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812건)

파주시 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 업무를 시작했다.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오는 27일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 업무를 시작한다. 파주시보건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와 세계로요양병원에 이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됐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향후 겪게 될 임종단계를 가정해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등 의학적 시술을 통한 연명의료에 대한 자신의 의향을 미리 밝혀두는 문서를 말한다.파주시보건소 2층 치매상담실에서 상담 및 등록을 진행하며 방문 전,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해 파주시보건소 치매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사전연명의료에 대한 전문상담사의 충분한 설명을 받은 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이 가능하며 작성한 의향서는 본인 의사에 따라 언제든지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임미숙 파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모든 환자는 자신이 앓고 있는 병의 상태와 치료에 대해 분명히 알고 치료를 결정할 권리가 있다”라며 “파주시보건소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시민이 연명의료에 대해 이해하고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파주시보건소 치매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25 10:30

가람마을 공원 지하주차장 조감도(전경)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운정 가람마을 주차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 중 ‘가람마을 공원(근린공원 11호, 와동동 1591번지) 지하주차장 건설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시는 1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7,785.9㎡, 지하 2층~지상 1층에 주차면 235면 규모로 지하주차장을 조성하며 2021년 11월 중 준공할 계획이다.가람마을 공원 지하주차장 조성을 위해 작년 4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했으며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와 공원조성계획 변경 및 실시설계인가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했다.운정 가람마을 상가와 인근 주택지역은 주차장이 부족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곳으로, 시는 공원 지하에 주차공간을 확보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주민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편익을 도모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최종환 파주시장은 “불법 주정차 차량과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차난이 심각한 운정 가람마을의 주차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상권 이용객이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25 10:08

법원읍 행정복지센터 청사 전경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24일 1년 5개월여 만에 새 단장을 마친 법원읍 행정복지센터(법원읍 사임당로907번길 21)의 준공식을 개최했다.준공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 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계인사와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기념식수, 현판제막식, 내부 관람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준공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는 등 행사 규모를 축소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진행됐다.시는 법원읍 행정복지센터 신축에 사업비 9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677㎡,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현대식 건물을 조성했다. 설계단계부터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으며 1층에는 종합민원실, 농업인상담실, 2층에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열릴 문화교실과 체력단련실 등이 있다. 3층에는 크고 작은 행사가 열릴 다목적실과 읍대본부, 식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으며 지하에는 주차장과 창고가 조성돼 있다. 또한 노약자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승강기를 설치했으며 아늑한 쉼터가 될 휴게시설도 마련돼 있다.최종환 파주시장은 “법원읍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새롭게 태어난 법원읍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화합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행정, 복지, 문화혜택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24 15:50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입산자 실화, 불법소각 및 군사훈련 등으로 예년 대비 산불 발생 건수와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산불가해자에게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를 징수하고 특별사법경찰관을 통한 사법처리 등 현행 조치는 물론 산불진화에 소요된 인건비와 장비사용료, 훼손된 산림의 복구비 등을 발화 원인자인 산불가해자가 부담하도록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시는 각 읍·면·동 및 현수막 게시를 통해 홍보하고 지역 내 군부대에 상황 전파를 추진하고 있다.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문책을 예고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 및 부담감을 높여 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담뱃불, 산림 내 취사 및 불 피우는 행위, 산림 연접지내 소각 및 군사훈련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건수가 줄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책임감 있는 초동대처를 통해 산불확산에 따른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파주시는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내 경기도에서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한 지자체로, 산불로 인한 산림자원의 소실 및 인명, 재산 피해를 방지하고자 산불예방 및 진화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1년에는 파주읍 산불대응센터를 신설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확대 편성해, 산불대응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24 12:09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24일부터 12월 7일까지 2주간 파주시 지역 내 모든 편의점을 대상으로 특정시간대 취식을 제한하는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렸다.이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유흥주점, 음식점 등의 영업이 제한돼, 다른 곳으로 인파가 몰리는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다.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유흥·단란주점은 집합금지, 카페는 포장·배달만 허용, 음식점은 21시부터 익일 0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 목욕장업은 음식 섭취가 금지되는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이행해야 한다.파주시 내 모든 편의점에서는 ▲21시부터 익일 05시까지는 영업장 내·외 음식물 섭취 금지 ▲마스크 착용 ▲시설 소독 및 환기 ▲시설 내 이용자 간 2m(최소 1m) 간격 유지 등 핵심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면서 운영해야 한다.시는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어겨 확진자가 발생하는 경우 방역 비용이 구상 청구될 수 있으며 위반 시 집합금지로 조치를 강화하고 시설의 관리자·운영자에는 300만 원 이하, 이용자에게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될 수 있다고 밝혔다.최종환 파주시장은 “수도권 일평균 확진자가 1주 만에 2배로 증가하는 등 급속한 확산이 진행돼 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코로나19의 확산 기로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가피하게 내린 결단인 만큼 업소 및 시민들이 성숙한 연대의식으로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24 10:58

