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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캠핑.(사진제공=인천시청) [금융계=김선근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코로나 19 이후 관광침체 타개를 위해 월별 인천 테마여행 집중 홍보와 다양한 형태의 캠페인으로 다달이 인천여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9월 컨셉으로는 굴업도, 덕적도, 경인아라뱃길, 인천대공원 등을 캠핑컨셉으로 온ㆍ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오프라인 행사로는 굴업도 백패킹 클래스 운영(9월 15~16일) 및 너나들이캠핑장에서 펼치는 캠핑&문화공연 관광상품(일반인 대상 유료상품)을 개발해 운영(9월 25일~26일)할 예정이다.이중 굴업도 백패킹 클래스 구성은 캠핑 및 별자리 전문가와 함께하는 별헤는 밤, 굴업도를 테마로 개머리능선 트래킹, 캠핑 요리대결, 야간 별자리이야기 등 코스의 컨셉투어로 진행되며 다달이 인천여행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공개모집한다.별헤는 밤 굴업도 백패킹 클래스는 캠핑 유투버의 백패킹 강의와 함께 클린&비화식 캠핑문화에 앞장서고자 요리대결은 불을 사용하지 않은 캠핑요리로 하며 밤하늘이 아름다운 굴업도를 만끽하고자 별자리 전문가의 강의와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참가신청은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으며 참가자격은 캠핑을 좋아하는 캠퍼, 캠린이(캠핑초보자) 및 블로거 등 SNS홍보가 가능한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또한 캠핑장비가 없다 하더라도 지원가능하고 지원자 중 5팀(팀별 2명 이내)을 선발한다.참가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다달이 인천여행 공식홈페이지와 다달이 인천여행 운영사무국 유선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광·축제 | 김선근 기자 | 2020-08-17 17:03

가이드북 출장더하기 표지.(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금융계=김선근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출장 차 부산을 방문하는 비즈니스 여행객에게 유용한 현지정보를 제공해 편의를 돕고자 출장가이드북 ‘출장더하기’를 발간했다.이번 가이드북은 올해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된 부산 지역에서 비즈니스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6개의 거점(벡스코, 부산시청, 부산역, 해운대, 서면역, 광안리)을 중심으로 기업회의, 컨벤션 등으로 인한 출장에 도움을 줄 만한 현지 정보를 선별해 담았다.현지 정보는 각 거점의 특색을 비롯해 일을 마치고 방문하기 좋은 야간관광지, 가볍게 산책이 가능한 곳, 현지 맛집, 출장기념품 등의 테마로 구성돼 있다.비즈니스 여행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콘텐츠 제작은 새로운 시도로 공사는 6개 거점 주변의 숙박업소, 관광안내소,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벡스코 등을 통해 가이드북을 배포하고 MICE 누리집 K-MICE내 페이지를 별도 제작해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북 대상지인 부산 외 타 지역에 대한 후속 제작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외국인 비즈니스 관광 수요 증가에 대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로 가이드북을 번역, 비즈니스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광·축제 | 김선근 기자 | 2020-08-12 13:32

지난해 헬로코리아 기자단이 안동에서 한지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금융계=김선근 기자] 코로나19로 외래관광객 유치가 막혀 랜선을 활용한 비대면인 ‘온택트(ONTACT)’ 마케팅의 중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원거리시장인 구미주를 겨냥한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의 마케팅이 눈길을 끌고 있다.공사는 오는 8일 국내 거주 구미주 출신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SNS 기자단 ‘헬로 코리아(Hello Korea)’ 발대식을 강원도 동해 묵호항수변공원에서 개최한다.올해 4회째 운영되고 있는 헬로 코리아는 현재까지 총 67명의 기자단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미국, 영국, 러시아, 브라질, 스페인 등 17개 국가 주한 외국인 28명이 선발됐다.이중엔 25만 명 이상의 유투브 구독자를 보유한 브라질 출신의 타이스 제나로(Thais Genaro), 공사 뉴욕지사에서 한국관광 명예특파원으로 임명한 미국 출신의 애드리엔 힐(Adrienne Hill) 등 파워 인플루언서들이 눈에 띤다.코로나19 시대의 강력한 비대면 마케팅 전개를 위해 선발된 이들은 각자의 SNS와 기자단 공식 채널을 통해 한국 관광매력과 이미지를 전 세계로 전파하게 된다.또한 인기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Daniel Lindemann)을 명예기자단으로 위촉, 이들과 함께 코로나 위기를 다같이 극복하자는 희망 메시지도 전달할 예정이다.발대식 후엔 강릉, 동해에서 첫 팸투어를 실시한다.공사는 철저한 사전 방역계획 수립과 이동 및 단체 식사 지침 등 현장 예방수칙 준수 등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안전투어의 표준모델 사례로 홍보할 예정이다.또한 지역별 언택트 관광지, 야간 관광지 등 코로나19 시대 안전여행을 위한 콘텐츠 발굴 활동도 펼친다.지난 6월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4개국 400명 대상 온라인으로 실시한 한국관광 인지도 조사(코리아리서치 의뢰) 결과 한국에 대한 긍정적 국가 이미지는 57.0%로 전년 동기대비 3.2%p의 상승을 보였고 관광목적지로서의 한국에 대한 인지도도 0.6%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사 김종숙 구미주팀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선적으로 방한 가능성이 높은 밀레니얼 세대와 특별한 주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단체 등을 타깃으로 하는 디지털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종식 이후 조기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한국관광에 대한 관심 유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관광·축제 | 김선근 기자 | 2020-08-05 11:19

