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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신용보증기금[금융계=이유진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스타트업 네스트’ 제9기 참여희망 기업을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9기 모집대상은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성장 분야를 영위하는 3년 이내 창업기업(예비창업자 포함)으로, 전기보다 20개를 확대한 120개의 유망스타트업을 선발해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체계적인 육성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는 신보의 축적된 창업기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민간 액셀러레이터 10개사와 함께 “액셀러레이팅→금융지원→성장지원”의 단계적 지원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보증·투자 등 금융지원과 해외진출·기술자문·창업공간 지원 등 비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신보 관계자는 “스타트업 네스트는 8기까지 총 4,365개의 기업이 응모해 평균경쟁률 6.6대1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660개의 유망스타트업을 발굴해 신용보증 1,837억원, 직접투자 135억원을 지원하는 등 국내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했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우수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 이유진 기자 | 2021-02-16 15:54

사진제공=KB금융그룹[금융계=이유진기자]  KB금융그룹이  ‘KB스타터스’를 공개 모집한다.창업 6년 이내 스타트업이라면 KB금융그룹의 핀테크랩인 KB이노베이션허브 웹사이트를 통해 다음달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앞서 KB금융그룹은 2020년말 기준 총 111개에 달하는 ‘KB스타터스’를 운영중에 있으며,  KB금융그룹과의 업무제휴 174건, KB금융그룹으로부터 523억원 투자 유치 등 혁혁한 스타트업 협업 성과를 보이고 있다.이번 공개 모집에서는 KB금융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혁신 DNA 및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집 분야의 제한을 두고 있지 않으며, 특히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ESG 기반 스타트업 등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향해 함께 해 나갈 스타트업들에게도 적극적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선발된 ‘KB스타터스’는 서울시 강남에 위치한 스타트업 전용공간에 입주할 수 있으며 KB금융그룹 계열사와의 제휴 및 협업 추진 기회도 얻을 수 있게 된다. KB이노베이션허브 관계자는 "혁신 기업에 대한 지원은 미래에 대한 투자라는 윤종규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 이유진 기자 | 2021-01-18 20:25

/사진제공=클래스101[금융계=이건우기자] 클래스101이 2년 연속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클래스101는 ‘2021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앞서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2016년부터 매년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등 분야의 심사를 거쳐 청년친화적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기업을 선정, 청년들이 취업 시 좋은 기업을 선택하고 지원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는 1,222개사가 이름을 올렸다.‘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1년동안 맞춤형 채용 지원 서비스, 금융 및 세무 등의 우대 혜택을 받는다.클래스101은 현재 약 260명의 구성원들이 유연근무제, 매트릭스 조직구조, 포괄임금제 폐지, 다양한 사내복지 등 일에 몰입할 수 있는 우수한 근무환경 속에서 함께하고 있다.더불어 2021년 비즈니스 확장 및 성장을 위해 △개발, △MD, △마케팅, △콘텐츠, △글로벌(미국, 일본) 등 대규모 인재 채용을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클래스101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고지연 클래스101 대표는 “2년 연속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되어 영광이며, 클래스101의 비전이 ‘모두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도록’인 만큼 구성원들이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며 꿈을 이루고 행복해지는 기업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 이건우 기자 | 2020-12-29 23:35

