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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장효남기자] 방위사업청(청장 강은호)이 오는 17일 오후 방위사업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1764억원 규모의 지원사업들이 포함된 2021년도 국방 중소·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1년 국방 중소·벤처기업 종합 지원 시책에 따른 것으로 코로나 19 상황을 감안하여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여가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방산 진입을 촉진하고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해외시장 확장 및 개척을 지원한다.둘째, 국산화 과제 유형을 핵심부품, 수출연계, 일반부품, 산업부 협력 등으로 다양화하고 방위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전략분야를 선정하여 적극적인 국산화 개발을 추진한다. 셋째,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소재, 식품 등 비무기체계까지 포함한 지역특성 개발과제를 벤처지원 사업에 반영하고 추가로 지역 벤처센터를 지정한다.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은 “중소‧벤처기업은 방위산업의 근간이자 뿌리로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지원 강화를 통해 방위산업의 혁신성장과 함께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공공기관 | 장효남 기자 | 2021-02-16 15:05

원인철 합참의장이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사진=합참[금융계=장효남기자] 원인철 합참의장이 9일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어떠한 상황 하에서도 현장에서 작전을 승리로 종결할 수 있도록 조건반사적인 작전능력과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합참에 따르면 원 의장은 해양작전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고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했으며 이 후 서애류성룡함 전투지휘소에서 미사일 탐지, 추적 임무수행태세를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원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한정된 공간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함정의 특성을 고려해하 개인 및 부대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모든 작전 활동 간 장병들의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확보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서 “엄정한 작전기강과 정신적 대비태세도 중요하다”면서 “어떠한 상황 하에서도 현장에서 작전을 승리로 종결할 수 있도록 조건반사적인 작전능력과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지시했다.그리고 “모든 전투장비가 상시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운용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기적인 예방정비 활동을 철저히 시행해야 한다”며 “설 연휴를 맞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해상탐색구조작전 전력의 대비태세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공기관 | 장효남 기자 | 2021-02-09 20:14

[금융계=장효남기자] 방위사업청(청장 강은호)이 8일 공군의 장거리레이더를 국산장비로 대체하기 위해 LIG넥스원과 460여억원 규모의 장거리레이더 체계개발 계약을 체결했다.이날 방사처에 따르면 공군 장거리레이더는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내 항공기 등을 감시식별하는 레이더이다. 해당 레이더에서 탐지한 자료는 방공작전 수행을 위하여 공군의 중앙방공통제소(MCRC)에 전송된다.장거리레이더는 과거 국내 연구개발로 추진 중 일부 성능 미충족으로 2017년 개발이 중단됐다가 2019년 국내 기술향상과 기술 및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국내 연구개발로 재추진하게 됐다.이에 따라 그동안 외산으로 운용된 공군의 장거리레이더는 이번 체계개발을 통해 국산 장비로 대체된다. 양산을 통해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노후 국외 장비를 교체하여 전력화 배치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체계개발은 개발 성공에 대한 책임성 등을 높이기 위해 업체가 개발비의 65%를 투자하는 방식으로 정부와 업체 간 공동투자 방식이으로 48개월간 수행될 예정이다.방위사업청 정기영 감시전자사업부장은 “성공적인 체계개발에 이어 전력화 완료 시 KADIZ에 대한 보다 면밀한 감시가 가능해지며, 기존 국외에서 도입했던 레이더를 국산 장비로 대체함에 따라 국내 방위산업 활성화 등 국가 경제에 보다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공공기관 | 장효남 기자 | 2021-02-08 11:44