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 포스터.(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금융계=김선근 기자] 오는 25과 26일 열리는 비대면‧온라인 한류콘서트인 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는 코로나19로 방한이 막힌 한류 팬들을 겨냥한 선제적 관광마케팅의 장이 될 전망이다.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고 잠재적 방한객인 한류 관심층의 한국여행에 대한 갈망을 달래고 코로나19 종식 후 매력적인 방한 목적지로 포지셔닝 하고자 전 세계 32개 해외지사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친다.온라인으로 전달되는 이번 언택트 한류 행사를 성공리에 치르기 위한 준비도 마쳤다. 공사는 콘서트 무대현장과 해외 오프라인 행사 현장 연결을 통해 K-팝 아티스트와 지구촌 곳곳에 있는 팬들 간 실시간 소통이 이뤄지며 VR, 버추얼스튜디오 등 최신 기술을 통해 전 세계에 한류콘서트의 현장감과 함께 한국 관광매력까지 생생하게 전달하는 장이 되도록 했다.공사 3개 주요 해외지사에서는 오프라인 홍보도 펼쳐진다.베트남에서는 25일(현지시간 18시)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국립음대 콘서트홀에서 현지 EXO, Red Velvet 팬클럽 회원 등 K-팝 팬 약 1000여 명이 함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콘서트를 관람한다.공사 하노이지사에서는 SNS 사전 홍보이벤트 및 K-팝 팬클럽 운영진을 통해 팬클럽 회원들을 초청하고 콘서트홀 입구에 한국관광 홍보부스 및 한류스타 포토존, 한복 체험존 등 한국문화관광 전시체험 공간을 설치해 한국을 적극 홍보한다.중국 광저우지사에서 운영하는 코리아플라자(한국 문화홍보센터이자 한국 관광안내센터 기능의 ‘One Stop Service Center’)에서도 오는 26일 현지 K-팝 팬들이 모여 함께 공연을 관람한다.참가자들은 공연 관람뿐만 아니라 코리아플라자 내 전시 중인 한국문화예술품 관람 및 한국 여행정보 자료 수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또한 독일에서도 오는 25일(현지시간 12시) 현지 K-POP 팬들과 가족들이 콘서트 관람을 함께 즐기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공사 프랑크푸르트지사에서는 SNS 사전 홍보이벤트를 통해 K-팝 팬과 가족들을 선정하고 음악 전문 매거진 및 블로거, 유튜버들을 초대해 미니공연 공간에서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한편 26회 째인 이번 드림콘서트는 공사와 (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특별 후원하며 (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협력한다.오는 25일과 26일 오후 9시부터 SBS 프리즘타워에서 비대면으로 열리며 유튜브 및 네이버 VLIVE에서 생방송으로 유료 시청할 수 있다.공사 김영희 한류관광팀장은 “전 세계 한류 관심층의 한국방문 의향은 62.5%로 매우 높고 특히 해외 K-팝 팬의 10명 중 9명(89.8%)은 한국여행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1억 명에 달하는 세계 한류 팬의 한국여행에 대한 갈망을 K-팝 뿐 아니라 다양한 한류관광 콘텐츠를 통해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축제 | 김선근 기자 | 2020-07-22 09:40

티맵 활용 국내관광 활성화 이벤트.(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금융계=김선근 기자]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SK텔레콤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휴가철 여행수요 분산을 위해 티맵(T map)을 활용한 국내관광 활성화 이벤트를 실시한다.23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참여할 수 있는 동 이벤트는 공사와 지역관광공사가 함께 선정한 언택트관광지와 야간관광지 중 100곳을 SK텔레콤 티맵에서 목적지로 설정해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치킨세트, 커피, 빙수, 문화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특히 경북지역 관광지를 방문할 경우엔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에서 사용가능한 모바일상품권 획득 기회도 주어진다.또한 숙박플랫폼 ‘여기어때’와 함께 전국 숙소 20% 할인쿠폰(최대 3만 원)발급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하며 티맵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한편 공사는 티맵 내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별도 메뉴도 마련, 자녀동반 여행지, 사진 찍기 좋은 곳, 휴식여행지 등 다양한 테마별 여행지를 소개하는 서비스를 23일부터 시작한다.공사 정창욱 국민관광전략팀장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여행지에서 거리두기 등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코로나19로 관광지 개방 여부가 계속 바뀔 수 있어 사전에 관광지 개방여부를 꼭 확인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관광·축제 | 김선근 기자 | 2020-07-22 09:34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주요성과 인포그래픽.(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금융계=김선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과 함께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지난해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올해 3년차를 맞이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20만 원), 기업(10만 원), 정부(10만 원)가 공동으로 적립한 비용을 근로자가 국내여행에 사용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 2만 명(2441개 사), 지난해 8만 명(7518개 사)에 이어 올해는 12만 명의 소상공인을 비롯한 중소․중견기업 및 비영리민간단체 등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실태조사 결과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지난 한 해 동안 사업 참여자의 국내여행 횟수는 4.86회, 국내여행 일수는 9.82일, 국내여행 총 지출액은 201만 9413원으로 미참여자보다 각각 1.4회, 3.24일, 102만 5769원 많았다는 것이다.특히 총 지출액 중 휴가지원 적립금을 사용해 다녀온 여행비용은 정부지원금 10만 원 대비 약 10.4배인 104만 2642원으로 이 사업이 국내여행 활성화와 소비촉진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문화 개선, 근로의욕 향상, 노사 간 기업문화 조성 외에도 여행에 대한 적극적 참여 등의 긍정적인 효과들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국내여행 총량과 신규 수요 창출도 지난 2018년 보다 늘었다.지난해 국내관광 횟수는 0.8회, 일수는 1.3일, 평균 지출액은 11만 7118원 증가했다. 또한 당초 여행계획이 없었으나 국내여행을 다녀온 참여 근로자는 4.5%p 증가한 58.5%, 해외여행에서 국내여행으로 계획을 변경했다는 응답도 전년대비 11.3%p 증가한 50.8%를 나타냈다.공사 김석 관광복지센터장은 “공사는 올해 경북, 경남, 강원도, 부산, 울산 등 여러 지자체와 함께 해당 지역에 방문하는 근로자 대상 최대 20만 원까지 추가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참여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또한 “올해는 기존 8만 명에서 4만 명을 추가로 모집하고 소상공인 대표와 중견기업 근로자까지 참여대상이 확대된 만큼 보다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참여 신청은 선착순 모집이며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누리집에서 기업이 신청하고 전담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관광·축제 | 김선근 기자 | 2020-07-20 20:37

