이 전체 DLF 계좌의 정보를 일괄 제공한 것으로, 고객명과 계좌번호 등 민감한 정보도 포함되었지만, 금감원은 이들에게 감봉 또는 견책 제재라는 가벼운 징계를 내린바 있다.이러한 가운데 하나은행은 19일 다시 사모펀드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청년들은 이러한 소식에  “피해자만 다시 재 생산하게 될 것같다”고 비판했다.금융권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한 청년은 “은행의 기본은 보안이라며, DLF피해자들의 개인정보를 로펌에 넘긴 것 자체가 보안을 깬 것과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또 다른 청년은 "신뢰 회복이 우선인 것같다"며 "판매를 재개하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무섭다"고 밝히기도 했다.한편 법원은 지난 6월29일 하나은행이 제출한 제재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하나은행은 다시 판매를 재개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재개와 관련해 하나은행은 사모펀드 사태로 즉각적인 신규 출시보다는 내부 재정비와 판매 기준을 정립하는 데 힘을 쏟았다고 밝혔다.

은행 | 이유진 기자 | 2020-11-19 22:05

[금융계=이유진기자] 대구은행이 채용비리를 위해 증거인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청년들이 “참담하고 슬프다”고 밝혔다.앞서 셜록은 보도를 통해 대구은행이 자석으로 컴퓨터 하드디스크 정보를 영구 삭제하고, 파쇄기로 증거서류를 없앴다고 보도했으며,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부정한 방법으로 채용된 20명 관련 정보가 그렇게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또한 금융권 관계자와 법조계 관계자에 따르면 대구은행의 부정입사자 20명 중 10명이 인사부장을 맡은 임모씨 인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모 병원 관리이사의 딸, 인사부 직원의 외가쪽 동생 등을 부정채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특히 대구은행은 채용비리가 사회에 문제화 되자 은행장이 직접 조작을 시도했다는 의혹마져 제기되고 있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셜록에 따르면 박인규 은행장이 직접 2017년 10월께, 성 모 본부장과 임 부장에게 채용비리 관련 증거서류를 없애도록 지시했다,이런 지시를 받은 인사부 직원들은 이러한 데이터를 지우는데 ‘디가우징’ 방법으로 삭제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이러한 의혹에 대구은행에 수차례 전화를 걸었으나 입장을 들을 수 없었다. 대구은행의 이런 조직적 은폐시도 의혹과 관련해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만난 한 학생은 "너무 서글픈 현실"이라며 "백이 있어야만 되는 사회가 되어버린 것이 아닌지 무섭다"고 밝혔다.연세대학교에 재학중이라 밝힌 또 다른 학생은 "피해자 구제방안 대신에 조직적 은폐를 했다는 사실자체가 충격이다"고 밝혔다.한편 대구은행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채용비리와 관련해 국회의원들의 지적을 받고 부정입사자 채용 취소에 대한 법률 검토에 들어갔지만. 피해자 구제 계획에 대해선 일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은행 | 이유진 기자 | 2020-11-19 21:40

/사진=현대카드 [금융계=전수민기자] 현대카드가 배달의민족(배민) 전용 혜택 PLCC '배민현대카드'를 출시했다.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현대카드는 국내 최초로 배민 전용 혜택을 담은 신용카드(PLCC)인 ‘배민현대카드’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배민현대카드’는 배민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배민포인트에 집중된 혜택을 제공한다.배민 앱에서 배민페이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3%를 배민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배민페이 이용 시 배민에서 제공하는 0.5% 배민포인트는 별도 적립된다.디지털 서비스 이용 비율이 높은 배민 고객들의 특성을 반영, 13개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6개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이용 시 결제금액의 2%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그 외 일반 가맹점에서는 결제금액의 0.5%가 배민포인트로 쌓인다.‘배민현대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첫 카드 이용 후 6개월 동안 추가 배민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배민 앱에서 배민페이로 결제 시 2% 추가 적립 혜택이 주어져 결제금액의 총 5.5%가 배민포인트로 적립된다. 디지털 서비스 부문에서는 3%, 일반 가맹점에서는 1% 특별 적립 혜택이 6개월간 제공된다.올해 12월 31일까지 ‘배민현대카드’를 발급받은 모든 회원들에게는 바로 사용 가능한 배민 쿠폰 1만 원권을 2장씩 제공한다. 또, ‘배민현대카드’를 삼성페이에 등록하고, 통신비 등의 정기결제 카드로 등록한 고객에게는 최대 4만5000원 청구할인 혜택이 주어진다.현대카드 관계자는 “배민과 함께 언택트 소비에 적극적인 배민 고객들의 카드 사용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해 최적의 혜택을 상품에 담았다.”며 “현재 카드 상품뿐만 아니라 데이터 사이언스 마케팅과 새로운 친환경 식품용기 디자인 개발, 배달위크 이벤트 등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카드 | 전수민 기자 | 2020-11-19 19:00