사진 : 김주영 의원 사무실 제공  <지난 7월 아라뱃길 공론화 위원회 > [금융계=조성준기자] 경인아라뱃길의 물류기능을 축소하고 문화‧관광과 친수 활동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환경부와 경인아라뱃길 공론화위원회가 22일 발표한 경인아라뱃길 기능 재정립 최적 대안에 따르면 기존 주 기능인 화물선 물류기능을 야간에만 허용(주운축소)하고 김포·인천 여객터미널을 해양환경 체험관(문화‧관광시설) 등으로 기능을 전환하는 한편, 김포화물터미널 컨테이너 부두를 숙박시설, 박물관(친수 문화공간) 등으로 교체하는 방향이다.또 아라뱃길의 수질을 현행 4~5등급에서 3등급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아라뱃길과 이어진 굴포천의 하수를 개선하는 것으로 제안되었다.김주영 의원은 이번 공론화위원회의 결정이 사실상 물류기능을 상실한 아라뱃길과 김포 아라마리나 지역을 친수와 문화관광을 활성화해 시민의 공간으로 돌려주는 매우 중요한 계기라고 생각하며 이번 공론화위원회의 결정을 김포시민들과 함께 환영한다 하였다.김주영 의원은 지난 7월30일 가진 공론화위원회와 공식적인 자리에서 사실상 물류기능을 상실한 아라뱃길과 아라마리나를 지역 내 전호산과 백마도, 철책선을 제거한 한강하구와 연계한 평화, 문화, 생태 관광의 축으로 활성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어 이번 공론화 위원회의 결정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아울러 환경부가 이번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아라뱃길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밝힌 데 대해서도 적극 환영하며 국회 차원에서도 정책 추진에 힘을 보탤 생각이라 하였다.특히, 그동안 하천법과 항만법 등 관련 법률에 의해 규제돼온 김포 아라마리나 지역이 문화관광과 친수 활동 공간으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이들 법률의 개정 및, 관련 정책의 마련과 정부 차원의 지원이 시급하며, 아라뱃길과 아라마리나 지역이 서울과 경기서북부, 인천지역의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시민들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련 법률 개정에 적극 나서고 정부의 정책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라 했다.  