연등국제선원.(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금융계=김선근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건강한 관광도시 인천을 힐링형 의료관광 허브로 조성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2020 인천 대표 웰니스관광지 5개소를 신규 선정했다.이는 올해 인천이 전국 1위로 선정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의료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삶의 질 향상과 건강을 추구하는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ㆍ웰니스 관광 활성화에 그 목적이 있다.이번에 선정된 인천 대표 웰니스관광지는 뷰티·스파, 힐링·명상, 자연·숲치유의 3가지 테마ㆍ5곳의 관광지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전문가 현장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뷰티·스파 테마로 선정된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는 파라다이스시티 리조트 내에 위치한 고품격 스파시설로 인천공항과의 접근성은 물론 외국인 수용태세가 매우 우수하다.힐링·명상 테마로는 전객실 편백나무 욕조와 전통 웰빙보양식을 특화한 한옥호텔인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과 차별화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과 외국어 서비스가 가능한 연등국제선원과 전등사가 각각 선정됐다.또한 언택트ㆍ치유 관광지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자연·숲치유 테마에서는 피톤치드가 풍부한 소나무 숲 체험을 내세운 마니산 치유의 숲이 좋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마니산 치유의 숲.(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이번에 선정된 5곳의 인천 웰니스관광지는 향후 통ㆍ번역 지원, 외국어 안내표지 개선 등 시가 다양한 육성ㆍ지원을 할 예정이며 향후 외국인환자의 건강 회복과 힐링을 위한 융복합 상품 개발과 코로나19로 수고하는 인천 의료진 대상 치유 프로그램, 다양한 체험 이벤트 등에도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인천관광공사 의료웰니스팀장은 “코로나 19로 힐링, 치유, 안전 여행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인천의 힐링, 치유 여행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외국인 환자를 비롯한 국내ㆍ외 관광객에게 건강한 힐링도시 인천을 새롭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관광·축제 | 김선근 기자 | 2020-07-19 16:32

한국관광공사 전경.(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금융계=김선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기업들의 사업 활로를 열어주고자 지역순회 관광기업 트래블마트를 개최한다.첫 트래블마트는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회장 배상민)와 함께 오는 16일~17일 양일간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영도구 대교동)에서 열린다.문체부와 공사는 이번 부산시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엔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신규 구축지역인 인천, 대전·세종, 경남(창원)과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강릉, 목포까지 순차적으로 트래블마트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지난해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가 처음 설립된 부산시는 지역 관광산업 생태계 구축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관광분야 스타트업의 창업 열기가 높고 올해 국제관광거점도시로도 선정돼 관광분야에서 활발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이다.행사 첫날인 오는 16일 부산시의 주요 관광정책 설명회와 기업-지자체 상담회가 열리고 오후엔 참가기업 소개 및 기업 간 상담회, 투자사 1대1 상담 및 전문가 컨설팅이 이뤄진다.오는 17일에는 부산 소재 관광기업들에 대한 현장컨설팅이 진행된다.이번 행사에는 부산시 7개 자치구와 30여 개 관광벤처 및 스타트업,  야놀자 등 국내 5대 OTA, 그리고 부산지역 관광기업 40여 곳이 참여할 예정이다.공사 안덕수 관광기업지원실장은 “침체에 빠진 관광기업들에게 신규사업 추진 등 돌파구 마련을 위해 지자체에서도 트래블마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고 설명하고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등 유관 단체들과 협업해 기업과 기업, 기업과 정부 간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과 소통이 이뤄지는 장으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광·축제 | 김선근 기자 | 2020-07-15 16:41

