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23건)

신정 파크샤인 조감도. 사진=SH공사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가 대학생·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을 위해 양천구 신정동에 ‘신정 파크샤인’ 행복주택을 준공하고 주변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한다.23일 SH공사에 따르면 신정 파크샤인은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 인근에 위치하며 신혼부부 61세대, 청년 20세대, 고령자 및 주거급여수급자 계층 각각 10세대 등 101세대가 공급된다.구성은 26㎡-40세대, 36㎡-14세대, 41㎡-47세대이고 지하1층~지상8층이며 연면적 7918㎡ 규모이다. 중앙마당은 어린이놀이터와 주민운동시설이 위치해 입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1층은 공동세탁실 등 편의시설과 입주민 우선입소가 가능한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운영되고 2층은 입주민이 복잡한 도심 속에서도 자연친화적 휴게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휴게쉼터로 구성했다.지난 6월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 신정 파크샤인은 유형별 최고 22.8: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4일 당첨자를 발표하였다.입주는 당초 12월 말로 계획되었으나, 한겨울 이사로 인한 입주민의 불편을 줄이고자 1달 앞당겨 3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건설·부동산 | 장효남 | 2020-11-23 15:05

청신호 2호 주택 숲에리움 전경. 사진=SH공사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가 청년과 신혼부부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인 ‘청신호’ 2호 주택인 ‘오류동 숲에리움’의 3년간 공사를 마치고 입주에 앞서 ‘E-오픈하우스’를 23일 영상으로 공개한다.20일 SH공사에 따르면 당초 오픈하우스는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옥외행사를 취소하고 인터넷 상에서 E-오픈하우스 형식으로 진행하게 됐다.‘E-오픈하우스’ 영상은 ①숲에리움 소개를 시작으로, ②김세용 SH공사 사장, 이성 구로구청장 축하 메시지, ③청신호 및 오류동 숲에리움 사업소개, ④입주 예정자 인터뷰 등으로 SH공사 홈페이지에 구성된다.이번에 입주예정인 ‘오류동 숲에리움’은 노후화된 오류1동 주민센터를 철거하고 오류1동 주민센터와 행복주택을 복합화한 것으로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이며 지상 6~18층에 180세대의 행복주택이 자리한다.오류동 숲에리움은 단위세대에 빌트인 가전 및 가구를 설치하였고, 주민카페와 코인세탁실 등 커뮤니티시설의 인테리어를 특화 적용하였다.SH공사는 오류동 숲에리움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신촌동, 명일1동 주민센터 등 노후화된 공공청사와 SH공사의 청신호 행복주택을 복합하여 공급할 예정이다.김세용 사장은 “서울시 민선7기 동안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3만호 공급을 계획하고 있으며, ‘오류동 숲에리움’에 이어 청신호 특화평면이 적용된 주택공급을 계속 늘려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건설·부동산 | 장효남 | 2020-11-20 16:35

위례지구 위치도. 사진=SH공사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가 LH공사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위례신도시 A1-5BL, A1-12BL 분양주택의 청약접수를 30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19일 SH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2개 블록 가운데 A1-5BL은 1282세대이고 A1-12BL은 394세대로 총 1676세대이다. 서울시 송파구 거여동과 하남시의 접경지역에 위치하고 있다.A1-5BL은 단지 남측과 북측에 학교용지가 계획되어 있고, A1-12BL은 단지 서측의 상업용지 및 의료시설 이용 등이 용이하다. 또한 두 단지 남동측에 스타필드와 이마트가 위치해 있다.교통여건을 살펴보면 지하철 5호선 거여역, 마천역은 마을버스로 시 10분 거리로 연결되고 송파 IC와 가까워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전용면적은 A1-5BL의 경우 66㎡, 70㎡, 75㎡, 80㎡, 84㎡이고, A1-12BL은 64㎡, 74㎡, 84㎡이고 분양가격은 A1-5BL은 5억1936만8000원~6억5710만1000원, A1-12BL은 5억107만6000원~6억5489만6000원이다.전매제한기간은 당첨일로부터 10년(소유권이전등기를 완료할 경우 완료한 시점에 3년이 지난 것으로 봄), 거주의무기간은 최초입주가능시점으로부터 5년이다.우선공급을 살펴보면 A1-5BL, A1-12BL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규정에 따라 서울시 2년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50%를 우선공급하고, 나머지는 수도권거주자에게 공급한다.일반분양 청약자격은 A1-5BL, A1-12BL이 투기과열지구에서 공급되는 주택이기 때문에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을 대상으로 공급된다.1순위는 세대원 전원이 재당첨제한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 청약자 중 세대주이면서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에 가입하여 2년이 경과하고 월납입금을 24회 이상 납입한 경우만 해당된다.생애최초 특별공급의 경우 공급세대수를 기존 20%에서 25%로 상향하여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실수요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청약 방법 및 일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국감정원 청약신청 사이트 및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청약만 접수받고 당첨자 및 동․호수 배정 발표는 12월 16일 한국감정원 청약홈과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다.계약기간은 2021년 3월 15일~3월 24일 예정이고, 입주는 2021년 8월 예정이다. 세부 분양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입주자모집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건설·부동산 | 장효남 | 2020-11-19 13:20

