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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현대엔지니어링[금융계=김시온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장애인 채용카페 ‘희망카페’ 4호점을 오픈한다.이번 카페는 현대엔지니어링과 양천구청이 함께 지원하는 장애인 채용카페이다.앞서 현대엔지니어링은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경제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양천구와 함께 ‘희망카페’를 지원해왔으며, 이번에 개소한 4호점을 포함해 총 4개의 지점에 각각 4명의 장애인과 청년매니저 1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희망카페 4호점에 현대엔지니어링은 인테리어 및 물품을 지원하였고, 양천구청은 운영장소를 희망일굼터는 장애인 인력양성과 카페운영을  맡았다.특히 현대엔지니어링이 후원한 장애인 일자리 작업장 ‘희망일굼터’는 지난 2017년부터 바리스타 실습을 위한 카페를 별도로 만들어져 장애인 바리스타를 양성하고, 희망카페로 채용이 되는 등 장애인 일자리창출의 선순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장애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일회성 지원보다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건설·부동산 | 김시온 기자 | 2021-03-05 20:41

[금융계=이건우기자]   KBO리그 SK구단을 인수한 신세계그룹 이마트가 “SSG 랜더스를 새 구단명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SSG는 신세계 온라인 통합 쇼핑 브랜드로, 신세계 그룹은 SSG를 야구단 명으로 활용했을때 마케팅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내다봤다.또 랜더스는 ‘상륙자들’을 뜻해, 1950년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연상하게 하고 인천국제공항과도 연결 짓기 좋다는 평도 나오고 있다. 신세계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 인천항처럼 인천 하면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인천'의 새로운 상징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아 팀명을 결정했다"며 "랜더스라는 이름에는 신세계가 선보이는 새로운 야구 문화를 인천에 상륙시키겠다는 의지도 담겨있다"고 밝혔다.신세계그룹은 "내부 논의 과정에서 인천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릴 수 있을지, 인천을 대표할 수 있을지 여부를 팀명 결정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고려했다"며 "팀명을 확정한 만큼 로고, 엠블럼, 유니폼 제작에도 박차를 가해 정규 시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신세계그룹 이마트는 5일 SK에 잔금을 모두 납입하며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선수단은 이날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야구장에서 열린 청백전을 끝으로 SK 와이번스와 완전히 작별했으며, SSG 구단의 새 유니폼은 시범경기 기간에 나올 전망이다.

기업·노동 | 이건우 기자 | 2021-03-05 20:25

사진제공 = 소니코리아[금융계=김시온기자] 소니코리아가 다음달 11일까지 ‘예뻐지는 데일리 카메라 ZV-1’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봄맞이  ‘V-LOG 나도 해봄’ 정품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작년 6월에 출시된 ZV-1은 브이로그 및 영상 콘텐츠 제작에 맞춤 설계된 다양한 기능을 담은 올인원(All-In-One) 디지털 카메라로, 가볍고 휴대성 높다는 장점에 브이로거 및 비디오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또한 이번 제품에 탑재된 AI 기반의 소니의 최첨단 AF 성능으로 영상 및 사진을 정확하고 빠르게 담을 수 있는 연속 AF 추적은 물론,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의 눈까지 추적하여 담아내는 리얼타임 인물,동물 Eye-AF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동영상에서도 지원되는 소프트 스킨 기능을 통해 별도의 보정 없이도 인물의 피부 톤을 더욱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표현할 수 있다.4K 영상 촬영 및 스틸 이미지 촬영 모두에서 선명한 이목구비 표현이 가능하며,. 피사체의 얼굴에 최적화된 얼굴 우선 자동 노출 기능은 밝기 및 조명 환경이 급격하게 바뀌는 상황에도 명암 차이를 최소화 시켜주고 있다.한편 행사 기간 동안 ZV-1을 구매하고 다음달 18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블루투스 슈팅 그립 GP-VPT2BT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IT·산업유통 | 김시온 기자 | 2021-03-05 18:23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금융계=이유진기자] 우리금융지주가 5일 이사회를 열어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지주 자회사 편입을 위한 우리금융지주와 우리금융캐피탈간 주식매매계약 체결 안건을 결의했다.우리금융지주는 이날 우리금융캐피탈과 우리금융저축은행 100% 지분을 현금으로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12일 거래를 종결함으로써 신속하게 자회사 편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앞서 우리금융지주는 지난해 12월 10일 아주캐피탈(현 우리금융캐피탈)을 인수하면서 아주캐피탈의 100% 자회사인 아주저축은행(현 우리금융저축은행)을 손자회사로 편입한 바 있다.이번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자회사 편입으로 우리금융지주는 저축은행 소유와 관련한 금융지주회사법령을 준수하는 한편, 저축은행을 신속하게 타 자회사와 수평적 지위에 올려놓음으로써 그룹의 포트폴리오 구조 및 경영관리 체계를 보다 효율화하게 됐다.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저축은행은 금융지주회사의 손자회사에 해당하지 않는 업종으로 관련 법령상 인수후 2년 내 지주 자회사로 편입되야 하나, 자회사 관리 및 시너지 등 그룹경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저축은행의 자체 경쟁력을 조기에 강화하기 위해 시한보다 앞당겨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은행 | 이유진 기자 | 2021-03-05 17:38

