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56건)

[금융계=이건우기자]   KBO리그 SK구단을 인수한 신세계그룹 이마트가 “SSG 랜더스를 새 구단명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SSG는 신세계 온라인 통합 쇼핑 브랜드로, 신세계 그룹은 SSG를 야구단 명으로 활용했을때 마케팅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내다봤다.또 랜더스는 ‘상륙자들’을 뜻해, 1950년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연상하게 하고 인천국제공항과도 연결 짓기 좋다는 평도 나오고 있다. 신세계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 인천항처럼 인천 하면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인천'의 새로운 상징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아 팀명을 결정했다"며 "랜더스라는 이름에는 신세계가 선보이는 새로운 야구 문화를 인천에 상륙시키겠다는 의지도 담겨있다"고 밝혔다.신세계그룹은 "내부 논의 과정에서 인천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릴 수 있을지, 인천을 대표할 수 있을지 여부를 팀명 결정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고려했다"며 "팀명을 확정한 만큼 로고, 엠블럼, 유니폼 제작에도 박차를 가해 정규 시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신세계그룹 이마트는 5일 SK에 잔금을 모두 납입하며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선수단은 이날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야구장에서 열린 청백전을 끝으로 SK 와이번스와 완전히 작별했으며, SSG 구단의 새 유니폼은 시범경기 기간에 나올 전망이다.

기업·노동 | 이건우 기자 | 2021-03-05 20:25

사진제공 = 소니코리아[금융계=김시온기자] 소니코리아가 다음달 11일까지 ‘예뻐지는 데일리 카메라 ZV-1’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봄맞이  ‘V-LOG 나도 해봄’ 정품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작년 6월에 출시된 ZV-1은 브이로그 및 영상 콘텐츠 제작에 맞춤 설계된 다양한 기능을 담은 올인원(All-In-One) 디지털 카메라로, 가볍고 휴대성 높다는 장점에 브이로거 및 비디오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또한 이번 제품에 탑재된 AI 기반의 소니의 최첨단 AF 성능으로 영상 및 사진을 정확하고 빠르게 담을 수 있는 연속 AF 추적은 물론,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의 눈까지 추적하여 담아내는 리얼타임 인물,동물 Eye-AF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동영상에서도 지원되는 소프트 스킨 기능을 통해 별도의 보정 없이도 인물의 피부 톤을 더욱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표현할 수 있다.4K 영상 촬영 및 스틸 이미지 촬영 모두에서 선명한 이목구비 표현이 가능하며,. 피사체의 얼굴에 최적화된 얼굴 우선 자동 노출 기능은 밝기 및 조명 환경이 급격하게 바뀌는 상황에도 명암 차이를 최소화 시켜주고 있다.한편 행사 기간 동안 ZV-1을 구매하고 다음달 18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블루투스 슈팅 그립 GP-VPT2BT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IT·산업유통 | 김시온 기자 | 2021-03-05 18:23

사진제공 = 포스코[금융계=김시온기자] 포스코가 민·관 협력으로 구축한 육상전원공급설비를 철강제품 운송 선박에 적용해 대기오염물질 감축에 적극 나선다.포스코는 5일 평택·당진항 해송 유통기지에서 포스코 김광수 물류사업부장,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김종인 청장, 평택시 예창섭 부시장, 이경희 광양선박 대표이사, 이명호 유성TNS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선박 육상전원공급설비 가동식'을 가졌다.이번 설비는 기존에 부두에 정박한 선박의 선내 유류 발전기를 가동하던 방식과는 다르게 육상 전원 공급설비를 이용하여 전력을 공급해 엔진과 발전기를 가동시 나오는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포스코에 따르면 육상전원공급설비가 설치된 평택·당진항 동부두 13번 선석에 연간 250항차 이상의 배선을 담보함에 따라 선박에서 배출하는 대기오염물질이 연간 15톤 이상 감축될 것 이라고 예상한다고 밝혔다. 가동식에 참석한 김광수 포스코 물류사업부장은 "육상전원공급설비 구축은 정박 중인 선박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원천 차단함으로써 항만 인근 사업장의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건강도 지키려는 노력의 일환" 이라며 "포스코는 앞으로도 운송 및 하역장비의 단계적인 친환경화를 추진해 항만 지역의 대기질 개선 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김종인 청장은 "포스코와 함께 추진한 육상전원공급설비 구축은 민관이 힘을 모아 평택 지역의 대기질을 개선한 모범적인 협력 사례로 남을 것"이라고 화답하며, "평택·당진항은 앞으로도 육상전원공급설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일반 | 김시온 기자 | 2021-03-05 17:36

