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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이유진기자]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인 증권선물위원회가 오늘(25일) 오후 2시 라임판매사에 대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었지만, KB증권과 신한금융투자 징계수위 결정을 두고 극심한 고뇌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금융권 관계자들은 "증선위 회의가 길어지고 있는 것 같다"라며 "내일 오전 중에나 결과가 정리되어 배포될 것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증선위 제재심의위원회가 이날 심의·검토 중인 것은 신한금융투자·대신증권·KB증권 등 증권사 3곳과 CEO 등 임원에 대한 제재안인 것으로 알려졌다.주요 심의 안건은 ‘과태료 적정성’으로 증권사 CEO에 대한 징계여부는 다음달 열리는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가려질 전망이다.자본시장법에 따르면 기관의 영업정지나 CEO 등 임원제재는 금융위의 결정에 따르기 때문에 증선위는 과태료 및 과징금을 심의한다.특히 지난 10일 금감원 제재심이 세차례 회의를 열었고 김형진 전 신한금융투자 대표와 나재철 전 대신증권 대표,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에게 직무정지를 의결한바 있다.현직인 박정림 KB증권 대표에게는 문책경고를 내린 바 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KB증권에게는 일부 영업정지를, 대신증권은 반포지점 폐쇄와 수십억원대 과징금 제재를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유일한 현직 CEO인 박정림 KB증권 대표의 문책경고에 대해 금융권 관계자들은 "사실상 퇴출 수준에 가까운 징계"라고 지켜봤다. 관계자들은 "문책 수위가 유지될 경우 인사단행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같다"고 덧붙였다. 

금융 | 이유진 기자 | 2020-11-25 18:00

/사진제공=스타벅스 [금융계=이건우기자]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다가오는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25일 하루를 ‘CARRY the MERRY’ 나눔의 날로 지정하며, 크리스마스 시즌 기금 2억 1천만원을 포함해 누적 최대 5억원의 기금을 우리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고객 동참형 기금 적립 행사를 전개한다.‘CARRY the MERRY’ 나눔의 날은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기금 적립 행사로, 연말 스타벅스에서의 추억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크리스마스 한달 전인 11월 25일을 나눔의 날로 정해 의미를 더했다.특히 스타벅스는 올해 개점 21주년을 기념해 크리스마스 시즌 기금 2억 1천만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할 것을 약속했다.이와 함께, 나눔의 날을 전개하며 누적 최대 5억원의 기금을 청년, 환경, 지역사회 등 스타벅스의 주요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 하고 있는 지역사회 기관 및 NGO 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CARRY the MERRY’ 나눔의 날을 통해 고객들의 작은 동참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뜻 깊은 연말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노동 | 이건우 기자 | 2020-11-25 17:46

/사진제공=코엑스 [금융계=이건우기자] 코엑스가 ‘코엑스 푸드위크 2020(COEX FOOD WEEK 2020, 제15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을 25일부터 28일까지 총 나흘간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한다.코로나19 확산 여파를 감안해, 오는 30일까지 코엑스 푸드위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박람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코엑스 푸드위크 2020은 국내외 식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며, 국내 식품 기업에 판로 확보와 수출 등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 올해는 8개국 310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65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이번 박람회에서는 뉴노멀 시대에 부상하는 푸드산업의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며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제시할 예정이다.특히 ‘슬기로운 집밥생활’을 주제로 코엑스 A홀과 B홀에서 ▲건강하게 ▲달콤하게 ▲스마트하게 ▲행복하게 4가지 존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과 식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또한 이번 박람회 기간에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화상 상담회 형식의 해외수출상담회와 푸드테크를 주제로 한 온∙오프라인 글로벌 세미나도 진행될 예정이다.더불어 온라인 박람회에서도 ‘코엑스 푸드위크 2020’ 참여 업체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며, 실시간으로 판매자와 소비자가 소통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코엑스 푸드위크 사무국은 “이번 박람회는 온∙오프라인을 모두 활용하여 코로나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푸드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누구나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로, 국내 식품 기업들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체계화된 방역 프로토콜을 통해 철저한 방역 속에서 진행된다. 