/사진제공=한국전력[금융계=나광국기자] 한국전력에서 운영하는 빛가람 혁신센터가 10일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함께 나주혁신도시 내 에너지밸리 기업개발원에서 KEPCO 에너지 스타트업과 비대면 온라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에 선정된 KEPCO 에너지 스타트업은 에너지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금년 8월부터 공모를 시작하여 전체 128개사 중 서류 및 발표 심사, 현장실사 등을 거쳐 총 42개사가 최종 선발되었다.특히 빛가람 혁신센터는 선발된 스타트업에 대해 △기업별 2년 동안 최대 2억원 한도의 자금 지원, △ 빛가람 혁신센터 입주 오피스 제공 및 한전의 실증 시험센터 이용, △한전의 특허 기술 활용과 분야별 기술 멘토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빛가람 혁신센터는 2017년 2월 8일 공기업 최초, 전국에서 19번째로 개소하여 현재까지 스타트업 302개사를 발굴 및 육성하고 누계 매출액 3,079억 원, 투자유치 550억 원, 일자리 623개 창출 등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특히 태양광 플랫폼 스타트업 ㈜솔라커넥트는 창업 3년 만에 연 매출액 420억 원, 투자유치 300억 원, 일자리 77개를 창출하기도 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앞으로도 그린뉴딜과 디지털전환을 이끌어 갈 미래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오랜 연구와 시간이 필요한 아이디어 상품화 및 산업 연계 과정을 지원하고, 스타트업이 에너지밸리 내 기존 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 나광국 기자 | 2020-12-10 21:42

/사진=매조미디어 홈페이지 캡처[금융계=박윤아기자]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 메조미디어가 온라인 광고 대상 우수상과 페이스북 파트너 어워즈 2개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9일에는 타기팅 추천 솔루션 ‘타겟픽(Target Pick)’이  ‘2020 대한민국 온라인 광고 대상’에서 ‘테크 & 솔루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타겟픽’은 메조미디어의 광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타기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월 공개한 솔루션으로  ▲업종∙브랜드∙기기∙광고 상품 등 다양한 최신 데이터 반영 ▲단가와 성과에 대한 기간별 추이, 데모그래픽 및 타기팅별 통계 등 캠페인 목표에 따른 다양한 예상 세부 지표 제시 는 등 데이터 기반 광고 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지난 3일에도 '페이스북 파트너 어워즈' 에서 메조미디어가 진행한 지자체 관광 관련 캠페인인 ‘이노베이션 히어로’상을 수상했고 뷰티 브랜드 ‘듀이셀(Dewycel)’의 동남아 진출 캠페인이 ‘시너지 히어로’상을 받은바 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자체 관광 관련 캠페인은 페이스북의 최신 광고 솔루션을 활용해 혁신적인 방식의 캠페인을 전개해 해외 MZ(밀레니얼+Z)세대에게 새로운 도시 브랜딩으로 이목을 끌었다고 밝혔다.메조미디어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여러 시상식에서 역량을 입증한 것에 힘입어 향후 고객사를 위한 광고 효율화 및 솔루션 고도화를 통해 애드테크 기반의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트업 | 박윤아 기자 | 2020-12-10 14:30

[금융계=송아림기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식회사 아스트로엑스에 투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아스트로엑스는 인천에 소재한 드론 제조 및 관련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으로, 다목적 수직이착륙 무인기(VTOL)의 자체 개발 및 군집드론 솔루션, 스포츠 드론, 개인 항공운송기기(PAV), 무인기 다중 관제 시스템 등 드론 관련 분야의 전문적인 기술력과 시장성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서울시 테스트 베드 실증 사업에 선정돼 ‘수상운용 PAV(Personal Air Vehicle)’ 개발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미래 PAV는 물론 고하중 중장거리용 물류 드론 개발을 통해 비대면 언택트 시대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또한, 드론 관련 정책 사업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기업 자생력 및 성장기반 확보를 위해 삼성전자, 대우건설 등 다양한 대기업 및 육군, 인천시, 서울시 등 기관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서 사업영역 확대 및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적해 나가고 있다.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김석준 센터장은 이번 투자와 관련해 “PAV 산업의 근간이 되는 드론 기업의 투자와 육성, 지원을 통해 지자체의 방향성을 응원하고 인천이 첨단 산업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트업 | 송아림 기자 | 2020-12-07 21:17