[금융계=장효남기자] LG그룹이 지난 4일  ㈜LG와 LG유플러스가 ESG 전문가 등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키로 했다고 밝혔다. ㈜LG는 이날 공시를 통해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수영 에코매니지먼트코리아홀딩스㈜ 집행임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이 집행임원은 환경 분야 전문가로 환경 서비스 회사인 코오롱에코원㈜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력을 통해 경영 자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LG유플러스도 지난 3일 벤처캐피털인 옐로우독의 제현주 대표를 사외이사 후보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제 대표는 스타트업 투자 경험을 살려 산업 트렌드 분야에 대해 자문을 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LG그룹은 올해 ㈜LG, LG전자, LG유플러스, LG하우시스, 지투알 등 5개사가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며, 내년에는 LG화학, LG생활건강,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자산 2조원 이상 LG 상장사들이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여성 사외이사 선임은 내년 8월 적용될 자본시장법에 따라 자산 2조원 이상 상장 법인은 이사회를 특정 성(性)으로만 구성하지 않도록 한 내용을 준수하기 위한 것이다.또한, 이사회 내에 ESG, 공정거래 등 전문성을 갖춘 여성 사외이사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이다.LG그룹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지닌 여성 전문가들의 이사회 참여를 확대해 이사회의 다양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중장기적으로 기업 가치를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제일반 | 장효남 기자 | 2021-03-05 09:03

삼성 관련 기사 자료 사진 , 기사 내용과 무관 / 사진=청년투데이DB[금융계=김시온기자] 삼성전자가 5G와 4G를 동시에 활용하는 이중 통신기술로 업계 최고의 다운로드 속도를 기록했다.삼성전자는 4일 수원에 위치한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28GHz 대역 5G 통합형 기지국과 1.9·2.1GHz 대역 4G LTE 기지국, '갤럭시 S20+' 스마트폰 등의 상용 제품을 활용해 5.23Gbps 다운로드 속도 시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는 4GB 용량의 풀 HD 영화 1편을 약 6초만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속도이다.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해 28GHz 대역 5G 통합형 기지국과 2개의 시험 단말을 활용해 MU-MIMO(Multi-User Multiple-Input Multiple-Output) 시연을 진행해 하나의 단말에서 4.25Gbps 다운로드 속도를 기록한 바 있다.하지만 이번 시연에서는 해당 기록을  새로 갱신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 집중되고 있다.특히 이번 시연은 4G LTE 기지국과 5G 기지국이 단말에 동시 네트워킹하는 이중 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진행되었으며, 전국에 구축된 4G LTE 기지국에 5G 초고주파 대역 기지국을 추가 설치하는 방식으로 기존 방식보다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용 가능함을 확인할 수  있다.또한 이동통신사업자는 데이터 통신이 집중되는 강남역이나 스포츠 경기장 등에 5G 초고주파 대역 기지국을 설치해 효율적으로 초고속 통신 서비스를 제공 가능해진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Air 설계그룹 설지윤 상무는 "이번 시연으로 업계 최고 속도 5G 기록 달성과 더불어 4G와 5G의 기술적 장점, 인프라적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는 이중 통신 기술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5G 기술의 한계에 도전해 전세계 사용자들이 전에 없던 새로운 통신 서비스를 경험하고 통신사업자들이 이러한 변화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IT·산업유통 | 김시온 기자 | 2021-03-04 14:50