기업·노동 | 이건우 기자 | 2020-11-25 17:15

UNGC 리드 그룹 회원사 선정 위촉식에 참여한 한전KDN 김미경 전략홍보실장(사진 중앙). 사진=한전KDN [금융계=장효남기자]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지난 24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로부터 LEAD Group 회원으로 위촉되었다고 25일 밝혔다.UNGC는 UN기구이다. 인권, 노동규칙, 환경, 반부패 4대 분야 10대 원칙을 기업의 전략과 운영에 접목시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행하도록 도모하고 있다.한전KDN은 사람 지향적 ICT서비스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LEAD Group 회원에 위촉되었다.LEAD Group은 국내 유수의 기업 중 UNGC의 4대 분야 10대원칙의 선도활동을 인정받은 10개 기업이다. 한전KDN은 향후 1년 동안 지속가능성 의제 수립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앞서 한전KDN은 지난 10월 지속가능경영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으며, 11월에는 사회적책임대상(기재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사회적 책임 활동을 인정받았다.한전KDN의 관계자는 “LEAD Group 회원 선정은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사회적 가치 선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에너지ICT 기술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 포용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IT·산업유통 | 장효남 | 2020-11-25 11:29

파주시 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 업무를 시작했다.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오는 27일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 업무를 시작한다. 파주시보건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와 세계로요양병원에 이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됐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향후 겪게 될 임종단계를 가정해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등 의학적 시술을 통한 연명의료에 대한 자신의 의향을 미리 밝혀두는 문서를 말한다.파주시보건소 2층 치매상담실에서 상담 및 등록을 진행하며 방문 전,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해 파주시보건소 치매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사전연명의료에 대한 전문상담사의 충분한 설명을 받은 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이 가능하며 작성한 의향서는 본인 의사에 따라 언제든지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임미숙 파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모든 환자는 자신이 앓고 있는 병의 상태와 치료에 대해 분명히 알고 치료를 결정할 권리가 있다”라며 “파주시보건소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시민이 연명의료에 대해 이해하고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파주시보건소 치매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25 10:30

가람마을 공원 지하주차장 조감도(전경)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운정 가람마을 주차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 중 ‘가람마을 공원(근린공원 11호, 와동동 1591번지) 지하주차장 건설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시는 1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7,785.9㎡, 지하 2층~지상 1층에 주차면 235면 규모로 지하주차장을 조성하며 2021년 11월 중 준공할 계획이다.가람마을 공원 지하주차장 조성을 위해 작년 4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했으며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와 공원조성계획 변경 및 실시설계인가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했다.운정 가람마을 상가와 인근 주택지역은 주차장이 부족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곳으로, 시는 공원 지하에 주차공간을 확보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주민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편익을 도모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최종환 파주시장은 “불법 주정차 차량과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차난이 심각한 운정 가람마을의 주차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상권 이용객이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25 10:08

25일(수) 오전 9시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과 '제10차 KIEP-IMF 공동컨퍼런스'에 참석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김흥종이 개회사를 하고있다. 2020.11.25 [금융계=김충구기자]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 김흥종)은 11월 25일(수)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국제통화기금(IMF)과 '제10차 KIEP-IMF 공동컨퍼런스'를개최했다. 본 컨퍼런스에는 양 기관의 연구진들이 참석하여 2021년 세계경제를 전망하고 팬더믹 시대의 예방과 재활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흥종 KIEP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초 발생한 코로나19 팬더믹은 봉쇄조치 시행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의 일상을 바꾸어 놓았으며, 팬더믹 '예방'과 함께 '재활'의 필요성이 △한국판 뉴딜 △EU의 그린딜 △중국의 신형 인프라 △미국 바이든 당선인의 친환경 정책등 주요국의 정책기조에 반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세와 맞물린 글로벌 봉쇄조치 시행여부가 한동안 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예측하며, 코로나 19 대응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경제일반 | 김충구 기자 | 2020-11-25 09:36