국회 | 조성준 기자 | 2020-11-23 23:59

[금융계=조성준기자]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 반기문, 이하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지난 1년 동안 100여 차례에 걸친 분야별 전문위원회·포럼을 거쳐, 500여명으로 구성된 국민정책참여단의 예비·종합토론회를 통해 제안 내용의 뼈대를 만들었고, 각 협의체(산업계·지자체·정부) 및 자문단 등 사회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데 이어, 지난 11월 20일(금) 본회의에서 제안을 의결·확정한 내용들을  23일(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세먼지·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중장기 국민정책제안’을 발표했다.‘중장기 국민정책제안’은 단기 응급대책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뛰어넘어 미세먼지, 나아가 기후위기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우리 사회·경제구조에 대한 과감한 혁신을 촉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속가능발전”과 “2050년 탄소중립”, “녹색경제·사회로의 전환”을 3대 축으로 한 구체적 실천과제들을 제시하고 있다.특히 지난 9~10월 열린 국민정책참여단의 예비·종합토론회는 코로나 상황에 따라 완전 비대면으로 개최한 최초의 대규모 토론회로서 새로운 토론문화를 개척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토론 및 설문을 통해 29개 과제 모두에 대해 참여단 대다수가 필요성에 동의하였을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국민들에게 부담과 불편을 초래하는 수송·발전 부문 핵심과제들에 대해서도 높은 동의율을 보였다. 이번 ‘중장기 국민정책제안’은 사회적 파급효과가 크고 첨예한 쟁점대립이 예상되는 8개의 대표과제와 함께 기존 정부정책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21개의 일반과제 등 총 29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환경비용을 전기요금에 50% 이상 반영하는 등 환경 비용과 연료비 변동을 연계하는 전기 요금을 확립하자는 의견과  수송 분야에서 경유차 수요 억제를 위해 휘발유와 경유 상대 가격을 점진적으로 조정한다는 제안과 2035년 또는 2040년부터 무공해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만 신차 판매를 허용하는 등 내연 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의 전환 로드맵을 마련할 것도 건의 한다고 하였다.관심을 모으는 대표과제의 경우 비전‧전략, 수송, 발전, 기후‧대기 등 4대 분야 8개의 과제로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2030년 미세먼지 감축목표 설정) 현행 5년 단위 단기 대책을 10~20년의 중장기적 대책으로 전환하여 2030년 감축목표를 현행 대기환경기준이자 세계보건기구(WHO) 잠정목표 3단계 수준인 15㎍/㎥로 설정하며, 배출량 뿐 아니라 배출-농도-인체 위해성(건강)을 연계한 미세먼지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② (지속가능발전-녹색성장-기후변화를 아우르는 국가비전 마련) ①지속가능발전목표 내재화, ②녹색경제.사회로의 전환, ③2050 탄소중립을 3대 축으로 <지속가능발전을 향한 탄소중립 녹색경제·사회로의 전환>을 국가비전으로 제안하고, 현행 “저탄소 녹색성장기본법”을 “탄소중립사회를 위한 녹색전환기본법(가칭)”으로 개정하며, 기존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녹색성장위원회,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국가기후환경회의등  기후·환경 관련 위원회들을 통폐합하는 등 재정비한다.③ (자동차 연료가격 조정) 경유차 수요 및 운행 억제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수송용 휘발유와 경유간 상대가격을 2018년 기준 약 100:88에서 OECD 회원국 평균 수준(약 100:95) 내지 OECD 권고 수준(100:100)으로 단계적으로 조정한다.④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의 전환 로드맵 마련) 수송부문의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2035년 또는 2040년부터 무공해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또는 무공해차만 국내 신차 판매를 허용하도록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의 전환 로드맵을 마련한다.⑤ (국가 전체 미세먼지의 9.2%, 온실가스의 27.9%를 배출(2017년) 한 석탄발전의 단계적 감축 등 국가전원믹스 개선) 미세먼지와 온실가스의 주요 배출원인 석탄발전(2019년 전체 발전량의 40.4%)을 2045년 또는 그 이전까지 0(Zero)으로 감축하되,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하여 2040년 이전으로 앞당기는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또한,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원자력과 천연가스를 보완적으로 활용하는 최적의 국가전원믹스를 구성한다.   ⑥ (환경비용 및 연료비를 반영하는 전기요금 원칙 확립) 석탄발전증가 및 전력소비 왜곡을 유발하는 현행 전기요금체계를 개선하여 전기요금에 환경비용(50% 이상)과 연료비 변동을 반영하되, 환경비용은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반영하며 급격한 전기요금 변동을 막기 위한 소비자 보호장치를 함께 마련한다.⑦ (미세먼지-기후변화 연계 다자제도(협약) 구축) 같은 공기를 마시는 ‘호흡공동체’인 동북아 지역의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칭 동북아 미세먼지-기후변화 공동대응 협약? 체결을 추진한다.⑧ (미세먼지-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 통합연구기관 설치) 미세먼지-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통합적 관리·대응과 2050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해, 기후·대기 연구를 전담하고 동북아 미세먼지 연구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국가 통합연구기관을 설치한다.아울러, 중장기 국민정책제안은 기후-환경교육 강화, 사업장 불법배출 근절, 중소사업장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전(全) 생애 맞춤형 지원,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표지(라벨링) 도입, 승용차 이용억제를 통한 교통량 감소를 비롯한 산업·수송·생활·국민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일반과제를 포함하고 있으며, 국민·기업·정부 등의 정책수용성을 높이고, 정책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꾀하기 위한 여러 가지 보완대책들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반기문 위원장은 “사회·경제구조에 대한 과감한 체질개선 없이는 탄소경제라는 성장의 덫에 빠져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면서, “지금 당장 「패러다임의 대전환」과 「2050년 탄소중립」을 향한 첫 걸음에 동참하는것은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문제로 후세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지속가능한 자연을 물려주는것에 대하여 도덕적, 정치적 책임도 가져야 한다고 말하였다.