[금융계=전수민기자] 스타트업 스토리시티가 글로벌 벤처캐피탈(VC) 500 스타트업으로 부터 투자 유치를 받았다.스타트업 스토리시티는 맞춤형 여행 디자인 서비스 '여다'를 운영하고 있다.'여다'는 개인 맞춤형 국내 여행 일정 추천과 예약까지 해주는 원스톱 (one-stop)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사용자가 간단한 설문을 통해 여행 스타일과 관심사, 동행을 알려주면, 고객의 취향에 맞는 여행 장소, 숙소, 식당을 골라 동선을 최적화한 '나만의 여행'을 디자인해주는 서비스이다. 박상욱 스토리시티 대표는 "고객들이 여행계획에 소요하는 5-10시간을 아끼고 여행 그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놀라울 정도의 편리함과 새로운 여행지의 발견'을 제공하는 사업을 성장시키고자 한다"라고 밝혔다.500스타트업은 기술 발전과 코로나 등 외부 요소로 인해 여행 산업의 구조 및 소비자 여행 패턴에 근본적인 변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스토리시티의 프리시드 (Pre-Seed) 단계의 투자유치를 결정하였다.투자유치를 주도한 김경민 이사는 "큰 대도시를 제외한 국내 여행은 한국인뿐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도 저평가되어 있다"고 밝히며 "여행지로서의 한국의 매력도가 훨씬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 19 이후 재편되는 여행시장은 한국을 방문하는 모든 국내 외인에게 그동안 알려진 관광지 이외에도 만족할 만한 가장 최적화된 새로운 여행지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 전수민 기자 | 2020-12-03 17:00

슬랙[금융계=전수민기자] CRM분야 1위 기업 미국 세일즈포스가 기업용 메신저 전문기업 슬랙을 인수했다.테크크런치를 비롯한 외신들에 따르면 세일즈포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슬랙을 277억 달러에 인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인수 규모는 2016년 마이크로소프트(MS)의 링크드인 인수(270억 달러)와 비슷한 수준으로, 최근 소프트업계에서 성사된 합병 중에선 2019년 IBM의 레드햇 인수(340억 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특히 슬랙 인수는 세일즈포스가 그 동안 단행한 합병 중에선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세일즈포스는 지난 2018년 뮬소프트를 65억 달러에 인수했으며, 이듬해인 2019년에는 데이터 시각화 전문기업 태블로 소프트웨어를 153억 달러에 인수한바 있다.하지만 이번엔 슬랙을 277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사상 최대 규모 합병을 완성했다.한편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스튜어트 버터필드(슬랙 CEO)와 그의 팀은 놀라운 에코 시스템과 기업용 소프트웨어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플랫폼 중 하나를 구축했다”라며 “사람들의 업무 방식도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도록 바꿀 것이다”고 말했다.

스타트업 | 전수민 기자 | 2020-12-03 16:58

보닥[금융계=송아림기자] 보닥을 운영하는 아이지넷이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시리즈 B 라운드에 참여한 투자사는 기존 투자사인 미래에셋벤처투자를 비롯해 총 5개사이며, SBI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하나금융투자, 한컴인베스트먼트 등 4개사가 이번에 신규로 참여했다.보닥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보험진단 서비스로 알려졌다.고객이 가입한 기존 보험을 해지해야 하는지, 또는 유지해야 하는지를 인공지능이 알려주고 나아가 대안 설계까지 제안하고 있다.특히 2019년 1월 서비스 출시 이후 1년 6개월 만에 이용 고객 50만 명과 월 중개액 50억 원을 달성했다.최근에는 비대면 환경에서 보험 영업이 가능한 솔루션을 보험사에 제공하는 등 기업 간 거래(B2B) 시장에서도 성장 중이라고 아이지넷 측은 말했다.지난 투자에 이어 재투자를 진행한 미래에셋벤처투자의 관계자는 “보닥은 초개인화 금융 서비스”라며 “고객의 보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직관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아이지넷 김지태 부사장은 “보닥은 이번 시리즈 B 라운드를 통해 사업성과 기술력을 다수의 벤처캐피털과 전통 금융사로부터 인정받았다”며 “고도화된 보험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험시장에서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해 잘못된 보험에 가입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스타트업 | 송아림 기자 | 2020-12-01 09:00