울진술도가에서 막걸리 제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한국관광조합원들에 모습./원건민 기자 [금융계=원건민 기자] 한국관광협동조합(이사장 이정환)이 지하금강이라 불리는 성류굴, 국내 유일의 천연온천인 백암온천과 자연용출 온천인 덕구온천이 있고 명승 제6호인 불영사계곡, 관동팔경인 월송정과 망양정, 수령이 520년 된 금강소나무가 생장하는 소광리금강송군락지, 112Km의 해안을 따라 송림과 은빛모래, 쪽빛 바다가 어우러진 볼거리가 가득한 동해안 최대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경북 울진군을 방문했다.한국관광협동조합 조합원 40여명은 지난 10일과 11일 1박 2일에 일정으로 울진술도가, 월송정, 이현세 만화거리, 후포마을(등기산 스카이워크와 벽화마을), 울진토염 체험, 행곡교회, 죽변항과 드라마세트장 등을 둘러보고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울진술도가를 방문한 한국관광조합원들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원건민 기자 조합원들은 먼저 1000년 금강송 숲의 기운을 담아 100년 장인의 정성으로 술을 빚는 울진 술도가를 방문해 최첨단 현대식 양조장 시설을 둘러봤으며 울진 금강송의 한민족 선비정신을 이어 술빚는 덕장에 자세로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는 관계자에 설명에 놀라움을 표했다.울진술도가 관계자는 "단순한 보여주기식의 체험이 아닌 우리의 문화를 제대로 알리고 전통 막걸리가 어떤방식으로 만들어지는지를 직접 체험해 볼수 있다"며 "동네 노인들이 막걸리 한잔하며 음식도 나누고 담소도 나누고 쉬어갈수 있는 열린 공간, 열린 양조장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조합원들은 관동팔경에 하나인 월송정과 해송 숲을 걸어보면서 마음에 평온을 느끼고 어린시절 만화책을 보던 시절을 회상하게 만드는 이현세 만화거리를 둘러 봤다.아울러 울진 후포면 바닷가에 있는 등기산 공원은 실제 등대와 독일의 브래머하펜 등대를 비롯한 영국, 이집트, 프랑스 모형등대 4개 등 다양한 조형물이 꾸며져 있고 마치 바다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스카이 워크를 걸어보면서 울진군이 가진 아름다운 풍광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느낄수 있다. 울진토염만들기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국관광조합원들에 모습./원건민 기자 조합원들은 특히 천년의 역사를 지닌 가마솥에서 전통방식으로 끓여 중금속이 없고 감칠맛이 풍부한 울진토염을 체험하고 만든 소금을 가져갈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100년 전통에 대한기독교침례교회 소유로 1917년에 한옥으로 건립한 울진 최초에 교회인 행곡교회를 방문했다.행곡교회는 말콤 펜웍 선교사의 영향을 입은 손필환이란 교사가 1908년 이 교회를 창립했으며 세명에 순교자를 배출한 성지로 전치규 목사와 전병무 목사, 신도 남석천 등이 각각 일본군과 공산당에 의해 순교해 행곡교회를 한국침례교회의 성지, 동해안의 예루살렘교회로 불려지고 있다. 울진 행곡교회 내부 전경 모습./원건민 기자  이정환 한국관광협동조합 이사장은 "100년이 넘은 침례교회 성지인 행곡교회는 일제에 항거하다 1944년 함흥형무소에서 고문으로 옥사한 전치규 목사, 1949년 조선인민해방군의 총살로 순교한 전병무 목사, 신도 남석천 등 새명에 순교자들이 교회를 위해 순교했지만 역사의 기억에도 잊혀지고 있다"면서 "기독교의 성지와도 같은 행곡교회를 울진군에 대표적인 관광코스로 포함시켜 많은 사람들이 찾고 기억하는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관광객 유치에 최선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울진군은 불영사, 성류굴, 격암 남사고 유적지, 이현세 만화거리, 후포항, 후포등기산공원, 평해사구 습지 생태공원, 덕구계곡, 신선계곡, 불영계곡, 관동팔경에 드는 월송정, 망양정과 드라마 세트장 등의 명소와 울진금강송, 죽변항 등의 산과 바다를 품은 아름다운 바다와 풍경이 있다"면서 "울진의 명승지와 프로그램 개발, 알려져 있지는 않치만 이미 그 역사성을 지니고 있는 울진 술도가와 기독교의 뿌리이자 성지인 행곡교회 등 코로나로 위험하지 않은 안전한 여행을 기획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와 관광업계 회생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울진 도자기토염체험장 앞에서 한국관광조합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원건민 기자 한편 한국관광협동조합은 여행업, 학자, 언론, 산악회, 요식업, 운수업 등의 다양한 관광업계 종사자들과 관련자들이 모여 만든 조합으로 한국 관광의 활성화와 관광지 홍보 등 한국 관광발전을 위해 전념하고 있다.