공공기관 | 조성준 기자 | 2020-11-23 22:05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23일 파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파주시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김회광 부시장 주재로 2020년 파주시 북한이탈주민 지원 정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2021년 탈북민 지원 방안 논의 하는 등 각 기관별 의견을 청취했다.김회광 파주시 부시장은 “‘먼저 온 통일’인 북한이탈주민을 이웃으로 받아들이고 화합하는 것이 평화·통일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일”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렵고 힘든 시기인 만큼 탈북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시는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을 위해 신규 전입자 축하선물, 초기 정착물품 지원, 정보화교육, 교육비 지원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에는 탈북민의 정착실태 및 전반적인 인식을 파악해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파주시에 거주중인 탈북민을 대상으로 ‘북한이탈주민 실태 전수조사·분석’을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2조의2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한다.한편, 파주시에는 11월 현재 372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 중이다. 남자가 91명, 여자가 281명으로 전체 75.5%를 차지하고 40~50대가 208명(55.9%)으로 가장 많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23 22:05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지난 17일 국방부와 76억 원 규모의 국‧공유재산 교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체결한 국‧공유재산 교환은 국가가 점유한 시유지와 시가 점유한 국유지를 실제 점유기관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이에 따라 1973년에 조성된 파주 ‘통일공원’이 50년 만에 온전하게 시민들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통일공원은 육군 1사단 장병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됐다. 1953년 휴전회담 당시에 유엔종군기자센터가 있던 곳으로 현재는 6.25전쟁 기념비‧육탄용사충용탑‧개마고원 반공유격대 위령탑 등의 기념물과 시민을 위한 편의시설, 체육시설 등이 설치돼 있다. 이번 교환사업에는 위령탑 등 국방부 시설은 제외됐다.그동안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원인데도 불구하고 소유권 문제로 시설 개보수 및 설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교환사업을 통해 시민의 불편함이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최종환 파주시장은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실내족구장 및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교환사업과 같이 상호 점유하고 있는 국‧공유지 교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23 21:45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시민의 고충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이동신문고를 오는 1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이동신문고는 위원회의 각 분야별로 구성된 전문 조사관들이 지역을 방문해 고충민원을 직접 상담하고 가급적 현장에서 당사자의 중재를 통해 합의해결을 유도하는 현장 민원상담 제도다. 행정기관, 공공기관, 지자체 등의 처분과 관련해 불편을 겪고 있거나 기타 법률상담 등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주요 상담분야는 전 행정분야, 부패신고, 행정심판, 제도권 밖 비수급 취약계층 사회복지, 법률상담, 소비자피해 구제, 지적 분쟁, 노동관계 등이며, 당일 파주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고충민원 상담 및 처리 제도인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윤정기 파주시 감사관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당일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파주시 감사관 옴부즈만팀에 민원 사전 접수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이동신문고를 통해 지역주민의 고충과 애로사항이 해소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23 21:05