[금융계=김시온기자] 최근 중국 탄산 리튬 현물 가격이 폭등함에 따라, 지난 2018년 포스코가 인수한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리튬 염호의 가치가 급등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탄산 리튬 현물 가격은 지난해 7월 기준으로 톤당 5천 달러였지만, 올해 2월 톤당 1만 1천 달러를 기록해 2배이상 급등했다.특히 포스코는 지난해 말 ‘몽고메리社’의 매장량 검증을 통하여 염호의 리튬 매장량이 인수 당시 추산한 220만톤 보다 6배가량 늘어난 1,350만톤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현재 중국을 포함한 전세계의 전기차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전기차 베터리의 필수 소재인 리튬 가격이 계속해서 상승 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앞으로의 가격이 더 오를 것 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한편 포스코는 리튬 이외에도 이차전지를 구성하는 양극재 핵심 원료인 니켈 투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니켈은 리튬과 함께 배터리의 성능과 직결되는 소재로, 폐배터리를 활용한 리사이클링 사업과 호주 등 니켈 광산 투자를 통해 배터리용 니켈 공급을 자체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포스코측은 설명했다.이러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포스코는 오는 2030년까지 이차전지소재의 원료인 리튬, 니켈, 흑연 등의 자체 공급체계를 만들고, 포스코케미칼은 이를 원료로 양극재 40만 톤, 음극재 26만 톤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제일반 | 김시온 기자 | 2021-03-03 22:56

사진제공 = CJ문화재단[금융계=김시온기자] CJ문화재단이 오는 11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스크린으로 즐기는 라이브 콘서트인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을 극장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재단은 이번 콘서트를 위해 CGV아이스콘과 콜라보하여 영화와 뮤지컬, 공연 시황, 강연 등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지금까지 ‘월간 오페라’, ‘월간 클래식’ ‘아르코 라이브’ 등 다양한 시리즈를 기획중에 있다.특히 ‘아지트 라이브’를 확장해 극장형으로 선보이는 이번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은 콘서트의 현장감과 영화의 몰입감을 결합한 신개념 대중음악 향유 콘텐츠로, 단순 콘서트 실황 중계가 아닌 뮤지션들의 음악과 개성을 살린 세트에서 연출한 1시간 가량의 라이브 공연과 인터뷰를 영화관의 대형 와이드 스크린에 담아 쾌적하고 편안한 좌석에 앉아 ‘내 가수’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최근 ‘언택트 콘서트’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면, CJ문화재단은 이에 한 발짝 더 나아가 고품질 시네마 콘서트로 인디 뮤지션들의 새로운 활동 무대를 함과 더불어 다양한 장르의 웰메이드 라이브 공연을 극장에서도 관람 할 수 있는 새로운 공연 문화를 정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첫 번째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 스크린 콘서트의 주인공으로는 인디스타 ‘새소년(튠업 18기)’과 차세대 밴드 ‘기프트(튠업 21기)’가 출연한다. 예매는 CGV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하여 가능하고,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외 5개 지역에서 관람할 수 있다.

경제일반 | 김시온 기자 | 2021-03-03 22:56

LG유플러스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한 지난해 U+VR앱에서 ‘여행/힐링’ 콘텐츠를 본 시청자 수와 모바일데이터사용량이 크게 늘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들이 U+VR 앱의 여행/힐링 콘텐츠를 시청하고 있다.[금융계=고훈]   LG유플러스는 지난해 U+VR앱에서 제공하는 VR콘텐츠의 카테고리별 월평균 시청자 수는 전년 대비  여행/힐링 204% ,영화/공연 144% , 스타/아이돌 124% 순으로 콘텐츠를 본 시청자 수와 모바일데이터사용량이 크게 늘었다고 2일 밝혔다.‘여행/힐링’ 영상들 중에서도 국내여행에서는 독도의 곳곳을 VR영상에 담은 ‘독도’, 해외여행에서는 필리핀 세부의 바닷속 생물들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스쿠버다이빙 시리즈 하이라이트’로 지난해1분기 직전분기대비 월평균 시청자 수가 193%나 늘어났다.한편 VR콘텐츠 시청자 수가 확대되면서 U+VR 이용자들의 모바일데이터사용량도 전년 대비 27% 늘어났다. U+VR 이용자들은 평일에는 오후 7시, 주말에는 정오에 VR콘텐츠를 주로 시청했다.최윤호 LG유플러스 5G서비스사업담당 상무는 “5G 가입자의 성장세만큼 U+VR 콘텐츠를 사랑하는 고객들도 늘어나고 있다”며, “콘텐츠 제작 협력사, XR얼라이언스 등과 협력을 강화해 실생활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새로운 경험을 U+VR에서 느낄 수 있도록 더 많은 실감형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IT·산업유통 | 고훈 | 2021-03-02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