/사진제공=하나은행 [금융계=이유진기자] 하나은행이 지난 8월 새롭게 출시하며 빠르고 간편해진 ‘하나원큐’ 앱을 보다 많은 손님들이 다양한 혜택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벤트는 총 3가지로 ▲하나원큐 앱 설치 ▲오픈뱅킹 서비스 신규가입 ▲한정판 진로두꺼비 애니플러스카드 신청 이벤트이다.우선 새롭게 출시한 ‘하나원큐’ 앱을 이달 말까지 새로 설치하고 로그인 이용등록을 하면 하나멤버스 앱을 통해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는 2,000 하나머니를 지급받고, 하나원큐 앱에서 발생하는 이체수수료를 평생 면제혜택을 제공받는다.또한 앱에서 다른 은행의 계좌를 한 눈에 조회하고 이체까지 가능한 오픈뱅킹 서비스를 2021년 1월 31일까지 신규가입하는 모든 손님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상품권 1매를 증정하고, 동시에 하나원큐 정기예금과 하나원큐 정기적금에 대한 우대금리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아울러 하나원큐 앱을 통해서만 신청이 가능한 ‘진로두꺼비 애니플러스카드’ 신청 이벤트도 진행된다.하나카드와 협업해 준비한 이 신용카드는 선착순 3천명 대상으로 발급되며 신청이벤트 조건충족 손님에게는 진로두꺼비 캐릭터가 담긴 롤테이블, 캠핑의자, 담요 등 ‘한정판 진로두꺼비 캠핑용품’이 제공된다

은행 | 이유진 기자 | 2020-11-19 14:00

/사진제공=하나카드 [금융계=전수민기자] 하나카드가 ‘Any PLUS 신용카드 진로두꺼비 한정판’을 출시 한다.이 카드는 하이트진로社와 함께 ‘뉴트로 콜라보 제휴 마케팅’ 일환으로 ‘진로 두꺼비 캐릭터’를 카드 플레이트에 적용하여 고객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고, 이용하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하였고, 코로나19로 캠핑을 즐기시는 손님들이 늘어나면서 ‘진로두꺼비 캠핑용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기획하였다.‘진로두꺼비 애니플러스카드’는 하나금융그룹 통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하나원큐’에서 선착순 3천명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카드 신청 시 ‘앱카드(1Q페이)’를 함께 신청하면 실물카드 수령 전 하나카드 종합 결제 플랫폼인 ‘하나1Q페이’에서 실물 카드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진로두꺼비 애니플러스카드’는 전월 실적 조건, 할인 횟수 제한없이 ▲국내 가맹점 0.7% 할인 ▲국내 온라인 가맹점 1.7% 할인(월 10만원 할인한도) ▲해외 가맹점 1.7% 할인(월 1만원 할인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카드 상품 개발자인 하나카드 제휴사업부 이은헌 대리는 “뉴트로가 트렌드인 요즘 뉴트로 캐릭터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진로 두꺼비를 활용하여 손님들의 감성을 충족시킬수 있는 디자인과 심플하면서도 확실한 혜택을 담아 카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카드 | 전수민 기자 | 2020-11-18 21:02