[금융계=송아림기자] 오늘의집이 세계적인 투자사인 본드 캐피털 및 기존 투자사들로부터 한화 약 770억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특히 이번 시리즈C를 주도한 본드 캐피털은 미국 실리콘밸리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테크 투자사로 매년 글로벌 인터넷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한 ‘인터넷 트렌드(Internet Trend)’ 보고서를 발행하는 곳으로도 알려져있다.또한 이번 투자는 본드 캐피털의 첫 한국 스타트업 투자이기도 하다.투자를 주도한 본드 캐피털의 제너럴 파트너 Daegwon Chae는 "오늘의집은 수준 높은 홈퍼니싱 상품과 리모델링 서비스에 대한 콘텐츠를 고객들 스스로 공유하고 발견하는 즐거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 인테리어 업계를 혁신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오늘의집의 미션은 명확하다" "고객들이 아름다운 집에 살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다"고 강조했다.한편 오늘의집은 이번 투자 유치로 총 약 880억원의 누적 투자 금액을 유치했으며, 투자금은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기술력 확보 및 제품 고도화, 그리고 다양한 서비스 확장을 위한 인재 채용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 송아림 기자 | 2020-11-24 17:00

/사진=큐엠아이티[금융계=박윤아기자] 큐엠아이티가 데이터 기반의 스포츠 선수 컨디션 및 부상 관리 서비스 '플코(plco)'를 정식 출시했다.이번에 정식 출시된 플코는 지난 1년간의 오픈 베타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인 버전으로, 스포츠 선수의 컨디션, 운동 부하, 부상·통증 등 38가지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어드바이스를 제공함으로써 퍼포먼스 향상 및 부상 예방을 돕고 있다.현재 플코는 축구·스키·핸드볼·야구 등 15개 스포츠 종목에서 사용 중에 있으며, 선수들이 직접 자신의 상태를 꾸준히 데이터화할 수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이번 정식 버전에서는 데이터 분석을 고도화했다.플코는 ▲컨디션 데이터, ▲운동 부하 데이터, ▲부상 및 통증 데이터, ▲신체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운동 준비 정도, 부상 위험도 등 최적화된 피드백을 제공했다.기간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신체 상태 변화에 따른 어드바이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큐엠아이티(QMIT)의 이상기 대표는 "기술로 스포츠 문화를 바꾸겠다는 미션으로 3년간 스포츠 시장에 IT 기술을 접목시켜 왔다"며 "업그레이드된 플코는 기존 이용자들의 요구 사항을 면밀히 분석해, 선수들이 데이터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글로벌로 진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스타트업 | 박윤아 기자 | 2020-11-19 19:08

/사진제공=청년마케터[금융계=박윤아기자] 청년마케터와 리더스북이 함께 주최한 ’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 저자초청 강연회가 두 차례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지난 10월 29일과 지난달 11일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서 진행된 이번 북살롱 강연회는 도서의 공동저자인 김보라 기자와 최명화 교수가 연사로 참여했다.⠀김보라 저자는 'F&B 업계의 최전선에서 살아남는 마케팅'을 주제로 강연하며, 오늘날의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기업들의 마케팅 사례와 그 뒷이야기를 전하며 이목을 끌었다. 이날 김 저자는 “말 한마디에도 진정성을 갖고서 감동을 주고자 하는 기업과, 소비자와 함께 성장해갈 수 있는 브랜드가 현재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전 세대와 달리 MZ세대는 자신의 기준과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고 있다”며 “브랜드만의 스토리텔링과 구매 과정에서의 흥미 유발이 소비의 채택기준이 되었다”고 설명했다.최명화 저자는 역시 '팔리는 구조를 만드는 브랜딩 레시피'라는 주제를 선보여 청년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이날 최 저자는 커머스 시장에서 MZ세대의 소비코드를 분석한 자료를 공개하면서, 이에 따른 단계별 마케팅 성공 전략을 함께 제안했다.  ⠀  최명화 저자는 "MZ세대는 인구의 44퍼센트를 차지하며 온라인 커머스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MZ세대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중요성을 강조했다.한편 행사를 주최한 리더스북 관계자는 “’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의 출간을 기념하여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특히 '팔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마케터 분들을 특별히 모시고 싶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 박윤아 기자 | 2020-11-18 20:26