협약식 모습(사진 오른쪽 김세용 SH공사 사장). 사진=SH공사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서울시 중구(구청장 서양호)와 남산타운 공공주택의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SH공사는 협력을 위해 ‘남산타운 공공주택 주민공동시설(공동체활성화 공간) 공동 운영에 대한 업무 협약’을 17일 체결했다.협약의 주요 골자는 남산타운 임대아파트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의 유휴공간을 공동체 활성화 공간으로 조성, 운영하는 것으로 내년 5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남산타운 임대아파트 관리동 2층에 공동체활성화 공간을 조성해 실내운동시설, 실내어린이시설, 다목적실, 소모임 공간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예산은 관련법에 따라 중구가 6억1000여만원을 투입하며, 매년 운영비는 2억8000만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남산타운 분양아파트 3166세대도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총 5150세대가 혜택을 보게 된다.김세용 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자치구와 지방공기업이 협력하여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이어서 “SH공사는 앞으로도 임대아파트내 주민공동시설의 유휴공간 활용에 대하여 임차인의 동의와 자치구의 요청이 있는 경우 적극 협력할 계획이며, 도시공간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시민기업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건설·부동산 | 장효남 | 2020-11-18 18:03

포럼 진행모습. 사진=SH공사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가 지난 16일 청신호 명동에서 ‘제2회 청신호 포럼’을 열고 청년 및 신혼부부들의 주거 트렌드와 바람직한 공공주택 모델 등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청신호 포럼은 지난 7월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의 현황과 정책,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발족한 싱크탱크이다.이 자리에서는 주거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연리지홈’ 등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포럼에서 SH도시연구원 이영민 수석연구원과 서울연구원 남원석 연구기획실장이 ‘SH 연리지 홈’과 ‘서울 거주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특성’을 각각 발제했다.이후 권영걸 포럼 대표를 좌장으로 하는 가운데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비례대표), 박제유 한국건축가협회 회장, 강부성 건축학회 학회장, 김도년 성균관대 교수 등이 토론을 가졌다.토론자들은 ‘SH 연리지 홈’에 대한 관심을 보였으며, SH공사가 제시하는 새로운 공공주택 모델이 일반 국민들에게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행사 내용은 SH공사 유튜브 채널인 ‘청신호TV’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공개될 예정이다.김세용 사장은 “자산형성이 덜 된 신혼부부와 3040세대가 연리지홈을 통해 부담없는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기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주택 모델을 발굴해 주거안정을 성공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건설·부동산 | 장효남 | 2020-11-18 17:37