[금융계=김수지기자] LS그룹(회장 구자열)은 최근 각 계열사 별 이사회를 열어 2021년도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고조될 것에 대비한 조직 안정화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미래 준비 차원에서 해외사업과 R&D(연구개발) 인재 승진에 방점을 둔 2021년도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2021년 1월 1일자)이번 인사에서 사장 1명, 부사장 1명, 전무 6명, 상무 10명, 신규 이사 선임 13명 등 총 31명이 승진했고, 대부분의 주요 계열사 CEO는 유임되었으나 LS엠트론, 예스코홀딩스 등 일부 계열사 CEO는 신규 선임됐다.LS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 증가로 인해 조직을 큰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는데 초점을 두고 임원인사를 실시했다”며, “특히 미래성장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해외사업과 DT(Digital Transformation : 디지털전환) 등 R&D 분야 인재를 다수 승진시킨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이에 LS전선, LS일렉트릭, LS-Nikko동제련 등 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을 유임 시킴으로써 현재의 조직 체제를 더욱 안정화시키되, 일부 계열사는 차세대 경영자 선임을 통해 미래 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며 CEO로, 구본규 LS엠트론 부사장(COO : 최고운영책임자)이 CEO로, 정창시 예스코 전무가 CEO로 각각 선임됐으며, 구동휘 전무가 E1으로 이동하여 COO로 선임됐다.구본혁 부사장은 故구자명 LS-Nikko동제련 회장의 장남으로 2003년 LS전선에 입사, ㈜LS 경영기획팀, LS-Nikko동제련 지원본부장, 사업본부장, 예스코홀딩스 미래사업본부장 등을 두루 거치며 회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미래 신성장동력을 발굴·육성했다는 평을 받아 예스코홀딩스 CEO로 선임됐다.구본규 부사장은 구자엽 LS전선 회장의 장남으로 2007년 LS전선에 입사해 슈페리어 에식스(SPSX) 통신영업 차장, LS일렉트릭 자동화 Asia Pacific영업팀장, LS엠트론 경영관리 COO 등을 거치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LS엠트론 CEO에 선임되어 LS엠트론의 사업 턴어라운드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정창시 전무는 1985년 극동도시가스에 입사해 예스코 경영지원부문장, 에너지사업본부장, 사업본부장 대표이사 등을 거치며 도시가스 사업의 고객 서비스와 안전 등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을 받아 CEO에 선임됐다.구동휘 전무는 2012년 우리투자증권에 입사해 2013년 LS일렉트릭 경영전략실 차장, 중국 산업자동화 사업부장, ㈜LS Value Management 부문장 등을 거치며 쌓은 경험과 사업 가치 진단 및 운영 능력 등을 E1에도 적용함으로써 차세대 경영자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예정이다.LS는 이번 인사에서 조직의 안정을 기하는 한편, 글로벌 사업역량 강화 및 기술 경쟁력 제고 등 그룹의 미래 준비를 위한 변화도 함께 추진한다.특히 해외사업과 R&D 분야의 기존 임원 승진과 신규 이사 선임의 비중을 늘려 해외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의 미래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경제일반 | 김수지 기자 | 2020-11-24 18:00

한전KDN의 출품 솔루션 동영상 Capture화면. 사진=한전KDN [금융계=장효남기자]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2020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증강현실(AR)과 위치정보를 활용한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솔루션’을 출품했다고 밝혔다.24일 한전KDN에 따르면 정부혁신 박람회는 정부혁신 성과를 대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이다. 올해 두 번째 개최이며 사회적가치, 디지털서비스, 참여와 협력, 지역혁신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되었다.한전KDN이 이번 박람회에 출품한 해당 솔루션은 도로 밑에 매장된 시설물의 정보를 전력설비 빅데이터와 실시간으로 연계해 태블릿 등 디지털기기에 표시함으로써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이다.이 솔루션은 올해 한전 지중송전현장 전력설비와 차세대 모바일 전력관리시스템에 적용하였으며 향후 전력분야에서 더 나아가 상·하수도, 통신, 난방, 가스 등 여러 지하시설물 관리에도 확대할 예정이다.박성철 사장은 “앞으로도 한전KDN은 지속적인 디지털 기술혁신으로 우리 국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IT·산업유통 | 장효남 | 2020-11-24 16:10