Y20 홍보대사 김민정, 임지훈 / 사진제공=청년커넥트[금융계=김수지기자] 청년커넥트가 청년 스타트업 언박싱 대전을 오는 12월 17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청년커넥트 부리더 케이는 10일 이와 같이 밝히며 "청년들과 스타트업 관계자, 대표자들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90분 활동 중, 60분은 네트워킹을 통한 자유로운 질문, 60분 중 20분씩 3명으로 나눠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소개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 설명했다.부리더 케이는 "그러면서 나머지 30분은 청년커넥트의 한해 마무리 인사 등으로 끝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사부 총괄디렉터 / 사진제공=청년커넥트김사부 총괄디렉터 역시 "스타트업들 대표들이 청년들 앞에서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라며 "비록 이번에는 선착순으로 진행되지만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 누구나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을 것"이라 설명했다.김사부 총괄디텍터는 "이번 대전은 철저한 비공개로 진행될 것이라며, 녹화나 녹취 등이 금지된 상태로 진행될 것"이라 밝혔다.이어 "무대위에 서는 스타트업들에게는 사후보도시 언론보도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세상과 청년을 조금더 이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2020 청년커넥트 스타트업 언박싱 대전은 신촌에서 진행되며, 청년, 대학생들은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5천원씩 자발적인 기부를 권하고 있다 모인 기부된 금액들은 청년 스타트업들에게 재투자될 예정이다.

스타트업 | 김수지 기자 | 2020-11-10 16:39

[금융계=나광국기자] 김사부 스토리아이즈 기획 부문 총괄 디렉터(상무 이사)가 “특정 분야에 쏠리지 않고 여러 분야에 있는 청년들을 발굴해 많은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고 선언했다.김사부는 자신은 무대 뒤에서 극을 만들고, 무대를 만드는 사람이기때문에 얼굴을 들어내서는 안된다고 밝히며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보내왔다. /사진제공=스토리아이즈5일 온라인으로 열린 설명회에서 이와 같이 밝히며 “다소 무모해보일 수 있는 도전이겠지만 많은 전문가들과 함께 도전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스토리아이즈는 청년들 대상 온·오프라인 강연 플랫폼을 운영하는 청년 기업으로 알려졌다.또한 청년커넥트가 주최하고 별다섯커피공장이 후원한 ‘선배님 저희 질문있습니다’에 후원사로 참여하는 등 꾸준하게 청년 단체들과 스타트업들을 지원하고 있다.박경민 스토리아이즈 부대표는 온라인 설명회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조금이라도 더 좋은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코로나19에 안전하면서도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소규모형 커뮤니티와 스터디를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라며 "대표적으로 '원데이 연기클라스'와 '보도자료 하나로 PR전문가 되기'는 이미 많은 청년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대표 프로그램인 '원데이 연기클라스'를 이끌고 있는 안성건 배우 역시 "가치 있는 경험을 함께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원데이 연기 클라스는 딱 하루만 진행하는 클라스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20·30세대들이 찾는 대표적인 강의"라며 "클라스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연기 대해서 배워가거나, 배우를 꿈꾸는 청년들에게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특히 안성건 배우는 최근 제14회 상록수 다문화 국제 단편 영화제에서 입상한 바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온라인 설명회 끝에서 김사부 스토리아이즈 총괄디렉터는 “많이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끊임없이 도전하고 치열하게 논의하며 계속 발전해 나가겠다”며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김사부 총괄디렉터는 GNN뉴스통신 기자, 경인문화신문 부장, 비하인드마포 부대표, 언론사 WPICK 마케팅 부문 이사, 데일리청년 기획 부문 사외이사 출신으로 2019 올해의 청년人 수상 (기획/마케팅부문)을 받은 바 있다.한편 스토리아이즈는 최근 한국브랜드대상이 주최하는 2020 한국브랜드리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스타트업 | 나광국 기자 | 2020-11-05 17:20