창원월영 중앙광장 모습 [금융계=김충구기자] 부영주택이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공급 중인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단지 내 상가를 26일(목) 공급한다고 밝혔다.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상가는 총 3개 동, 33개 점포로 2개 동, 16개 점포를 우선 공급한다. 금번 공급하는 상가의 규모는 2동 상가 53.44~165.03㎡(전용면적 40.46~124.95㎡)이며, 3동 상가 50.66~139.05㎡(전용면적 39.63~108.79㎡)이다. 남은 1개 동 17개 점포는 향후 공급예정이다.공급은 오는 26일(목) 내정가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 27일(금) 계약을 실시하며, 계약 후 잔금완납 시 곧바로 영업이 가능하다. 본 상가는 총 4,298세대의 대단지 아파트 수요와 단지 내 초등학교, 인근 단지 수요까지 더해져 투자가치가 높다. 또 단지 규모에 비해 상가 점포수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단지내 상가(2동)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아파트는 잔여세대에 한해 11월 기준 분양가의 5% 할인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매월 1%씩 할인 폭이 줄어들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자라면 서둘러야 한다. 곧바로 계약이 가능하며 마음에 드는 동 호수를 고룰 수 있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면적 84㎡ 3,116세대, 124㎡ 584세대, 149㎡ 598세대 등 총 4,298세대 규모다.다양한 무상 옵션 혜택도 제공된다. 전 세대 스마트 오븐렌지,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전동 빨래건조대, 시스템 에어컨(2곳),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되고 세대 내에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설치돼 있다.분양홍보관은 현장 위치인 창원 마산합포구 가포순환로 33 단지내 상가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건설·부동산 | 김충구 기자 | 2020-11-16 23:12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가 지역 인적자원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시재생 생활기술학교’에 온라인으로 관련 강좌를 개설하고 유튜브로 교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SH공사는 지난 상반기 도시재생 생활기술학교에서 ‘집수리코디’, ‘리모델링코디’ 및 ‘주거서비스코디’ 전문가 육성 강좌를 유튜브로 생중계하면서 비대면 교육생태계 조성에 나섰다.이번 강좌는 지난 강좌에 더해 ‘유니버설디자인생활지원에디터’, ‘도시재생사업지원코디’, ‘리모델링사업지원코디’ 전문가 과정을 추가 개설됐다.유니버설디자인생활지원에디터 전문가 과정은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와 함께 마련한 교육과정이다.오는 23일부터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씩 15회(30시간)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11일부터 10일간 유니버설디자인생활지원에디터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교육 주제는 ▲유니버설디자인의 이해, 필요성 및 나아갈 방향 ▲유니버설디자인의 역사 및 관련제도・법률 ▲공간디자인을 위한 장애유형별 특성이해 등이다.도시재생사업지원코디 전문가 과정은 서울특별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마련한 교육과정이다. 다음달 1일부터 5일간(토,일요일 제외)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강의 당 2~3시간씩 총 5회(12시간) 진행된다.교육 신청은 18일부터 10일간 도시재생사업지원코디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 주제는 ▲주민중심 주거재생의 이해,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개념과 절차 등이다.리모델링사업지원코디 전문가 과정은 한국리모델링협회와 함께 마련한 심화과정으로, 30일부터 5일간(토,일요일 제외)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강의 당 3~4시간씩 총 6회(21시간) 진행한다.신청은 18일부터 10일간 리모델링사업지원코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주제는 ▲리모델링 개론, ▲리모델링 가치평가와 감정평가, ▲리모델링 사업과 마케팅, 부동산 개발 등이다.각 과정별 모두 출석한 경우 SH공사에서 각 과정별 수료증을 발급해 준다.김세용 사장은 “이번 유튜브 중계를 계기로 앞으로도 SH공사 개방형 지식BANK 플랫폼인 ‘도시재생 생활기술학교’의 비대면 온라인 교육생태계를 최적화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부동산 | 장효남 | 2020-11-13 16:45

산업단지 조감도. 사진=SH공사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가 서울 강동구 상일동 404 일원 7만8000여㎡에 추진하는 ‘강동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강동구청의 승인을 받았다.12일 SH공사에 따르면 해당지역 사업은 마곡 R&D산업단지에 이은 두 번째 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엔지니어링산업을 기반으로 3D설계, PM관리, O&M 등을 접목한 디지털 엔지니어링 복합단지로 조성된다.2011년 예비 지정을 시작으로, 5차례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에 최종 승인이 났으며 보상과 단지설계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2021년 말 착공, 2022년 중 용지 공급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SH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서울시, 강동구와 협력을 통해 단지 내 디지털 엔지니어링 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지원 공공시설 유치 등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를 적극 구축해나갈 계획이다.김세용 사장은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시작으로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SH공사가 목표하는 공공디벨로퍼로서 역할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설·부동산 | 장효남 | 2020-11-12 16:03