협약식에 참석한 박성철 한전KDN 사장(왼쪽 4번째)과 김기선 지스트 총장(왼쪽 3번째)의 모습. 사진=한전KDN [금융계=장효남기자] 한전KDN은 24일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회의실에서 박성철 사장과 김기선 GIST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교육 및 연구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한전KDN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학협력 교육 및 연구의 질적 제고를 위한 인력 교류 및 인공지능분야 등 첨단기술 개발 및 혁신을 위한 교육과 공동연구를 수행한다.또한 한전KDN은 GIST의 학생 중 우수학생을 선정해 장학금과 표창을 수여하고 채용설명회를 통해 취업 알선의 기회를 제공한다.김기선 총장은 “첨단 전력ICT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전KDN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전남지역 첨단기술 개발의 성장을 이끌어 갈 공동연구 협력과 혁신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성철 사장은 “본 협약을 통해 한전KDN이 가진 30여년의 에너지ICT 관련 현장 기술과 GIST의 인재양성 노하우가 이끌어 낼 긍정적인 시너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IT·산업유통 | 장효남 | 2020-11-24 15:57

법원읍 행정복지센터 청사 전경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24일 1년 5개월여 만에 새 단장을 마친 법원읍 행정복지센터(법원읍 사임당로907번길 21)의 준공식을 개최했다.준공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 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계인사와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기념식수, 현판제막식, 내부 관람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준공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는 등 행사 규모를 축소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진행됐다.시는 법원읍 행정복지센터 신축에 사업비 9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677㎡,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현대식 건물을 조성했다. 설계단계부터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으며 1층에는 종합민원실, 농업인상담실, 2층에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열릴 문화교실과 체력단련실 등이 있다. 3층에는 크고 작은 행사가 열릴 다목적실과 읍대본부, 식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으며 지하에는 주차장과 창고가 조성돼 있다. 또한 노약자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승강기를 설치했으며 아늑한 쉼터가 될 휴게시설도 마련돼 있다.최종환 파주시장은 “법원읍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새롭게 태어난 법원읍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화합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행정, 복지, 문화혜택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24 15:50

/사진제공=쿠팡 [금융계=이건우기자] 쿠팡이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의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고 24일 밝혔다.쿠팡은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3주간, 서울시 소상공인의 상품을 구매할 경우 최대 20% 즉시할인을 제공하는 ‘슈퍼서울위크’를 진행한다.즉시할인 혜택 제공을 위해 1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슈퍼서울위크’에 해당하는 상품은 쿠팡 내 ‘힘내요 대한민국’ 기획전 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쿠팡은 이번 기획전에 참여하는 서울시 소재의 332개 소상공인 업체의 1,500여 종 상품을 모두 직접 매입했다. 쿠팡은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직접 도움될 수 있도록 메인페이지 광고 등 1억7백만원 규모의 마케팅도 지원한다. 한편, 쿠팡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 속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지난 4월부터 ‘힘내요 대한민국’ 기획전을 열고 충남, 충북, 경남, 경북, 대구, 광주, 제주 등 지역별 중소상공인의 상품을 전국의 고객에게 소개해온바 있다.

기업·노동 | 이건우 기자 | 2020-11-24 12:19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입산자 실화, 불법소각 및 군사훈련 등으로 예년 대비 산불 발생 건수와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산불가해자에게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를 징수하고 특별사법경찰관을 통한 사법처리 등 현행 조치는 물론 산불진화에 소요된 인건비와 장비사용료, 훼손된 산림의 복구비 등을 발화 원인자인 산불가해자가 부담하도록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시는 각 읍·면·동 및 현수막 게시를 통해 홍보하고 지역 내 군부대에 상황 전파를 추진하고 있다.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문책을 예고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 및 부담감을 높여 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담뱃불, 산림 내 취사 및 불 피우는 행위, 산림 연접지내 소각 및 군사훈련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건수가 줄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책임감 있는 초동대처를 통해 산불확산에 따른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파주시는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내 경기도에서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한 지자체로, 산불로 인한 산림자원의 소실 및 인명, 재산 피해를 방지하고자 산불예방 및 진화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1년에는 파주읍 산불대응센터를 신설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확대 편성해, 산불대응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24 12:09