사진제공 = 포스코[금융계=김시온기자] 포스코가 민·관 협력으로 구축한 육상전원공급설비를 철강제품 운송 선박에 적용해 대기오염물질 감축에 적극 나선다.포스코는 5일 평택·당진항 해송 유통기지에서 포스코 김광수 물류사업부장,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김종인 청장, 평택시 예창섭 부시장, 이경희 광양선박 대표이사, 이명호 유성TNS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선박 육상전원공급설비 가동식'을 가졌다.이번 설비는 기존에 부두에 정박한 선박의 선내 유류 발전기를 가동하던 방식과는 다르게 육상 전원 공급설비를 이용하여 전력을 공급해 엔진과 발전기를 가동시 나오는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포스코에 따르면 육상전원공급설비가 설치된 평택·당진항 동부두 13번 선석에 연간 250항차 이상의 배선을 담보함에 따라 선박에서 배출하는 대기오염물질이 연간 15톤 이상 감축될 것 이라고 예상한다고 밝혔다. 가동식에 참석한 김광수 포스코 물류사업부장은 "육상전원공급설비 구축은 정박 중인 선박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원천 차단함으로써 항만 인근 사업장의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건강도 지키려는 노력의 일환" 이라며 "포스코는 앞으로도 운송 및 하역장비의 단계적인 친환경화를 추진해 항만 지역의 대기질 개선 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김종인 청장은 "포스코와 함께 추진한 육상전원공급설비 구축은 민관이 힘을 모아 평택 지역의 대기질을 개선한 모범적인 협력 사례로 남을 것"이라고 화답하며, "평택·당진항은 앞으로도 육상전원공급설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일반 | 김시온 기자 | 2021-03-05 17:36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시의회 김정태 운영위원장이 지난 4일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관련 결의안’과 관련해 “결의안이 미얀마 민주주의 질서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고 서울과 미얀마 도시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5일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운영위원회가 지난 4일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30명이 공동 발의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구금자 석방, 민주주의 질서 회복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지난 2월 1일 미얀마 군부는 2020년 총선에 대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면서 쿠데타를 일으켜 아웅산 수지 국가 고문을 비롯한 주요 정부 인사들을 구금하고 시민불복종 운동에 참여한 시민들을 총을 발사하는 등 광범위한 인권유린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이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는 미얀마 군부의 반민주적 행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구금된 정치인의 조속한 석방과 함께 군부의 즉각적인 원대 복귀와 민주주의 질서 회복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의결했다.김정태 운영위원장은 “서울시는 서울교통공사를 주체로 하여 미얀마 철도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쿠데타에 따른 비상사태 선포로 사업 진행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서 “결의안이 미얀마 민주주의 질서 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양국 시민들 간의 신뢰와 우애를 돈독히 하여 향후 경제, 문화, 체육 등 다방면에 걸쳐 서울과 미얀마 도시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회 | 장효남 기자 | 2021-03-05 14:38

[금융계=장효남기자] LG그룹이 지난 4일  ㈜LG와 LG유플러스가 ESG 전문가 등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키로 했다고 밝혔다. ㈜LG는 이날 공시를 통해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수영 에코매니지먼트코리아홀딩스㈜ 집행임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이 집행임원은 환경 분야 전문가로 환경 서비스 회사인 코오롱에코원㈜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력을 통해 경영 자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LG유플러스도 지난 3일 벤처캐피털인 옐로우독의 제현주 대표를 사외이사 후보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제 대표는 스타트업 투자 경험을 살려 산업 트렌드 분야에 대해 자문을 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LG그룹은 올해 ㈜LG, LG전자, LG유플러스, LG하우시스, 지투알 등 5개사가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며, 내년에는 LG화학, LG생활건강,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자산 2조원 이상 LG 상장사들이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여성 사외이사 선임은 내년 8월 적용될 자본시장법에 따라 자산 2조원 이상 상장 법인은 이사회를 특정 성(性)으로만 구성하지 않도록 한 내용을 준수하기 위한 것이다.또한, 이사회 내에 ESG, 공정거래 등 전문성을 갖춘 여성 사외이사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이다.LG그룹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지닌 여성 전문가들의 이사회 참여를 확대해 이사회의 다양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중장기적으로 기업 가치를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제일반 | 장효남 기자 | 2021-03-05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