김세용 사장이 SH형 도시재생과 일자리 창출 성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SH공사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 위해 10일부터 이틀간 코엑스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2020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는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일자리 창출 관련 행사로 SH공사는 일자리 엑스포에 부스를 열고, 좌담회와 취업설명회, 신규채용 상담 등을 진행했다.SH공사는 박람회 특별 세션으로 ‘SH형 도시재생과 일자리 창출’ 좌담회를 개최했으며 좌담회에는 김세용 사장이 직접 연사로 나서 서울을 살리는 SH형 도시재생 성과와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 경험 등을 전했다.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한국판 뉴딜을 통해 소득 증대와 경기 활성화, 실업 축소 등의 기반을 마련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혁신적 포용국가를 실현해나갈 것”을 제안했다.또한 컴팩트시티, 공간복지, 창업밸리 등 3대 사업을 통한 도시재생 및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방향도 제시했다.특히 창업밸리는 서울지역의 대학과 지역, 창업자를 연결하여 혁신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SH공사는 마곡, 홍릉, 창동, 노원 등에 창업밸리를 마련해 캠퍼스타운과 청년창업허브를 융합하는 사업을 실행 중이다.안암캠퍼스타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경우 500여억원을 투입, 2024년까지 창업활동인구 7배, 직간접 고용인구 5200명, 유동인구 15% 증대를 목표로 청년+지역+대학이 융합하는 클러스터를 만들고 있다.주제발표에 이어 토론회에서는 SH공사 유상오 미래전략실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김영미 창업밸리추진단장, 최칠문 컴팩트시티사업단장, 김혜정 공간복지전략실장, 이은희 서울여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실용적인 담론을 이어갔다.좌담회는 오프라인뿐 아니라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 됐다.

건설·부동산 | 장효남 | 2020-11-12 10:57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SH도시연구원이 발간하는 학술지 ‘주택도시연구’가 한국연구재단(KCI)의 계속평가에서 매우 우수한 성적(A)을 받아 등재학술지를 유지하게 되었다고 10일 밝혔다.주택도시연구는 시민의 행복을 위한 공간복지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SH공사의 핵심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창간했다.2016년부터 KCI 등재학술지로 선정되면서 도시 및 주택분야의 우수한 논문을 발굴하고 연구를 지원하여 왔다. 지방공사 연구원에서 운영하는 학술지가 등재지로 평가받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다.특히 올해는 KCI 계속평가에서 91.8 점이라는 매우 우수한 점수로 등재지 유지가 확정되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KCI 등재학술지는 학문적 우수성뿐만 아니라, 타 학술지와의 차별성, 전국 규모의 운영체제, 학문적 교류, 운영시스템 전반의 고도화된 요건과 기준으로 평가하기 때문이다.김세용 SH사장은 “SH도시연구원 학술지 주택도시연구가 KCI 등재학술지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적 수준의 학술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건설·부동산 | 장효남 | 2020-11-10 11:36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서울특별시 사회주택 브랜드 공모전 대상에서 네이밍 부문에 ‘가치가’, 슬로건 부문은 ‘아름다운 어울림, 행복의 반올림’을 선정했다.9일 SH공사에 따르면 공모전은 서울시 사회주택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개최된 것으로 네이밍과 슬로건 분야에 총 1443건이 접수되었다.SH공사는 심사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총 9건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네이밍 대상 작품 ‘가치가’는 ‘가치(價値)’와 ‘가(家)’의 합성어이다. ‘가치’는 ‘같이’와 발음이 같아 ‘함께 공유하며 사는 집’이라는 뜻이다.슬로건 대상 ‘아름다운 어울림, 행복의 반올림’은 사회주택에서 함께 어울리며 아름다운 생활을 통해 행복을 반올림하자는 의미이다.최종 수상된 브랜드 네이밍과 슬로건은 향후 서울시 사회주택을 대표하는 네이밍과 슬로건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번에 당선된 작품들의 상금은 네이밍 대상 1인 200만원, 가작 2인 각 10만원, 슬로건 대상 1인 100만원, 우수상 2인 각 30만원, 가작 3인 각 10만원이다.김세용 사장은 “서울시 사회주택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아이디어 제공을 통해 새로운 네이밍과 슬로건을 선정하였다” 며, “‘가치가’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서울시 사회주택이 많은 서울시민들로부터 큰 관심과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건설·부동산 | 장효남 | 2020-11-09 10:22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주민참여공연‘랜선 페스티벌 주민참여공연 : 예술로 만나는 마을사람들’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해당 공연은 SH공사의 대표적인 주민참여행사로 참가자와 지역주민, 공사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이다.올해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도 행사를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SH공사 임대주택 입주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지난해와 달리 1인 참여가 가능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팀별 참가 인원은 10명 이하로 제한한다. 비대면 참여(촬영)은 인원수 제한이 없다.분야는 문화 예술 기반으로 제작된 영상 콘텐츠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며 2일 14시부터 22일 18시까지 주민참여공연 홈페이지에서 영상 파일을 접수하면 된다.예선, 본선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200만, 최우수상 2팀 100만원, 우수상 4팀 70만원, 장려상 6팀 50만원, 인기상 7팀 30만원, 아차상 20팀 10만원을 수여한다.공식 인스타그램 및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주민참여공연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김세용 사장은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주민참여공연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생활의 큰 변화에 힘겹게 적응하고 있는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이 보다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말했다.