키움투자자산운용 김성훈 대표이사,한국자산신탁 김규철 대표이사, 미래에셋대우 최현만 수석부회장,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 나재철 금투협회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한국예탁결제원 이명호 사장, 코스콤 정지석 사장 [금융계=김충구기자]  금융투자협회는 18일(수) 증권사․자산운용사․선물사, 신탁사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금융투자업계와 공동으로 ’제10회 사랑의 김치 Fair' 행사를 협회 앞마당에서 개최했다.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업계 임직원들이 함께 모이는 김장행사를 못하게 되었지만, 협회를 비롯한 61개 금융투자회사와 증권유관기관이 김치페어 후원에 참여했으며, 총 3만6,500Kg의 김치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및 회원사 후원 복지시설 100여 곳에 전달되었다.이날 행사는 나재철 협회장과 협회 부회장사 및 유관기관 CEO 등 업계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소외된 이웃의 월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 시작, 올해로 10번째를 맞는 사랑의 김치 Fair는 참여사가 매년 증가하면서 금융투자업계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이 금융투자업계의 사랑나눔 행사를 격려차 방문하여 눈길을 끌었다.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은 “업계의 작은 정성이 우리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금융투자업계는 김장문화가 지닌 나눔의 가치를 이어 받아 따뜻한 자본시장을 구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융 | 김충구 기자 | 2020-11-18 17:12

[금융계=김병만기자] 교보생명 임원들이 요즘 90년대생 신입사원을 멘토 삼아 MZ세대 공부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앞서 교보생명은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디지털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밝혔다.리버스 멘토링이란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의 반대 개념으로, 젊은 직원이 멘토가 되어 경영진을 코칭하는 역발상 소통방식을 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GE, 구찌, 에스티로더 등 글로벌 기업들이 리버스 멘토링을 통해 혁신의 열쇠를 찾고 기업 문화를 젊고 활력 있게 개선하고 있다.교보생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국내 생보업계에선 처음으로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평소 “디지털 전환이 성공하기 위해서 조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디지털 기술을 알고, 디지털 문해력을 높이는 등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야 하며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수평적 리더십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임원들 역시 MZ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접하며 디지털 리더십을 키울 수 있고, 멘토 직원 역시 어렵게만 느껴졌던 임원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는 평이다.교보생명 관계자는 “경영진과 젊은 직원 간의 색다른 소통을 통해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 문화 조성과 세대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리버스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험 | 김병만 기자 | 2020-11-18 11:36

[금융계=조성준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신계약 건당 일정금액을 적립하여 총 10억을 기부한다고 밝혔다.「가까이에서 더욱 든든하게 지켜주는 새마을금고 보험」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새마을금고공제 모집인이 모집한 신규계약에 대해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신계약 건당 일정금액을 적립, 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이다.새마을금고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취임 후 「가까이에서 더욱 든든하게 지켜주는 새마을금고 보험」사업을 진행, 2019년도에 적립을 시작하여 2020년도에 MG새마을금고지역희망나눔재단에 1억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2025년까지 6년간 10억원을 기부하여 소외․취약계층을 장기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 공제사업이 내년이면 30년을 맞이하게 된다”며, “회원 서비스강화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기적 환원사업을 적극 추진,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991년 공제사업 개시 후 현재 생명공제 24 종, 손해공제 25종 등 총 49종의 공제상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유효계약고 259조원을 보유하고 있다.

은행 | 조성준 기자 | 2020-11-18 08:16

KB국민카드, `웰컴 키트` 그래피스 디자인 애뉴얼 2021 은상 수상 [금융계=김충구기자]  KB국민카드(사장 이동철)의 고객 증정품 패키지 ‘웰컴 키트(Welcome Kit)’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그래피스 디자인 애뉴얼 2021(Graphis Design Annual 2021)’에서 인쇄∙브랜딩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그래피스 애뉴얼’은 8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디자인 연감(年鑑)’으로 매년 △포스터 △디자인 △광고 △사진 등의 분야에서 그래픽 디자인에 특화된 우수 디자인 선정하는 국제 공모전이다.이번에 은상을 수상한 ‘웰컴 키트’는 텀블러, 메모지, 필기도구 등 실용성 있는 품목으로 구성된 고객 증정품 패키지로 KB국민카드의 브랜드 색상인 노란색을 활용해 ‘국민의 행복생활 파트너’라는 회사 비전과 고객중심, 전문성 등의 가치를 심플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KB국민카드가 펼쳐왔던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디자인 역량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카드 | 김충구 기자 | 2020-11-16 21:41