파주시일자리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료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11월 9일부터 20일까지 총 10일간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서 ‘꿈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당초 ㈜코아스, ㈜진한식품 등 14개 업체 122명 채용 예정이었으나 행사 기간 중 3개 업체가 추가로 참여해 총 17개 139명의 채용행사가 이뤄줬다.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구인난 해소 및 구직자의 안정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행사로 총 170여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11월 20일 현재 ㈜나눔누리, 대원나노하이테크(주) 등 4개 업체에서 18명이 채용이 확정돼 근무를 시작했다.이번행사는 현장면접으로 진행되는 만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행사참여자 사전등록 ▲참여자 면접시간 문자발송 ▲구직자 방문시간 분산 ▲행사 전·후 방역 실시 ▲발열체크 ▲자가문진표 작성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 실시 등 방역지침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진행됐다.황선구 파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기업대표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에 일자리를 찾지 못한 구직자는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취업알선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일자리 상담, 취업지원, 채용행사 등 구인구직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전문 직업상담사에게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23 20:42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 교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의 ‘2020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 수행 후 특강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인문독서아카데미는 인문학 강의를 통한 전 국민 인문정신 고양 및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으로 2020년 전국 163여 개 문화기관에서 신청한 가운데 총 85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1개 기관 당 1,000만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된다.교하도서관은 ‘불안의 시대를 극복하는 공생의 철학’을 주제로 7~10월 총 15차시 강좌를 운영했으며 사업을 진행한 85개 기관 중 10개 기관이 특강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특강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10곳은 경기 파주 교하도서관을 비롯한 고양시도서관센터 아람누리도서관, 서울 은평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서초문화재단 서초구립양재도서관, 서초구립반포도서관, (사)한국작가회의, 송파어린이도서관, 인천 부평구립청천도서관, 대전 한밭도서관, 강원 삼척시평생학습관이다.선정기준은 15회차 누적 참여인원 수로 기관당 100만원의 특강 강사비 지원을 받는다.이번 인문독서아카데미 특강에 선정된 교하도서관은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초빙해 ‘포스트코로나, 변화인가 가속인가’를 주제로 오는 28일 소극장에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23 20:15

LG디스플레이 사랑나눔 김장김치 전달을 하고있다.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지난 20일,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정호영)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김장김치 6,000Kg과 쌀 5,000Kg(4,800만원 상당)은 파주시 지역 내 취약 계층 50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매년 임직원들이 직접 김장을 담가 전달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차원에서 지역 내 장애인직업재활 시설 ’교남어유지동산‘에서 완제품 김치를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줬다.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LG디스플레이 사랑의 김장 나눔은 16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약 52,000포기(105톤)의 김치를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등 LG디스플레이의 대표적 지역사랑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았다.최종환 파주시장은 “한 해도 빠짐없이 지역의 소외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김장김치와 쌀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특히 코로나19로 힘든 한 해를 보내며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상황에서 소외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상철 LG디스플레이 파주경영지원담당은 “임직원들이 직접 김장을 담그지 못해 아쉽지만 LGD의 따뜻한 마음만은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23 19:00