건설·부동산 | 장효남 기자 | 2020-11-03 15:19

협무협약 기념사진(우측이 김세용 SH공사 사장). 사진제공=SH공사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와 유니버설디자인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유니버설디자인센터는 시가 공공행정 전반에 유니버설디자인 확산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설립한 전문연구 및 실행기관이다.SH공사는 다양한 사용자가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주택 건축 과정 전반에 유니버설디자인 도입을 준비하면서 이번 협약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두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 조성을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 및 보급 ▲유니버설디자인 관련 종사자 및 시민 교육 ▲유니버설디자인 우수모델 공동 개발 및 적용·확산 등 관련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또한 유니버설디자인 전문인력 양성과 공공주택 우수모델 확산을 위해 11월 중순부터 ‘유니버설디자인 생활에디터 전문가 과정’ 프로그램도 공동 개발‧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총 30시간 과정으로 유니버설디자인의 이해, 관련 정책과 제도, 무장애 공간 계획. 노인 및 아동 주거환경 등을 온라인 강좌로 구성된다.대상은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는 다음달 11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받고, 강연도 유튜브를 통해 다음달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수료자에게는 생활에디터 전문가 과정 수료증이 수여된다.김세용 사장은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와 공동 사업 추진을 통해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종합계획에 부합하는 모두가 존중받는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관련분야 종사자 및 시민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건설·부동산 | 장효남 | 2020-10-29 13:07

토론회 참가자 모습. 사진제공=SH공사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지난 27일 국회에서 제1회 지방분권발전세미나를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성북구갑, 행정안전위), 경기주택도시공사, 한국행정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공성의 위기, 공동체의 위기, 시민적 삶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정책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회는 ‘지방분권과 지방공기업의 역할모색 : 지방공기업의 재무건전성 확보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개회식과 본 행사인 세미나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개회식 인사말은 김 의원이, 격려사는 서영교 행정안전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구갑)이, 축사는 이해식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구을, 행정안전위) 등이 했다.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 지방분권의 강화는 현실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대안”이라며 “지방분권의 중요한 주체인 지방공기업이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재정건전성 강화가 중요하다. 그 첫 번째로 주거복지 측면에서 새롭게 도입된 공공재개발과 공공재건축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법 개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방 공기업이 시대정신과 국민의 주거불안을 해결하는 강한 소명의식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국회차원에서 적극 제도개선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개회식 이후 진행된 세미나에서 성시경 단국대 교수와 이정희 서울시립대 교수, 이강훈 변호사(법무법인 덕수)가 발제를, 토론은 문병훈 서울시의원, 안기권 경기도의원, 이준식 행정안전부 공기업지원과장, 우윤석 숭실대 교수 등이 나섰다.발제에 나선 성 교수는 “지방공기업을 활용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서는 재무적 안정성 확보가 필요하다”며 “구체적으로 지방공기업 공공목적 사업에 대한 투자 및 출자제도 규제 완화와 지방공기업법에 명시된 범위로 공사채 발행, 지방자치단체의 재정과 기금을 활용한 공공임대주택사업 추진 등을 제안한다”고 말했다.이 교수도 발제에서 “지방공기업이 미래세대에 편익을 주는 공공투자의 경우 지방채 발행을 적극 활용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지방공기업 예산편성지침 및 지방공사채 발행 운영기준을 법령상 기준인 순자산액의 4배 이내로 확대 적용이 부동산문제의 해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변호사는 발제를 통해 “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방정부는 자체적인 공공주택 사업여력이 없으나, 지역 특성이 확보되는 주택정책 시행 필요성은 증대된다”면서 “지방주택도시기금 설치를 제안했다. 그는 중앙정부의 주택도시기금으로부터 교부 및 대여와 별도로 주택도시기금을 지역적 수요에 따라 배분하는 것이 요구된다”고 제안했다.