베트남어 강사 김연진. [금융계=김선근기자] 코로나로 인해 지금까지 본 적도 없고, 겪어보지도 않은 새로운 일상이 펼쳐지고 있다.특히 교육현장에서는 상상 이상의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다.전쟁 때도 학교 수업은 했다는데 개강일정 연기 및 원격강의 시행 등의 지금의 상황은 전쟁 이상의 큰 충격이다.이런 상황을 계속 유지하자니 학습결손의 위험이 너무 크다.우연히 찾아온 코로나19 상황은 그동안의 교육 패러다임을 바꿔놓았고 이제는 언택트 시대이다.즉 화상 연결 플랫폼(zoom화상회의 앱)을 통해 동시에 온라인에 접속해 화상수업을 하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은 교육환경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요소가 됐다.이런 가운데 강남베트남어학원, 르몽드어학원의 베트남어대표 김연진 강사가 베트남어 배우기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평일과 주말을 막론하고 온라인 실시간 LIVE 강좌와 대면강의를 동시 개설해 화제가 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베트남이 발 빠른 경제성장과 코로나19 상황속에서의 발 빠른 위기대처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베트남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사업, 여행, 학업, 취업 등 다양한 목적으로 베트남어 공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있는 추세다.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우려없이 집에서 비대면으로 베트남어를 공부할 수 있는 온라인 강의가 인기를 얻고 있다.김연진 강사는 베트남어가 우리나라에서 완전한 자리를 잡기 이전부터 베트남어 교육업계에서 이미 자리매김 한 강사로서 통 번역과 베트남어 교재 집필 등 베트남어 교육자뿐 아니라 베트남어 관련 직종의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김 강사는 이런 이력을 바탕으로 강남르몽드어학원에서 베트남어 기초수업부터 회화, 어학시험, 자격증(OPI,OPIc,FLEX,TopiV 등), 베트남 유학 준비반 등의 모든 강의를 저자 직강으로 진행하고 있다.김연진 강사는 비대면 언택트 시대에 맞춰 PC와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활용해 강의, 학생들과의 소통 등 새로운 교육방식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전과 다른 교육환경으로 인해 익숙치 않은 학생들을 위해 줌(ZOOM)활용법 안내와 녹화링크 공유 등 손쉽게 강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또한 수준 높은 강의의 질을 위해 편한 공간에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온라인 강의에서도 대면 수업에서 진행하던 활동(발표, 스피드게임, 과제 피드백)을 문제없이 진행하고 있다.특히 직장인들을 위해 출장과 여러가지 사유들로 여의치않는 결석으로 오는 학습결손을 방지하기 위해 녹화링크를 추가 제공하고 있다.김연진 강사의 자격증대비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한 수강생은 "온라인이라 대면수업보다 학습관리와 출결에 소홀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1:1피드백이나 과제 제출 등 모두 꼼꼼하게 신경써주셔서 만족스럽다"며 김연진 강사의 온라인 강의에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한편 김연진 강사는 이번 겨울방학을 앞두고 2021년 9월학기 베트남 현지 대학에 입학을 위한 베트남유학반 3기를 모집중에 있다.베트남 유학 준비반은 12월부터 개설되며 저자 직강의 수업으로 베트남어 입문부터 OPI/TopiV/ABC 시험등 베트남 유학에 필요한 어학시험과 회화 수업을 병행한다고 밝혔다.또한 오는 27일 오후 4시에는 베트남 유학에 관한 입시설명회를 개최해 베트남 유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과 일반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베트남 유학을 위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획·인터뷰 | 김선근 기자 | 2020-11-24 10:59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24일부터 12월 7일까지 2주간 파주시 지역 내 모든 편의점을 대상으로 특정시간대 취식을 제한하는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렸다.이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유흥주점, 음식점 등의 영업이 제한돼, 다른 곳으로 인파가 몰리는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다.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유흥·단란주점은 집합금지, 카페는 포장·배달만 허용, 음식점은 21시부터 익일 0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 목욕장업은 음식 섭취가 금지되는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이행해야 한다.파주시 내 모든 편의점에서는 ▲21시부터 익일 05시까지는 영업장 내·외 음식물 섭취 금지 ▲마스크 착용 ▲시설 소독 및 환기 ▲시설 내 이용자 간 2m(최소 1m) 간격 유지 등 핵심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면서 운영해야 한다.시는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어겨 확진자가 발생하는 경우 방역 비용이 구상 청구될 수 있으며 위반 시 집합금지로 조치를 강화하고 시설의 관리자·운영자에는 300만 원 이하, 이용자에게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될 수 있다고 밝혔다.최종환 파주시장은 “수도권 일평균 확진자가 1주 만에 2배로 증가하는 등 급속한 확산이 진행돼 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코로나19의 확산 기로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가피하게 내린 결단인 만큼 업소 및 시민들이 성숙한 연대의식으로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24 10:58