/사진=젤리씨 쓸모 펀딩 화면 캡처[금융계=박윤아기자] 젤리씨(Jelly Sea)가 두 번째 텀블벅 펀딩에 나선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젤리씨는 ‘세상의 어른들을 즐겁게’라는 목표로 만들어진 스타트업으로, 지난 8월 ‘쓸모’라는 제품을 텀블벅을 통해 펀딩해, 1704%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김다현 젤리씨 마케터는 “쓸모는 어른들의 지적 성장 도전기, 자기계발학습지로 2030대를 비롯한 어른들을 위해 만들어진 학습지”라며 “쓸모는 문제지와 읽을거리의 콘텐츠들로 구성돼 있다”고 소개했다.그러면서 “대략 30줄 요약, 기록하고 싶은 콘텐츠를 남기는 따끈따끈 갓 지은 콘텐츠, 딱 1인분만큼의 고민 등 읽기만 해도 일상이 풍부해지는 콘텐츠들로 마련했다”고 전했다.이번 펀딩은 오픈 하루만에 400%를 달성하며 다시 한 번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번과 달리 이번에 펀딩되는 ‘쓸모’에는 과학 분야의 테마가 추가되고, 요일별로 문항이 분리 되어 있다. 특히 모두 흑백이었던 10월호에 비해 내지 색을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구독형 쓸모를 런칭하였다.  강지은 젤리씨 대표는 쓸모에 대해 "언택트 시대의 어른들의 새로운 재택취미로 떠오르고 있는 중"이라며 “더 많은 2030세대들이 건강한 즐거움과, 생산적인 취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쓸모 펀딩을 해본 경험이 있는 한 청년은 “하루를 마무리 하기전의 소소한 즐거움을 담았다”라며 “이런 취미를 하나 갖고 있는 것도 좋은 것같다”고 호평했다.또 다른 청년역시 “지루한 일상에 활력소가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젤리씨의 펀딩은 오는 12월 7일까지 진행되며, 리워드 제작은 다음달 14일, 발송은 21일에 이뤄질 예정이다.[54년 전통 언론의 힘 / 청년투데이]

스타트업 | 박윤아 기자 | 2020-11-03 08:08

/사진제공=13326[금융계=안현준기자] 점차 사람들의 인식과 기억들 사이에서 사라져가고 있는 무형문화재를 알리기 위해 13326이란 브랜드가 성공적으로 펀딩을 종료하면서 청년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앞서 13326의 의미와 관련해 한준희 대표는 “2018년 기준 대한민국의 문화재 숫자”라고 설명한 바 있다.30일 한준희 대표는 이번 펀딩 성공과 관련해 “정말 생각하지도 못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의미있는 숫자를 만들어냈다”고 말했다./사진=와디즈펀딩한 대표는 “3주라는 짧은 기간에 준비했던 프로젝트, 마케팅 예산도 없고, 샘플 제작도 원활하지 않아 협찬도 불가능했던 어려웠던 환경이었다”고 소회를 밝히며 “많은 분께서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이렇게 성공적으로 마무리 못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한준희 대표는 “프리즘에서 정말 많은 분이 도와주셨는데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며 “도와주신 금액은 제 포션은 전부 포기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을 통해 기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한편 한준희 대표는 지난 10월 9일 한글날을 맞춰 와디즈를 통해 ‘긴급보호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를 기록하는 기모 맨투맨 티셔츠의 펀딩을 시작했다.특히 펀딩은 연구개발특구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2020 소셜 임팩트 with 이노폴리스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벽 공유 플랫폼 월디(WallD)가 연남동에 그린 벽화를 맨투맨 티셔츠 중 하나를 그래픽으로 사용됐다. 펀딩결과는 대성공이었다. 335% 달성률을 기록하고 440만원 펀딩에 성공했다.