[금융계=김충구기자]  중앙선관위는 4월 7일 재·보궐선거의 선거일전 60일인 2월 6일부터 선거일까지 누구든지 정당이나 후보자 명의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할 수 없고,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장(궐위 시 권한대행 포함. 이하 같음)은 각종 행사를 개최·후원할 수 없다고 밝혔다.2월 6일부터 제한·금지되는 행위는 다음과 같다.▣ 정당·후보자 명의의 선거여론조사 금지누구든지 정당이나 후보자(입후보예정자 포함)의 명의를 밝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여기는 ○○○당입니다”, “△△△후보 사무실입니다” 라고 밝히는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는 금지된다. 이는 정당이나 후보자가 여론조사를 빌미로 인지도를 높이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다.다만, 정당이 당내경선 여론조사를 하거나 정당이나 후보자로부터 의뢰받은 여론조사기관이 선거운동에 이르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의뢰자를 밝히지 않고 여론조사기관의 명의로 조사를 하는 경우에는 가능하다.▣ 지방자치단체장 등의 각종 행사 개최·후원 제한지방자치단체장과 소속 공무원은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직능단체모임, 체육대회, 경로행사, 민원상담 기타 각종 행사를 개최하거나 후원할 수 없다.다만, ▲법령에 의하여 행사를 개최·후원하는 행위 ▲특정일·특정시기가 아니면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행사 ▲천재·지변 기타 재해의 구호·복구를 위한 행위 ▲직업지원교육 또는 유상으로 실시하는 교양강좌나 주민자치센터가 개최하는 교양강좌를 후원하는 행위 ▲집단민원 또는 긴급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행위 등은 가능하다.▣ 지방자치단체장의 정당 정책홍보 및 선거대책기구 등 방문 제한지방자치단체장은 ▲정당의 정강·정책과 주의·주장을 선거구민 대상으로 홍보·선전하거나 ▲정당이 개최하는 시국강연회, 정견·정책발표회, 당원연수·단합대회 등 일체의 정치행사에 참석하거나 ▲선거대책기구, 선거사무소, 선거연락소를 방문하는 행위가 제한된다.다만, 창당·합당·개편대회 및 후보자선출대회에 참석하거나 당원으로서 당원만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정당의 공개행사에 의례적으로 방문하는 것은 가능하다.중앙선관위는 재·보궐선거 실시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와 정당·입후보예정자를 대상으로 시기별 제한·금지행위를 안내하여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공무원의 선거관여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공기관 | 김충구 기자 | 2021-02-04 20:00

[금융계=장효남기자] 지난 1월 26일 국무회의에서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의결된 ‘방위산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방위산업발전법)’이 예정대로 5일 시행된다.4일 방위사업청(청장 강은호)에 따르면 ‘방위산업발전법’은 2006년 제정된 방위사업법에서 방위산업의 발전 관련 부분을 분리해 지난해 2월 4일 제정됐다.방위산업발전법 등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방위산업 국가정책사업 지정, 수출촉진, 선제적 부품개발 확대, 공제조합 신설, 방산기업 지원 확대 등이다.특히 주목할 점은 공제조합 신설이다. 방위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방산 보증업무 및 기업 간 상호 공제사업을 수행하는 방위산업 공제조합을 신설할 수 있도록 했다.운영의 투명성·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제조합을 독립법인으로 설립토록 하고, 기존 협회 등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근거를 명시했다.강은호 청장은 “이번 방위산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하위법령 시행으로 방위산업이 내수 중심에서 수출형 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확고한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이제는 국내 개발 원칙,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출산업화 등 똑똑한 1등을 위한 새로운 방위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하여 세계 시장이 인정하는 K-방산이 될 수 있도록 방산업계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 장효남 기자 | 2021-02-04 13:54

[금융계=장효남기자] 방위사업청(청장 강은호)은 강은호 청장이 경남 거점 방위산업 육성과 지역 일자리 확보를 위해 3일 오전에는 창원지역 방산업체 CEO 간담회를 오후에는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과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방사청에 따르면 강 방위사업청장이 지난해 취임 이후 현재까지 30개 업체와 소통하고 있으며 이번에 경남지역을 방문하게 된 것. 경남지역은 전국 3446개 방산분야 업체 중 336개사(10%)가 소재하고 있으며, 전국 19개 체계기업 중 8개사(42%)가 있는 곳이다. 창원시에는 경남 방산분야 업체의 64.3%인 216개가 있다. 오전 창원지역 CEO 간담회에는 방위사업청장, 경남 경제부지사, 경남지역 업체 대표가 참석하고, 오후는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의 5개 대표이사와 경남 산업혁신국장이 참석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이날 간담회는 2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방위산업발전법의 주요 내용을 업체들에게 설명하며 특히 기업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5000억 원 이상의 대형 사업 중 위험도가 큰 사업을 지정하여 지체상금  감면 등 혜택을 부여하는 국가정책사업 지정 제도를 설명한다.이어서 자율적인 경제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방위산업 공제조합 설립 및 방산업체 간 상호보증·공제 제도와 방산업체의 건전한 혁신을 유인하기 위한 자율형 방산원가구조 개선 등에 대해 상세하게 밝힐 예정이다. 강은호 청장은 “이번 CEO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게 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지역거점 방위산업 육성을 활성화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 장효남 기자 | 2021-02-03 12:31