관광·축제 | 원건민 기자 | 2020-07-13 15:36

E-러닝 코리아트래블 사이트 화면. [금융계=원건민 기자] 코로나19로 외래관광객 왕래가 막힌 가운데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에서 일본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방한관광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유도하고 향후 한국 여행상품 개발 확대 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 중인 온라인 사업이 현지의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달 22일부터 공사 오사카지사에서 시작한 이번 사업은 한국관광정보 온라인 학습과 검정테스트가 가능한 ‘2020 E-러닝 코리아 트래블’이다.이벤트가 실시 중인 사이트엔 여행업자들이 상품기획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한류, 음식, 웰니스, 전통시장, 지방관광 등 한국 테마관광 소재들을 선별한 한국테마관광 소재 자료집과 개별여행객 관심콘텐츠를 한데 모은 인생코리아 책자를 E-Book으로 등재해 손쉽게 한국여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학습할 수 있다.학습을 마친 참가자는 이 내용을 바탕으로 상품기획에 대한 관광지식을 측정해 볼 수 있는 한국여행 마스터 검정테스트에 응모할 수 있다.“한국의 전통양식으로 지어진 집을 일컫는 말은(한옥)”과 같은 기본적인 문제에서부터 “서울의 전통시장중 닭강정과 고로케 등이 유명한 요즘 가장 핫플레이스중 한 곳은(정답: 망원시장)”과 같은 문제까지 난이도에 따라 4단계(기본편~달인편)로 구성돼 오는 8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되고 전 과정을 일정 기준 이상으로 통과하면 ‘한국여행 마스터’ 자격이 부여된다.참가자들에게는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과자, 라면, 마스크팩 등이 들어있는 경품보따리와 함께 향후 방한 관광상품 개발 시 상품 판촉도 지원받을 수 있다.1회부터 검정테스트에 참가한 여행사 직원 사이토 타카모리씨는 “코로나 이전이였다면 바쁜 업무로 좀처럼 검정테스트에 응모하기도 어려웠을 것이다. 코로나로 휴업이 지속되는 가운데 검정테스트를 통해 한국관광 콘텐츠에 대한 내용들을 정리해보고 향후 어떤 측면으로 한국방면을 판매할지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 하루빨리 여행업계가 정상화돼 학습한 내용을 반영한 상품을 기획해 보고 싶다“라는 소감을 남겼다.공사 설경희 오사카지사장은 “1회 검정테스트가 완료된 현재 여행업자 약 150여 명이 응모하는 등 한국여행 시장 재개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일반소비자 역시 코로나19로 차단된 한국여행에 대한 갈망은 더욱 증폭되고 있어 여행 재개에 대비해 공사와 여행업계가 어떤 콘텐츠들로 한국여행을 소구할 것인지 사전에 준비한다면 신속한 수요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광·축제 | 원건민 기자 | 2020-07-08 18:53

인천 섬포터즈 온라인 발대식 모습. [금융계=김선근 기자]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인천 섬의 매력을 발굴하고 홍보하는 인천 섬포터즈 1기에 최종 선발된 21인과 온라인 발대식을 진행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인천 섬포터즈는 인천 섬과 서포터즈의 합성어로 이번 선발에는 총 218명이 지원했으며 수도권 지역 거주자이며 인천 섬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SNS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21명이 최종 선정됐다.이번 발대식은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행사는 환영사와 위촉장 수여, 콘텐츠 교육 및 질의응답 등 사업 취지와 서포터즈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서포터즈들은 앞으로 4개월간 인천 옹진군 소이작도, 서구 세어도, 중구 소무의도를 방문하고 다양한 컨셉과 콘텐츠를 통해 각 섬들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모든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상과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올해는 인천항만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크루즈터미널과 올해 6월 새로 개장한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인천관광공사 도서발전지원센터 김성우 센터장은 “서포터즈분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이번 온라인 발대식을 통해 서포터즈분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서포터즈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모아 각 섬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관광·축제 | 김선근 기자 | 2020-07-07 17:42

Explore Korea 영상 캡쳐 킹덤 화면. [금융계=김선근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와 협력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에 담긴 한국의 고유한 미(美)와 매력을 모아 제작한 특별영상 ‘Explore Korea’를 7일 공개했다.영상은 한국 전통 의상과 궁궐, 음식 등 고유의 관광매력을 담은 것으로 과거와 현재, 역사와 문화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까지 망라한 다양한 모습을 조명했다.특히 조선시대 전통 의복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을 이끈 킹덤을 비롯, 범인은 바로 너, 좋아하면 울리는 등 넷플릭스의 인기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가 포함됐다.이밖에 셰프의 테이블, 길 위의 셰프들 : 아시아, 필이 좋은 여행, 한입만,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S. 여전히 널 사랑해 등 한국의 다채로운 문화와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오리지널 작품들이 등장한다.넷플릭스는 한국홍보 영상에 등장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넷플릭스 서비스상에서 보다 쉽게 찾아 즐길 수 있도록 Explore Korea 검색 컬렉션도 제공한다.넷플릭스 검색창에 Explore Korea, 혹은 웹페이지에 해당 주소를 입력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공사는 해당 영상을 공사 해외홍보 대표 유튜브를 포함 본사와 해외지사가 운영하는 SNS에 게시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적극 홍보해나갈 계획이다.지난해 한류관광시장 연구조사에 따르면 한류 관광객은 일반 외래객에 비해 재방문 의향이 3.6%p, 관광목적지로서 한국 추천의향이 4.0%p 높았으며 지난해 기준한류관광은 약 161억 달러(약 19조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공사 김영희 한류관광팀장은 “전 세계 한류 관심층의 한국방문 의향이 62.5%로 매우 높다“며 ”코로나19 상황 속 1억 명에 달하는 세계 한류팬의 한국여행에 대한 갈망과 설레임을 K-드라마·영화 등을 통해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영상관광 콘텐츠 발굴 및 디지털마케팅을 강화하고 포스트코로나 대비 잠재 방한수요층인 한류 관심층을 대상으로 선제적 홍보마케팅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축제 | 김선근 기자 | 2020-07-07 17:22