2020년 파주시 읍면동 맞춤형복지사업 평가 시상식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지난 19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2020년 읍면동 맞춤형복지사업 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읍면동 맞춤형복지사업 평가’에서는 파주읍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운정2동, 금촌3동은 최우수상을, 문산읍, 운정1동, 운정3동, 금촌2동은 우수상, 법원읍, 광탄면, 탄현면, 월롱면, 파평면, 금촌1동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대상을 수상한 파주읍에는 시상금 100만 원이 수여됐으며 최우수상에는 70만 원이, 우수상에는 40만 원, 장려상에는 10만 원이 수여됐다.주요 평가기준은 정량평가 4개 항목과 정성평가 2개 항목으로 찾아가는 상담실적, 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노력,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운영, 지역특화사업 추진, 지역자원 발굴 및 연계 등이다.이미경 파주시 복지정책국장은 ”이번 시상식은 지난 1년간 파주시 곳곳에서 봉사와 헌신으로 지역 주민들을 돌본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이 이룬 성과를 상호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라며 ”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파주시를 위해 힘써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 말했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23 18:03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 [금융계=김원혁기자]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19일 “2013년~2014년부터 북한에 강제로 억류되어 무기노동교화형(무기징역)을 선고받고 7~8년째 복역 중인 6명의 대한민국 국민의 송환을 위해 「북한에 억류 중인 대한민국 국민 6인에 대한 송환 촉구 결의안」 을 대표 발의했다”라고 밝혔다.현재 북한에 강제로 억류되어 있는 대한민국 국민 6인(김정욱·김국기·최춘길·김원호·고현철·함진우)은 북한주민쉼터와 대북지원용 국수공장을 운영하며 굶주린 북한주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오다 지난 2013년~2014년에 북·중 접경지역에서 북한에 강제로 억류되어 무기노동교화형(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하루에 10시간씩 강제노동을 하며 7~8년째 복역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들 6명은 현재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며 `18년 남북정상회담 에서 우리 국민 6명의 송환 문제가 언급되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해결에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반면 미국의 경우, 북한에 1년간 억류되어 있었던 한국계 미국인 3인(김학송·김상덕·김동철)이 지난 2018년 5월 9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북을 계기로 석방되어 미국으로 송환된 바 있다.이에 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북한에 억류 중인 대한민국 국민 6인에 대한 송환 촉구 결의안」은 대한민국 정부도 우리 국민의 송환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하며, 한편으로는 우리 국민과 전 세계, 그리고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대한민국 국회의 국민 송환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성일종 의원은 “이들은 반드시 가족과 조국의 품으로 돌아와야 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며 “문 정부는 하루빨리 이들의 생사확인과 송환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회 | 김원혁 기자 | 2020-11-22 11:17

[금융계=김원혁기자]  국회입법조사처(처장 김만흠)는 「아동·청소년 인터넷 중독 대응정책 현황과 개선과제를 사업의 유사·중복성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NARS 현안분석』보고서를 2020년 11월 20일(금)에 발간했다고 밝혔다.아동·청소년의 인터넷 중독 위험군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범정부 차원에서 아동·청소년의 인터넷 중독의 예방·치유·해소를 위한 사업을 시행 중에 있다.현재 아동·청소년 인터넷 중독 대응정책 추진을 위한 개별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여성가족부, 방송통신위원회, 교육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등 7개 기관이 시행 중이다.아동·청소년 인터넷 중독 치유 및 치료 관련 기관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로 담당하고 있어 기관 사업간 유사·중복의 문제가 크지 않다고 밝혔다.다만 아동·청소년 인터넷 중독 치유 관련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여성가족부·보건복지부가, 치료 관련 사업은 여성가족부와 보건복지부가 담당하고 있는데, 치유와 치료 관련하여 유사한 사업이 있다.각 기관별로 추진 중인 아동·청소년 인터넷 중독 대응 사업 중 유사한 사업에 대해 개선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아동·청소년 인터넷 중독 치유 관련 사업은 여성가족부가, 치료 관련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방안 등을 포함해 부처별 전문성 활용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합리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회 | 김원혁 기자 | 2020-11-22 10:32