13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진행된 ‘신한은행-마이크로소프트 금융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에서 신한은행 디지털그룹 이명구 부행장(사진 왼쪽)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 하고 있다. [금융계=김수지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디지털 미래 금융 연구와 서비스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신한은행의 금융 혁신 연구개발(R&D) 공간인 ‘익스페이스(Expace)’ 구축에 마이크로소프트의 풍부한 글로벌 경험과 디지털 기술력을 접목시키기로 했다.‘익스페이스(Expace)’는 신한은행의 디지털 부서와 핀테크, 스타트업 및 혁신 대기업 등 외부 협력업체가 온ㆍ오프라인에서 함께 일하며 금융 서비스를 개발 및 검증하는 공간이다.양 사는 앞으로 ▲모던 워크스페이스 및 AI 환경 구축▲혁신 방법론 프로그램 이식▲플랫폼 인프라 확충 협력을 통해 신한은행의 성공적인 DT(Digital Transformation)를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먼저 ‘익스페이스(Expace)’ 내 모던 워크스페이스 환경을 소프트웨어는 물론 하드웨어까지 항시 연결된 협업 공간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업 플랫폼인 ‘팀즈(Teams)’를 표준 커뮤니케이션 툴로 사용해 높은 보안성과 함께 구성원들간 빠르고 효율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한다.이와 함께 대화면 멀티 터치 태블릿 ‘서피스 허브(Surface Hub)’와 휴대성이 뛰어난 ‘서피스 프로(Surface Pro)’를 배치해 업무 생산성은 물론 자유로운 협업과 미팅, 아이디어 공유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자연어 처리 언어 모델인 GPT-3를 다양한 금융 서비스에 시범 적용하고 추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혁신 방법론 프로그램 이식에도 힘을 싣는다. 신한은행은 마이크로소프트 사내 혁신 프로그램인 ‘개러지(Garage)'를 벤치마킹해 한국형 개러지(Garage)'를 구현하고 정기적인 해커톤을 진행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험적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예정이다.이 과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글로벌 개러지를 연계해 글로벌 금융 서비스 모델 리서치를 제공하고 유망 스타트업과 네트워킹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최소기능제품(MVP) 디자인과 하이레벨의 솔루션 아키텍쳐 개발 및 신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사업을 기획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플랫폼 협력을 통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도 확충한다. ‘익스페이스(Expace)’ 내 5G MEC 테스트베드의 IT인프라를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Azure)'를 기반으로 구현해 산출물과 생산 과정에서 안전성과 보안성을 강화할 예정이다.이를 기반으로 혁신 방법론 프로그램 진행에도 애저의 서비스를 활용해 어플리케이션에 통합하게 됨은 물론 내부 컴플라이언스 이슈에 대응하며 애자일 혁신을 이루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은행 단독으로 혁신을 추구함과 동시에 혁신에 대한 경험과 방법론을 보유한 파트너와의 협력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 판단한다”며 “글로벌 선도 ICT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익스페이스(Expace)’를 글로벌 수준의 미래금융 서비스를 연구 개발하는 공간으로 구성 및 운영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은행 | 김수지 기자 | 2020-11-16 06:50

소상공인 전용 생활금융플랫폼 i-ONE 소상공인 [금융계=김수지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소상공인 전용 생활금융플랫폼(모바일 애플리케이션) ‘i-ONE 소상공인’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i-ONE 소상공인’에서는 기업은행의 개인 계좌와 사업용 계좌를 모두 조회‧이체할 수 있고, 전 은행의 개인 계좌와 사업용 계좌 현황을 조회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나 OTP 없이 6자리 간편 비밀번호만으로 계좌 조회와 자금이체를 할 수 있는 간편뱅킹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또 비대면 대출 실행과 기간연장, 외화송금‧환전도 가능하고 예금‧펀드‧카드 등의 상품도 가입할 수 있다.뱅킹 업무 외에 세무, 노무, 법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동영상 교육자료, 블로그 형식의 글 등을 통한 경영노하우와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자금 정보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사업정보도 제공한다.세무 관련 업무를 돕기 위해 세무 증빙 자료‧은행 거래 데이터 자동 수집, 세무컨설팅 등의 서비스와 직원들의 4대 보험료 자동계산, 급여관리 등의 경영지원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이 외에도 같은 업종의 소상공인들이 사업과 관련해 궁금한 내용이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도 제공한다.기업은행 기업 인터넷뱅킹 또는 영업점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 전용 고객센터에서 상담도 받을 수 있다.기업은행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별대출’을 완전 비대면화하는 한편, 지난 7월 은행권 최초로 전과정 비대면 부동산 담보대출 ‘i-ONE소상공인부동산담보대출’ 출시한 바 있다.기업은행 관계자는 “금융과 일상적인 경영활동을 한 앱에 담은 플랫폼”이라며, “이용 가능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늘려 소상공인 맞춤형 생활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은행 | 김수지 기자 | 2020-11-16 06:26