휴가 주라주라 랜선 페스티벌 이벤트 페이지. [금융계=김선근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개그우먼 송은이, 김신영과 함께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온라인 라이브 방송 이벤트 ‘휴가 주라주라 랜선 페스티벌’을 다음달 3일 오후에 실시한다.코로나19에 따라 깊어진 국내여행 위축 속에서 실시되는 이번 랜선 행사는 춘천의 강촌 엘리시안 캠핑 플레이스에서 진행되며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음달 3일 오후 8시부터 생중계된다.행사 현장에는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근로자휴가지원 사업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참여를 신청한 근로자 중 선정된 소수만 참여하며 랜선 행사엔 누구든 생중계 채널을 통해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이날 행사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업체이기도 한 ‘주식회사 콘텐츠랩 비보’의 대표이자 개그우먼인 송은이와 ‘둘째 이모 김다비’로 인기 절정인 개그우먼 김신영이 함께 참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들은 직장인 고민 상담소, 고민 해결해주라, 나만의 언택트 휴가방법 추천, 랜덤 전화연결 등의 코너들을 흥겹게 펼쳐낼 것으로 보인다.또한 댓글 참여자들과도 소통하며 재치있는 댓글들을 뽑아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3년차를 맞이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지난 2018년 2만 명(2441개사), 지난해 8만 명(7518개사)에 이어 올해엔 12만 명의 중소·중견기업 및 비영리민간단체 등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공사 김석 관광복지센터장은 “공사는 뉴노멀 시대에 안전하고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콘텐츠와 방법을 홍보하고 있다”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소상공인 대표 및 중견기업 근로자 분들을 비롯해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광·축제 | 김선근 기자 | 2020-06-30 08:18

경기 평택 바람새마을 소풍정원. [금융계=김선근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7개 지역관광공사(RTO)로 구성된 지역관광기관협의회는 국민들이 코로나를 피해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안전하게 국내여행을 할 수 있도록 전국 언택트관광지 100선을 선정, 발표했다.언택트관광지로 선정된 100곳은 경기 평택 바람새마을 소풍정원, 경북 영덕 벌영리메타세콰이어길, 대전 한밭수목원, 부산 황령산, 서울 몽촌토성, 인천 교동도, 제주 고살리 숲길 등이다.이들 관광지들은 지역관광공사 등에서 각각 추천한 해당 지역 관광지 중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개별 여행 및 가족단위 테마 관광지, 야외 관광지, 자체 입장객수 제한을 통해 거리두기 여행을 실천하는 관광지 등의 기준 요건을 검토해 정해졌다.협의회는 이들 관광지를 올해 특별 여행주간(7월 1일~19일)과 연계, 적극 홍보해 안전 여행문화를 확산시키는 한편 하계 여행성수기를 맞아 일부 유명관광지로의 관광객 편중 현상을 해소하면서 여행수요를 분산시키는 데도 일정 정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정창욱 국민관광전략팀장은 “지역관광공사와 협력해 안전여행을 코로나 시대 새로운 여행문화로 정착시키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안전여행 문화 확립은 물론 신규 관광콘텐츠 발굴에 적극 나서 국내여행을 더욱 활성화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축제 | 김선근 기자 | 2020-06-29 16:07

서천 한산모시 산업관광체험 언론인 팸투어에 참여한 언론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계=김선근 기자] 충청남도 서천군과 (사)한산모시조합은 코로나19의 세계적인 확산으로 인한 관광산업 몰락과 포스트 코로나19 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 26일 서울, 인천 등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매체 언론 기자들을 초청해 ‘서천 한산모시 산업관광체험 언론인 팸투어’를 진행했다.특히 지역에 대표적인 한산 모시 소곡주 명장 체험이 2019 문화체육관광부 산업관광 지자체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한산모시의 우수성과 체험 관광상품을 널리 알리고자 사회적 거리 지키기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신종 바이러스 대응 규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이날 팸투어에 첫 번째 일정으로 장항송림 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를 탐방했다. 장항스카이워크 전경. 서천 장항송림 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는 하늘을 가린 울창한 소나무숲이 해안을 따라 이어져 고즈넉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1만 2000그루 해송림과 맥문동 370만본을 발아래 두고 높이 15m, 길이 286m의 스카이워크를 거닐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마음을 서천 바다의 멋진 풍경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서천 장항가는길과 도시탐험역 탐방에 시간을 가졌는데 장항가는길은 과거 장항선 종점으로 유명한 장항역을 중심으로 활성화됐던 도심의 모습 속 다양한 추억을 작품으로 제작해 그동안 방치돼 관심 받고 있지 못한 100년 속 장항 기차길 추억들을 돌아보고 지역을 보다 활성화 시키고자 조성됐다.또한 장항 도시탐험역은 예전 장항역의 외관을 보존하면서 현대적으로 증축 재단장한 문화관광플랫폼으로 장항을 탐험하고 재발견하며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서천 한산모시 산업관광체험 언론인 팸투어에 참가한 언론인들이 한산모시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천 한산모시관은 한산모시 관련 체험, 모시 미니배틀짜기체험, 한산모시옷 입어보기 체험, 모시쿠키 등 모시에 우수성을 알리고자 이날 팸투어에 참여한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체험 활동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백제시대부터 1500여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한산세모시는 현재 전통을 계승해 명품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섬세할 뿐아니라 단아하고 청아한 멋이 있어 모시의 대명사로 불린다.인체에 해가 전혀 없는 천연섬유로 색깔이 백옥처럼 희고 맑으며 잠자리 날개처럼 섬세하고  가벼운 여름철 옷감으로 으뜸이다.특히 빨아 입을수록 빛이 바래지 않고 윤기가 돌아 항상 새옷 같은 느낌을 받게 돤다. 모시 미니배틀짜기 체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한산모시 짜기는 모두 9단계를 거쳐 그야말로 이골이 나도록 실을 뽑아서 뭉치를 만들고, 다시 베틀로 한땀한땀 모시짜기 과정을 거쳐 용도에 맞게 탄생한 제품을 다시 염색 선조들의 얼이 담긴 고된 작업이다.한산모시의 유통·판매는 엄격한 자체 품질기준(명품, 특품, 상품, 중품)에 따라 생산되며 생산 이력 관리표를 부착해 한산모시조합을 통해 출하 및 판매된다.한산모시마을은 세모시의 정교한 직조기술을 전승·보전하고 있으며 한산 모시짜기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다.한산모시조합 임은순 대표는 "서천은 모시가 유명한 지역으로 중국 모시와 비교해 모시올을 짤라서 현미경으로 보면 중국모시는 기폭이 한 두개 있으면 한산모시는 10개 이상있다"며 "모시잎 가루에는 우유보다 칼슘이 87배 많고중성지방을 낮추는 루틴, 치매·노화방지에 좋은 폴라보노이드 성분이 포함돼 있어 모시잎 가루로 떡, 젓갈, 강정, 칼국수 등 다양한 음식에 활용이 가능하다"고 모시의 다양한 활용을 설명했다.이어 "조합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데 서천을 대표하는 한산모시와 소곡주 매출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며 "보조사업을 통해 공예마을 체험료 인하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서천군이 지닌 관광상품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모시를 활용한 메모장 만들기 체험에 나선 언론인들에 모습. 오대석 서천군 관광축제과 모시소곡주 팀장은 "이번 언론인 팸투어를 통해 모시에 대한 이해와 모시의 대중화를 만들어 서천 산업관광이 활성화 돼 지속 발전 가능한 산업관광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모시산업관광을 주측으로 서천의 스카이워크 향미와 함께하는 6080 여행(생활관광)이 더불어 서천의 대표적 여행상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행사를 추진한 한산모시조합은 지난 2006년 설립돼 사회적기업으로 인정받았으며 대부분이 취약계층인 한산모시 종사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한산모시조합의 주요사업으로 전통모시산업 육성, 한산모시 수매와 한산모시 의류 및 소품 판매, 한산모시의 전통계승,무형문화재 보존·육성을 통한 사회서비스, 2006년 한산모시 지리적 표시 등록을 통해 생산자 이력등록, 태모시, 굿모시, 필모시 생산자로부터 정기적 수매 등이다.