[금융계=장효남기자] 원인철 합참의장(사진)이 2일 마크 밀리(Mark Milley) 美 합참의장과 화상으로 공조통화를 실시했다.합참에 따르면 이날 공조통화는 미국의 바이든 행정부 출범과 오스틴 국방장관의 취임을 맞아 양국 합참의장이 소통을 강화하고,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는 취지에서 실시됐다.이들은 통화에서 철통같은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유지·발전시켜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또한 최근 한반도 안보 정세에 대한 견해를 공유하고, 앞으로도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양 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군사적으로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원 의장은 “미국의 바이든 행정부 출범과 오스틴 국방장관의 취임을 축하하며, 70여년간 이어온 한미동맹이 새로운 리더십 아래 보다 상호보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동맹으로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밀리 의장은 “한미동맹은 역내 평화와 번영의 핵심축(linchpin)이며, 앞으로 한미동맹 관계를 더욱 굳건히 발전시키는데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이들은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작권 전환 준비를 위한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올해에도 조건충족을 가속화 하여 전작권 전환을 위한 가시적인 진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공공기관 | 장효남 기자 | 2021-02-02 16:04

[금융계=장효남기자] 방위사업청(청장 강은호)이 코로나19 에 따른 방위사업체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금융기관 자금을 장기 저리로 융자하면서 발생되는 이자 일부를 방사청이 지원하는 ‘이차보전 융자 사업’을 올해 3500억 규모로 추진한다.1일 방사청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방위사업체이며 필요한 자금을 방위사업청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으면 방위사업청이 최장 10년간 이자의 최대 87.5%(중소기업 대상, 대·중견기업 최대 50%)를 부담한다. 현재 기업대출 변동금리를 고려할 경우 중소기업은 약 0.3~0.4%, 중견·대기업은 약 1.3%~1.5%의 금리로 융자가 된다.최근 3년간 군수품 매출 비중이 50% 이상인 중소기업인 경우 공고월 직전 6개월 평균 고용인원이 직전 3개월 평균 고용 인원보다 1인 이상 증가했다면 1인당 0.02%(최대 0.1%) 할인된 금리를 적용받아 최대 0.2% 융자도 가능하다.코로나19로 유휴시설이 발생한 방산업체는 매출 감소를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필요한 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1일부터 3월 22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방위사업청 누리집 을 참조하거나 방산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NH농협은행의 전국 지점에서 사전 대출 상담도 가능하다. 강은호 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업체의 자금난 해소와 방위산업 육성을 위해 금년에 최대 규모의 융자사업을 추진하며 코로나 19로 유휴시설이 발생한 방산업체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면서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통해 방위산업이 국가 경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공공기관 | 장효남 기자 | 2021-02-01 15:45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금융계=김충구기자] 박승호 한국교통안전공단 통합노동조합 위원장이 국토부 낙하산 인사를 반대하며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차기 이사장 유력후보에 권용복 전 항공정책실장 이름이 것을 두고 사내에서 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통합노조 등 내부 관계자들은 "교통전문가가 아닐뿐만 아니라, 국토부 출신의 이사장이 재직하면서 직원 동의 없는 근평제도 및 지역편중 승진인사 등을 해왔기에 내부반발이 컸다"고 주장했다.특히 공단 직원들이 익명으로 사용하는 블라인드 게시판에는 하위직 직원들의 승진기회 박탈, 지역편중의 승진인사를 두고 꿈과 희망이 사라진 공단이라는 글을 비롯해 경영진을 대표하는 인재개발처장과 다수노조인 1노조를 향한 비난과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실정이다.또한 공단은 지난 연말 다수노조인 1노조가 무기계약직이 편입된 실무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조합 미가입시 해고통보를 하겠다는 주장도 나오면서, 노조가 직원 해고에 나선다는 비판에 휩싸인 적도 있다. 이러한 논란에 대해 공단 측은 "통합노조(제2노조)는 제1노조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소수의 직원으로 구성된 것으로, 이들의 주장이 대다수 조합원의 입장이나 의견이라고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 김충구 기자 | 2021-01-20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