건설·부동산 | 장효남 | 2020-10-28 11:37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 진입부에 설치되 옥외 엘리베이터. 식물 세포구조와 같은 육각형 형태로 키네틱아트(Kinetic Art, 작품 자체가 움직이는 예술작품)를 구현해 생동감을 더했다.(사진제공=SH공사) [금융계=장효남기자] 지난해 개장하면서 시민들의 휴식처로 이용되었던 서울식물원에 식물 세포 구조를 형상화한 옥외 엘리베이터가 식물문화센터 진입부에 설치되면서 또 하나의 볼거리가 생겼다.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장애인 휠체어, 유모차 이용객 등 보행약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옥외 엘리베이터를 식물 세포 구조를 형상화해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SH공사는 지난해 5월 정식 개장,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고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온 이후에도 시민고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방문객 의견 및 이용행태를 모니터링했다.그 결과 이용객들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외부 엘리베이터 설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조형물 목업 자문 등을 거쳐 최근 설치를 완료했다.설치된 엘리베이터는 기존 온실지붕의 식물 세포구조와 같은 육각형 형태로 키네틱아트(Kinetic Art, 작품 자체가 움직이는 예술작품)를 구현해 생동감을 더했다.또한 야간에는 바닥에서 시시각각 투사되는 다채로운 조명이 키네틱 패널들의 열리고 닫히는 움직임과 조화되어 연속적으로 변하는 빛의 향연은 밤의 식물원을 아름답게 수놓는다.김세용 사장은 “앞으로 모든 시설에 이용자가 보편적인 환경 속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스마트 인프라 구축으로 공간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건설·부동산 | 장효남 기자 | 2020-10-26 14:41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투명한 설계공모 심사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해 공공기관 최초로 건축설계공모 심사 전 과정을 실시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 것을 지속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SH공사는 1억원 이상인 모든 설계공모 대상 사업에 대해 지난해 공사 건축설계공모 운영기준을 수립한 후 ‘마곡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및 건설형 도전숙 복합개발사업 설계공모 심사’를 시작으로 최근 ‘강일 서울 컴팩트시티 국제설계공모’ 까지 이를 실천해 왔다.강일 서울 컴팩트시티 국제설계공모 심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국 심사위원의 출입국이 제한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하고 그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해 실시간 비대면 디지털 심사환경 조성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SH공사는 모든 설계공모대상 사업에 전면 적용하기 위해 공사 디지털공모 심사지침을 마련하고 내년 상반기 사옥에 디지털 심사환경을 구축하여 전면 실시할 예정이다.김세용 사장은 “공사는 지난해 설계공모 심사 전 과정을 SNS로 생중계해 공정하고 투명한 설계공모 심사문화 조성에 앞장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층에 최적화된 혁신적인 디자인의 공공주택 공급과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스마트 시민기업’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건설·부동산 | 장효남 | 2020-10-21 10:55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가 구로구 항동지구 항동하버라인 3단지에 ‘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고 20일 밝혔다.작은도서관은 어린이·청소년 교육, 입주민 지역 문화생활 등 주민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간이다. SH공사는 해당 단지 입주 초기부터 작은도서관 인테리어 시설 및 도서를 지원했다.또한 SH작은도서관 코디네이터를 통해 독서문화프로그램 및 독서동아리 활동 등 입주민 자율 운영을 위한 인큐베이팅 업무를 일정기간 지원하고 있다.이날 개관식은 ‘하버라인3단지 하나되는 하루 축제’(하·하·하 페스티벌) 기간 중에 비대면방식으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이정우 숲속SH작은도서관장 환영사, 박완수 주거복지본부장 인사말, 김인제 서울시의회 의원 축사 등이 진행됐다.김세용 사장은 “SH작은도서관 지원 사업을 통해서 아파트 주민 마을공동체 형성의 구심적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입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공사에서 늘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건설·부동산 | 장효남 | 2020-10-20 11:11