관광·축제 | 김선근 기자 | 2020-06-28 21:30

경북 의성 강소형 잠재관광지 온라인 퀴즈 이벤트 배너. [금융계=김선근 기자]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지사장 이광수)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경상북도 의성군의 강소형 잠재관광지를 맞히는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강소형 잠재관광지 사업은 인지도가 낮으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지난해 대구·경북지역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경북 의성의 조문국 사적지(금성산 고분군)는 사계절 내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으며 특히 봄에는 작약꽃, 가을에는 국화단지와 분홍쥐꼬리새(핑크뮬리)가 고분과 조화를 이뤄 색다른 풍경을 자아낸다.이벤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SNS 채널에 이벤트 내용을 공유한 후 #의성여행, #의성 가볼 만한 곳 등의 해시태그를 작성해 업로드하고 해당 URL을 강소형 잠재관광지 정답과 함께 응모하면 된다.응모자 중 100명을 선발해 여름철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시원한 음료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벤트 상세 내용은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 대구경북지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광·축제 | 김선근 기자 | 2020-06-24 22:00

한국관광공사 전경. [금융계=김선근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코로나 사태로 촉발된 뉴노멀 시대 관광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코로나 종식 이후 국제관광교류재개에 대비하기 위한 전사적 추진체계인 뉴노멀 시대 K-관광 추진단을 지난 4일 발족하고 뉴노멀 시대 한국관광 인바운드 마케팅을 선도하기 위한 4대 키워드, 11대 사업을 발표했다.공사에서 제시한 4대 키워드는 디지털 캠페인, 언택트 마케팅, K-방역 선도, Z세대 타깃 마케팅이다.디지털 기반 캠페인을 통해 한국관광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비대면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하게 사업방식을 전환하는 동시에 우수한 K-방역 시스템과 연계해 국제관광 교류를 선도하며 온라인 트렌드에 민감한 Z세대 타깃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11대 사업에 담았다.특히 공사에서 발표한 11대 사업은 디지털 기반 마케팅 혁신을 중심으로 도출됐는데 대표적으로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한국관광 온라인 박람회에서 원격회의·홀로그램 등 관광과 IT를 접목해 국내외 관광업계를 온라인으로 잇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디지털 마케팅의 기반이 되는 소비자 생산 콘텐츠(UGC, User Generated Contents)의 생산과 확산을 위한 사업도 고안됐다.국민 대상 한국여행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해 로컬이 소개하는 진짜 한국여행이라는 주제로 전국 구석구석의 숨은 명소를 발굴, 해외홍보에 활용하는 사업이 그 중 한 가지 사례이다.또한 밀레니얼세대에 이어 Z세대가 소비시장에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점을 주목해 인기 온라인 게임, 소셜 플랫폼 등을 활용한 Z세대 타깃 마케팅 사업을 도출했다.방한관광 잠재 소비자인 글로벌 Z세대 대상 한국에 대한 관심을 제고해 방한관광 주요 고객층으로 빠르게 유입되도록 한다는 전략이다.이외에도 코로나19 대응 캠페인 통합슬로건 제작, 소비자 참여 한국 대리여행 온라인 이벤트, 한류스타 활용 코로나 극복 응원영상 홍보, 방한 상품 랜선 가이드 여행, K-서포터즈(가칭) 활용 한국관광 콘텐츠 전파, 포스트코로나 시대 국제관광교류 선도, OTA·항공사 제휴 대규모 방한여행 프로모션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공사 황승현 국제관광실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오프라인 방한관광 마케팅이 어려워진 시기가 디지털 마케팅 혁신을 획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11대 대책사업을 통해 새로운 인바운드 관광 마케팅을 선도하는 동시에 코로나19 사태 종료 후 회복될 글로벌 관광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광·축제 | 김선근 기자 | 2020-06-22 17:25