스타트업 | 안현준 기자 | 2020-10-31 01:00

/사진=연세대학교 제공[금융계=송아림기자] 서울 캠퍼스타운 페스티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모의 크라우드펀딩(언택트IR)’ 데모데이에서 연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소속 7개 창업팀 중 4개 팀이 최종 10개 팀이 겨루는 데모데이 본선에 진출했다.서울시, 서대문구, 성북구, 성동구, 마포구가 공동주최하고, 연세대·고려대·한양대·서강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모의 크라우드펀딩(언택트IR)’은 모의 크라우드펀딩 시스템을 활용해 창업팀의 역량과 아이템을 검증하고 기업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지난 7월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교육과 멘토링을 거쳐 8개 대학 26개 우수 창업팀이 모의 크라우드펀딩 대회에 진출했으며, 연세대에서는 7개 창업팀이 대회에 출전했다.1인당 2천만 원의 모의 투자금을 이용해 우수한 창업팀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모의 크라우드펀딩 대회는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으며 펀딩 금액에 따라 데모데이에 진출할 10개 팀이 결정됐다. 이 중 연세대 소속 4개 팀은 1,816%, 1,160%, 1,138%, 1,110%의 달성률을 기록하며 2위, 8위, 9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데모데이에 최종 진출한 연세대 소속 팀은 △별따러가자(마이크로 모빌리티 마이크로 관제 솔루션, 대표 박추진), △ORNIS(인공지능을 활용한 병아리 암수 감별 기계, 대표 김성민), △Witi(사생활이 완벽히 보호되고 콘텐츠가 7배 정확히 전달되는 Z세대 SNS, 대표 심지훈), △(주)버닛(지속가능한 피트니스 경험을 돕는 운동 매니저 번핏, 대표 정학균)이다.최종 데모데이는 오는 30일 ‘서울캠퍼스타운tv’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최종 수상팀이 결정된다.

스타트업 | 송아림 기자 | 2020-10-29 09:00

/사진제공=연세대학교[금융계=송아림기자] 연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창업기업 홍보를 위해 지난 14일 서강대학교 창업지원단과 공동 주관해 ‘2020 연세로 스타트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2020 연세로 스타트업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예년과 달리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해 스타트업과 대중과의 연결의 장을 마련하고 창업기업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지난 9월 참가 신청 접수와 심사를 거쳐 선발된 연세대 소속 20개 팀과 서강대 소속 10개 팀에게는 기업 및 제품·서비스 홍보 영상 2편과 기업 인터뷰 등이 지원됐다.또한 선발된 30개 창업기업의 홍보 영상은 10월 14일부터 한 달 동안 현대백화점 신촌점 U-PLEX 옥외 전광판과 신촌역 지하연결통로 21개의 LCD 전광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소타랩스 이동은 대표는 “초기 스타트업으로서 옥외 광고를 진행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캠퍼스타운 사업의 지원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큰 기회를 제공받아 팀원들과 함께 광고를 보며 의지를 새롭게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타트업 | 송아림 기자 | 2020-10-29 09:00

[금융계=송아림기자] 와디즈가 오는 28일 성수동에 위치한 공간 와디즈에서 유료 멤버십 W9 투자자 네트워킹 모임 ‘원테이블-임팩트 편’을 연다.‘원테이블-임팩트 편’은 누적 회원 1700명의 W9은 개인투자자가 사모를 통해 스타트업에 한도 없이 투자 가능한 유료 멤버십 투자 서비스로 유망 스타트업을 소개하고 투자 전문가를 통해 투자 시장 전망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다.지난 3월 잉후 ‘원테이블’은 온라인으로만 진행해왔으나 이번 행사는 처음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W9회원뿐 아니라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온라인 IR서비스 ‘스타트업 찾기’에서 인증된 기관투자자 및 엑셀러레이터 등이 함께 참여한다.이번 원테이블의 주제는 임팩트 투자이다.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투자를 통한 수익뿐 아니라 사회 및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고 밝혔다.한편 행사에는 국내 임팩트 투자 1세대로 손꼽히는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 이덕준 대표, 청각장애인이 운전하는 택시 '고요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액터스’ 송민표 대표, '와디즈파트너스' 박보훈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타트업 | 송아림 기자 | 2020-10-27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