[금융계=김원혁기자]  국회 국방위원회(위원장 민홍철)는 20일(금) 전체회의를 열어 법률안심사소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병역법」 개정안, 「방위산업기술 보호법」 개정안 등 소관 법률안 등을 의결하였다.이날 국방위원회에서 의결된 법률안에는 BTS 등 대중문화예술 분야 우수자로 대한민국의 대내외적 국가 위상과 품격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인정받을 수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징집과 소집의 연기가 가능하도록 하는 「병역법」 개정안이 포함되어 있다.또한, 국방위원회는 국가안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방위산업기술 관련 연구기관 등의 기술 유출 및 침해 위험 노출 문제를 인식하여 「방위산업기술 보호법」 개정안을 의결함으로써, 방위산업기술을 부정한 방법으로 유출 및 침해하는 행위에 대하여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하였다.한편, 국방위원회는 국익증진을 고려하여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 파견된 청해부대와 아랍에미리트에 파견되어 활동 중인 아크부대의 파견기간을 ‘2020년 말’에서 ‘2021년 말’까지 1년 더 연장하는 내용의 「국군부대의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파견연장 동의안」과 「국군부대의 아랍에미리트(UAE)군 교육훈련 지원 등에 관한 파견연장 동의안」도 원안대로 의결하였다.이외에도 ▲군사경찰의 군 질서 유지와 안전 및 범죄예방활동 등 군 행정경찰 역할 수행의 근거가 될 수 있는 「군사경찰의 직무수행에 관한 법률안」을 의결함으로써, 군사경찰의 직무와 통제범위를 명확히 규정하여 법치주의를 확립하고 군 인권 및 기본권 보장을 충실히 하였으며, ▲일반국민 대비 절반 수준(일반국민 61.1%, 군인 35.7%)의 군인 자가보유율 향상 및 직업군인 내집마련 지원을 위해, 무주택군인을 대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경우 공공택지를 우선으로 공급할 수 있는 주체를 확대하는 내용의 「군인복지기본법」 개정안도 함께 의결하였다.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은 “우리 위원회는 소관 법률안의 꼼꼼한 심사를 통하여 불합리한 제도는 과감히 개선하고, 국익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법률안 등에 대하여는 여야 구분 없이 초당적으로 협력하여 의결하였다”고 말했다. 

국회 | 김원혁 기자 | 2020-11-22 09:51

국회 경내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 [금융계=김원혁기자]  국회가 내년까지 경내 친환경 전기차 충전소를 현재의 2배로 증설, ‘친환경 국회’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영춘)는 20일(금) 국회의사당 경내에 전기차 충전소 11대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확충 계획은 친환경 차량 인프라를 확대하는 정부 정책에 국회가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역할을 담당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써, 한국환경공단과의 협의를 거쳐 국회가 충전소 부지를 제공하고, 환경공단이 충전소 설치 및 유지관리를 맡는 형태로 진행된다.현재 국회 경내에는 2012년 3대 설치된 충전소를 시작으로, 2018년 8대가 추가 설치되어 총 11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번에 본관 옆 ‧ 헌정기념관 앞 지상주차장에 급속충전기 8대, 의원회관 ‧ 의정관 지하주차장에 완속충전기 3대 등 총 11대의 전기차 충전소를 추가 설치, 기존보다 2배인 22대로 증설된다. 증설 작업은 내년 5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국회 경내의 전기차 충전소는 국회 직원 외에도 전기차를 이용하는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으며, 증설을 통해 서울 도심 한복판에 20대가 넘는 전기차 충전소를 운영함으로써, 작년 세계 최초로 의회 내에 설치한 수소차 충전소와 함께 국회가 ‘친환경 에너지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더 나아가 국회사무처는 2025년까지 전기차 충전소를 총 51대까지 확충하여, 전체 주차면수의 3% 이상을 친환경 전기차 충전소로 바꾸겠다는 계획이다.김영춘 국회사무총장은 “전기차는 국민들이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발전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수단”이라면서, “국회가 법과 제도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갖춰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 | 김원혁 기자 | 2020-11-22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