부산여행 캠페인 배너. [금융계=김선근 기자]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지사장 조윤미)는 부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18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6주간 ‘부산에서 즐기는 특별한 액티비티’를 슬로건으로 하는 부산여행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관광시장을 활성화하고 부산지역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사 부산울산지사는 18일 정오부터 국내여행·액티비티 플랫폼 ‘프립’을 통해 부산관광 기획전 20개 상품을 선착순 1000명 대상 5000원 할인 특가로 제공하고 힘내라 부산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 100명 대상 기획전 상품을 5000원 추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구입한 상품은 구매 후 최대 3개월까지 사용 가능하다.부산관광 기획전 상품에는 서프홀릭 ‘서핑체험’, 요트탈래 ‘요트체험’, 더휴랩 ‘한국을 입다-생활한복 입고 미션수행 체험’, 노마드 ‘송도해수욕장 수상자전거&제트보트 패키지‘, ’부산 원도심투어&디지털드로잉’, ㈜바다친구들 ‘해양생태체험 스쿠버다이빙’, ㈜착한세상 ‘부산이 담긴 나만의 머그컵(토퍼) 만들기 체험’, 드론네이처 ‘부산의 베네치아 장림포구 드론 인생샷’ 등 공사에서 선정한 관광벤처기업과 지난해 부산 관광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의 상품 등이 있다.또한 오는 20일 오후 12시 15분부터는 약 한 시간 동안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인 ‘잼라이브’ 앱을 통해 부산관광 기획전 상품 홈쇼핑을 진행하며 상품 특가 판매와 함께 부산여행에 대한 실시간 질의응답도 진행된다.상세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 프립, 잼라이브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 조윤미 부산울산지사장은 “이번 기획전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부산관광 기업들과 협력하여 준비했으며 관광기업들과 안전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광·축제 | 김선근 기자 | 2020-06-18 20:33

사진공모 온라인 이벤트 배너. [금융계=김선근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한국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담은 한국관광달력에 게재될 사진공모 온라인 이벤트를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약 한 달간 실시한다. 공사는 매년 국내의 아름다운 여행지, 테마로 즐기는 한국여행 등 독특한 주제로 한국관광달력을 제작하고 있으며 한국어를 포함해 총 9개 언어로 번역해 글로벌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공사가 정한 내년도 달력의 주제는 ‘Instagrammable Korea’로 여행의 추억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하고 즐기는 젊은이들의 최신 감성을 자극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았다.이벤트엔 내·외국인 모두 참가 가능하며 공사 여행정보 누리집인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VisitKorea’ 내 이벤트 페이지에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재된 사진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최종 선정은 5명 내외로 선정된 사진은 한국관광달력에 활용되며 당선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수여된다.공사 제상원 해외디지털마케팅팀장은 “기존에 전문가 작품 사진 중심으로 달력을 제작해온 것과 달리 올해는 일반인에게도 직접 달력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국내여행에 대한 내·외국인의 관심을 이끌 수 있게 했다”며 “코로나19로 관광산업이 많이 위축된 가운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여행의 추억도 되살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관광·축제 | 김선근 기자 | 2020-06-18 08:24

한류스타 응원메시지 1탄-소녀시대 윤아편 캡쳐 화면 [금융계=김선근 기자]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신음하는 가운데 한류스타들이 보내는 코로나 극복 응원 메시지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주도로 시작됐다.이번 캠페인은 팬층이 두터운 한류스타들의 코로나 극복 응원을 통해 한국관광에 대한 관심을 지속시키고자 추진한 것으로 공사는 17일부터 자체 유튜브 채널인 한국관광공사TV와 한국관광 해외홍보 누리집인 VisitKorea를 통해 한류스타들의 코로나 극복 응원 메시지 송출을 시작했다.17일 첫 메시지를 전한 한류스타는 소녀시대 윤아. 한국관광 홍보대사로서 지난해부터 송출되고 있는 한국관광 해외홍보 CF를 촬영한 바 있는 윤아는 “각자 자리에서 예방을 위해 힘쓴다면 더 빨리 일상이 회복될 것”이라며 ”모두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오는 날 다시 만나자“고 격려했다.한편 이들 한류스타 전원은 재능기부로 흔쾌히 참여했으며 K팝 아이돌과 K무비 스타 등 총 8개의 메시지 영상이 예정돼 있다.이들 영상은 오는 26일까지 주말을 뺀 매일 1편씩 차례로 공개 예정이어서 다음 출연 스타가 누구인지에 대한 한류팬들의 관심도 뜨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공사 김영주 홍보팀장은 “스타들의 메시지는 공사 해외지사에서도 각자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널리 활용될 것”이라며 “또한 오는 3분기에는 코로나19 속에서도 한국관광 이미지를 세계에 각인시키고자 전 세계 소비자가 참여하는 디지털 캠페인 추진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관광·축제 | 김선근 기자 | 2020-06-18 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