/사진제공=하나은행 [금융계=이유진기자] 하나은행이 지난 10월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마카롱 택시를 운영 중인 ㈜케이에스티모빌리티와 업무협약(MOU) 체결 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이벤트는 ▲ ‘하나원큐’ 앱 신규 등록 손님 ▲ 마카롱 택시 기사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우선 1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새로운 ‘하나원큐’ 앱 신규 등록 손님에게 마카롱 택시 2천원 할인쿠폰 및 마카롱 캐시 5천원을 제공하여, 손님은 마카롱택시 앱에서 요금 결제 시 최대 7천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하나은행은 1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마카롱 택시 기사용 앱을 통해 개인택시 기사님을 대상으로 매출대금 입금계좌를 하나은행으로 변경 시 PG수수료 3개월 면제 및 하나머니 1만머니 제공 등 택시 기사 맞춤형 혜택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하나은행 플랫폼금융사업TFT 관계자는 “‘하나원큐’ 앱을 이용하는 손님이라면 누구나 편리하고 효율적인 이동생활 할 수 있도록 모빌리티 연계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은행 | 이유진 기자 | 2020-11-24 10:57

사진 : 김주영 의원 사무실 제공  <지난 7월 아라뱃길 공론화 위원회 > [금융계=조성준기자] 경인아라뱃길의 물류기능을 축소하고 문화‧관광과 친수 활동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환경부와 경인아라뱃길 공론화위원회가 22일 발표한 경인아라뱃길 기능 재정립 최적 대안에 따르면 기존 주 기능인 화물선 물류기능을 야간에만 허용(주운축소)하고 김포·인천 여객터미널을 해양환경 체험관(문화‧관광시설) 등으로 기능을 전환하는 한편, 김포화물터미널 컨테이너 부두를 숙박시설, 박물관(친수 문화공간) 등으로 교체하는 방향이다.또 아라뱃길의 수질을 현행 4~5등급에서 3등급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아라뱃길과 이어진 굴포천의 하수를 개선하는 것으로 제안되었다.김주영 의원은 이번 공론화위원회의 결정이 사실상 물류기능을 상실한 아라뱃길과 김포 아라마리나 지역을 친수와 문화관광을 활성화해 시민의 공간으로 돌려주는 매우 중요한 계기라고 생각하며 이번 공론화위원회의 결정을 김포시민들과 함께 환영한다 하였다.김주영 의원은 지난 7월30일 가진 공론화위원회와 공식적인 자리에서 사실상 물류기능을 상실한 아라뱃길과 아라마리나를 지역 내 전호산과 백마도, 철책선을 제거한 한강하구와 연계한 평화, 문화, 생태 관광의 축으로 활성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어 이번 공론화 위원회의 결정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아울러 환경부가 이번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아라뱃길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밝힌 데 대해서도 적극 환영하며 국회 차원에서도 정책 추진에 힘을 보탤 생각이라 하였다.특히, 그동안 하천법과 항만법 등 관련 법률에 의해 규제돼온 김포 아라마리나 지역이 문화관광과 친수 활동 공간으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이들 법률의 개정 및, 관련 정책의 마련과 정부 차원의 지원이 시급하며, 아라뱃길과 아라마리나 지역이 서울과 경기서북부, 인천지역의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시민들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련 법률 개정에 적극 나서고 정부의 정책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라 했다.  

국회 | 조성준 기자 | 2020-11-23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