[금융계=장효남기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청년부부 3쌍, 중장년층 이상 부부 2쌍이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사장 김세용)의 주선으로 ‘사랑의 결혼식’을 가졌다.  SH공사는 지난 13일부터 4일간 결혼식을 못한 부부들에게 웨딩사진 촬영, 반지교환 등 특별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2020 사랑의 결혼식-스페셜 에디션’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해당 행사는 SH공사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9일까지 신청자를 모집, 사연을 바탕으로 청년부부 3쌍, 중장년층 이상 부부 2쌍을 선발해 2회에 걸쳐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스페셜 에디션’으로 한강에 위치한 선상 스튜디오에서 부부별 개별행사로 진행됐다.SH공사는 웨딩사진 촬영, 스케치북 프러포즈 이벤트, 반지교환 세리머니를 진행하는 특별한 하루를 제공했다. 협력사인 우리은행은 예물 반지와 드레스, 턱시도 및 헤어·메이크업을 지원했다.행사에 참가한 부부는 “결혼사진 하나 없이 15년을 살아온 것이 마음의 짐이었는데, 사랑의 결혼식 덕분에 오랜 아쉬움을 달래고 거실 한 가운데 걸 웨딩 사진을 마련하여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세용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이 취소되고 있는 상황이라 다소 우려가 됐는데, 많은 부부들이 결혼식을 원하고 있다는 것에 놀랐다”며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건설·부동산 | 장효남 | 2020-10-19 14:46

/사진제공=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의원 [금융계=김충구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이하 한수원)가 한빛3·4호기 격납건물 공극 등 결함 발생과 관련 시공사인 현대건설에 영광지역과 국민들께 사과 발표를 요청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또한 시공을 맡은 현대건설은 물론 한빛3·4호기 건설 당시 설계와 규제, 감리를 담당한 기관들 역시 부실공사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한수원은 2018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현대건설에 총 4차례 공문을 보냈고, 결함 발생에 대해 책임분담을 논의한 것으로 밝혀졌다.한수원은 9월18일 4차 공문에서 한빛3,4호기의 부실 운영에 대한 지역과 대국민 사과발표를 공동으로 하거나 각각 추진하자고 재차 제안했다. 이에 대해 현대건설은 시간을 더 달라는 유보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한수원측은 전했다.현대건설은 그동안 한수원의 후속대책 협의나 한빛3,4호기 공극 등 원인 조사 과정에서도 시공 품질 보증기한이 지났다는 이유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등 무책임한 태도를 보여왔다.그러나 현대건설이 원전 시공의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데에는 ‘한국형 표준원전’의 타이틀을 단 한빛3,4호기를 수주하게 되면서부터다. 한빛3,4호기 건설 이후 현대건설은 국내 원전 총 9기(월성2·3·4. 한빛5·6, 신고리3·4, 신한울 1·2)를 맡았다.현재 건설 중인 신한울1·2호기 사업에도 현대건설이 참여하고 있는 만큼 책임있는 해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원안위 위원장 역시 이 자리에서 한빛3,4호기의 결함 문제에 대해서 KINS, 원안위(전 과학기술처), 한수원, 한국전력기술, 현대건설 모두 관련됐다고 발언했다.건설 당시 검사기관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운영사는 한수원, 설계사는 한국전력기술(주), 시공사는 현대건설이 었다.지난 국감 때 한빛3,4호기 격납건물 공극 등 결함 문제가 불거지자, 국회 제안으로 당시 설계, 감리, 시공 등 참여기관 4곳과 원안위, 민간전문가 등 총 9인으로 협의체를 구성했다. 그러나 원안위는 협의체 출범 이후, 한빛3,4호기 검사 미완료를 이유로 단 한번도 후속 회의를 개최하지 않았다.이용빈 의원은 “국내 최초 원전의 국산화를 표방한 국책사업이지만 건설 당시부터 지역주민들이 부실 공사, 안전 우려 등이 제기됐어도 밀어붙이기식으로 추진됐다”면서 “당시 설계와 감리, 시공을 담당한 주체들은 30여년간 불안과 고통을 받은 지역주민, 국민들께 진정성있는 사과를 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한 안전 강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현대건설은 산재를 당한 노동자의 비율이 정규직보다 9배 많아 논란이 일었다. 비정규직 재해자는 126명에 달하지만, 정규직은 14명에 불과했다. 

건설·부동산 | 김충구 기자 | 2020-10-11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