[금융계=김병만기자] ‘제40회 삼성생명 미술대회’가 온라인으로 본선대회가 진행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삼성생명 미술대회는 1981년 전국사생실기대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래 1998년 푸른별 그림축제, 2000년 비추미 그림축제, 2009년 삼성생명 청소년 미술공모전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 작년까지 누적 참가자 547만명에 이르는 등 40년 동안 국내 최고 권위의 그림대회로 자리잡았다.올해 미술대회는 ‘꿈을 그리는 그림 맛집, 미술랭’이라는 컨셉으로 예선에만 1만여명의 학생이 응모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코로나19를 맞아 예선부터 '온택트’ 방식을 도입한 이번 미술대회는 본선도 남달랐다. 이전까지 본선은 삼성생명 연수원에서 가족들이 함께 참석하는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올해는 각자의 집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우선 원활한 온택트 대회 진행을 위해 본선 진출자들에게는 사전에 본선대회용 드로잉 KIT가 전달됐다. KIT 구성품은 수채화 물감, 도화지, 지관통, 스마트폰 삼각대 등으로 학생들이 본선 대회 스트리밍 접속과 작품 그리기에 쉽도록 도왔다. 이후 대회 진행진은 온라인으로 화면을 띄워놓고 학생들이 그리는 모습을 참관했다.한편 제40회 삼성생명 미술대회는 학생들이 보내온 실물 작품에 대한 심사를 거쳐 오는 29일 시상식도 온라인으로 열 예정이다.

보험 | 김병만 기자 | 2020-11-15 16:51

[금융계=김수지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14일 미국S&P다우존스인덱스가 발표한 2020년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DJSI)에서 5년 연속 월드 지수(World Index)에 편입되었다. 또한, 은행산업 내 글로벌 2위 및 국내 1위를 차지하며 ESG경영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는 쾌거를 이루었다.KB금융그룹은 2016년부터 5년 연속으로 DJSI 최고 등급인 월드 지수에 편입되었으며, 특히 은행산업 내 글로벌 2위이자 국내 1위 기업으로 총 3회째 선정되며(2017, 2018, 2020년) ESG경영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였다.이로써 KB금융그룹은 지난 10월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최우수기업(금융회사 1위)’ 선정에 이어 DJSI 월드지수 국내 은행산업 내 1위를 차지하며 국내외 가장 권위있는 ESG평가에서 모두 은행권 1위를 석권하였다.또한, △지배구조ㆍ경제 △환경 △사회의 3개 부문으로 구성된 DJSI평가에서, KB금융그룹은 지배구조ㆍ경제 부문 글로벌 1위를 차지하며 지배구조, 리스크관리, 정보보안, 지속가능한 금융 등의 개선을 위해 기울인 노력들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결과를 낳았다.2020년 DJSI 월드 지수 은행산업 부문에서는 글로벌 금융기관인 산탄데르(스페인), BNP파리바(프랑스), ABN AMRO(네덜란드), 국립호주은행(호주) 등을 비롯 전 세계 25개 금융회사만이 편입되었다.KB금융그룹은 그룹 차원의 ESG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올해 3월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윤종규 회장을 포함한 이사 전원이 참여하여 그룹 차원의 ESG 경영 실행력을 강화하였다. 지난 8월에는 2030년까지 그룹 탄소배출량을 2017년 대비 25% 감축하고 현재 약 20조 원 규모인 ‘ESG 상품·투자·대출’을 50조 원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KB GREEN WAY 2030’을 발표하였다. 9월에는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탈석탄 금융’을 선언하는 등 친환경∙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이와 더불어, 투명하고 공정한 지배구조 정착, 사회공헌 및 포용적 금융 확대, 고객·임직원·협력사 등 이해관계자와의 동반 성장 등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K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DJSI 월드 지수 편입은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를 공신력 있는 대외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며, 앞으로도 ESG 선도기업의 위상에 걸맞게 우리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KB금융그룹은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금융부문 섹터 아너스 3년 연속 수상’, 국내 기업 최초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 2년 연속 편입’ 등 환경 및 사회 부문에서도 ESG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은행 | 김수지 기자 | 2020-11-14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