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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현대엔지니어링[금융계=김시온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장애인 채용카페 ‘희망카페’ 4호점을 오픈한다.이번 카페는 현대엔지니어링과 양천구청이 함께 지원하는 장애인 채용카페이다.앞서 현대엔지니어링은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경제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양천구와 함께 ‘희망카페’를 지원해왔으며, 이번에 개소한 4호점을 포함해 총 4개의 지점에 각각 4명의 장애인과 청년매니저 1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희망카페 4호점에 현대엔지니어링은 인테리어 및 물품을 지원하였고, 양천구청은 운영장소를 희망일굼터는 장애인 인력양성과 카페운영을  맡았다.특히 현대엔지니어링이 후원한 장애인 일자리 작업장 ‘희망일굼터’는 지난 2017년부터 바리스타 실습을 위한 카페를 별도로 만들어져 장애인 바리스타를 양성하고, 희망카페로 채용이 되는 등 장애인 일자리창출의 선순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장애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일회성 지원보다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건설·부동산 | 김시온 기자 | 2021-03-05 20:41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가 23일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와 ‘집 밖에서 집을 찾다-청소년 주거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유튜브 채널 ‘청신호TV’에서 생중계한다.이번 토론회는 집 나온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쉴 곳을 마련해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10월 5일 세계 주거의 날을 맞이해 개최한 ‘아동주거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의 후속 행사다.토론회를 공동주최하는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는 집 밖으로 나오게 된 청소년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 청소년 현장기관과 사회복지법인, 법무법인 등이 함께 모여 활동하는 단체다.토론회는 먼저 청소년 2인이 가정을 벗어난 청소년들이 실제 겪는 어려움과 위험한 현실 등을 들려준 후 정제형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 변호사(재단법인 동천)가 ‘청소년 주거권 보장 정책 제안’을 주제로 발제를 갖는다. 발제 후에는 강선주 부천시청소년일시쉼터 상담원,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소장, 서종균 주거정책연구 활동가, 허민숙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등이 정책대안 마련을 위해 토론을 진행한다.  김세용 사장은 “그동안 서울시와 SH공사는 아동·청소년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임대주택 공급 및 주거상담 분야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 왔다”며 “아동·청소년이 실제 필요로 하는 주거지원 정책들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설·부동산 | 장효남 기자 | 2021-02-23 09:50

[금융계=김충구기자]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산24-41 일원에 '양평역 한라비발디'를 2월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양평역 한라비발디는 지하 2층~지상 20층 16개 동 1602가구로 양평은 수도권 비규제 지역으로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도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무주택자는 주택담보대출비율 최대 70%를 적용하며, 당첨자 선정일로부터 6개월 이후에 분양권 전매도 가능한 양평 최대 규모 아파트다.KTX 및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서울까지 출퇴근이 가능하다. KTX로 청량리역까지 20분대면 진입할 수 있는 KTX 및 경의 중앙선 양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양평-화도간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가 공사 중으로 2022년 말 개통예정이고, 양평-이천 고속도로도 2025년 말 개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다.서울~양평간 고속도로(27㎞)가 예비타당성 검토가 진행 중이다 확정될 경우 서울까지 20분대에 접근이 가능해진다. 국도 88호선 확장(퇴촌~양근대교 구간)도 추진 중이라 향후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양평역 한라비발디는 양평군립도서관, 양평읍사무소, 양평군청도 인접해 있으며 양평시장, 하나로마트, 메가마트, 롯데마트 등 쇼핑 시설이 모두 1.5㎞ 안에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 인근에 남한강과 양평생활체육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도 자랑한다.양평중과 양일중, 양일고, 양평고,양서고 등 학교가 있다. 양평군은 대입 농어촌 특례 입학이 적용되는 지역이다.단지는 천연 잔디광장, 100m 트랙, 숨쉬는 숲 등 다양한 친환경 시설을 조성한다. 이 밖에 작은도서관, 그룹 스터디룸, 개별독서실 등도 마련한다.한라는 세대 전·후면을 확장해 실거주 면적을 확대했다. 광폭설계 적용으로 안방과 주방을 쾌적하게 꾸몄고 동선을 고려한 수납공간 배치로 효율적인 주방환경을 제공한다.아울러 무주택자 및 1주택자에 대한 취득세 중과도 적용되지 않는다. 거주의무기간도 없고 중도금 전액 대출이 가능하다. 청약자격도 청약총장 기입 후 1년이면 세대주나 세대원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한라 분양관계자는 "수도권 신흥 주거단지로 각광받고 있는 양평은 KTX을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20분대면 접근이 가능하고 기타 교통호재들로 인해 서울 송파, 강동, 강북 지역 거주자 및 수도권 거주자의 이전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홍보관은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 한강로 155 미사강변 SK V1센터 3동 141호에 현재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23년 9월 말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504-103번지에 2월 중 개관 예정이다.

건설·부동산 | 김충구 기자 | 2021-02-21 10:02

사진제공 = 한화건설[금융계=김시온기자] 한화건설이 서울 장교동에 위치한 한화빌딩에서 ‘2020 포레나 도서기부 캠페인’ 시상식을 지난 18일 개최했다.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임직원에 대한 시상만 진행했으며 일반 수상자들에게는 감사 서신과 감사패, 호텔 식사권을 우편을 통하여 전달했다.앞서 포레나 도서기부 캠페인은 복지시설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조성하는 한화건설의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으로 2011년부터 시작됐으며,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를 시작으로 91개의 도서관을 개관하여 총57,000여권의 도서를 기증했다.올해 포레나 도서기부 캠페인은 기부자의 편의와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하여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로 착불 발송을 통한 도서기부했다.한화건설 전창수 인사지원실장은 “많은 분들의 정성으로 모인 도서를 기부함으로써 따뜻한 기부문화가 널리 전파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이 어려운 시기지만 모두가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부동산 | 김시온 기자 | 2021-02-19 18:40

사진제공 = 카카오[금융계=김시온기자] 카카오 T벤티가 부천시에서도 달린다.18일 카카오모빌리티는 이와 같이 밝힌 뒤 본격적인 지역 확장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사측은 "이번년도 내에 전국 1만대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이용자와 택시 업계의 니즈를 반영한 대형승합 및 고급택시 면허 기반의 서비스로 차량 내∙외관, 요금 등 다양한 부분에 있어 새로운 서비스를 시도하였다"고 설명했다.앞서 카카오 T 벤티는 ▲9~11인승의 넓고 쾌적한 실내공간 ▲목적지에 관계없는 자동배차 시스템 ▲별도 서비스 교육을 이수한 기사 등 차별화된 서비스이다.  특히 탑승 완료 후 진행되는 이용자들의 서비스에 대한 평가는 평균 4.8(5점 만점)을 보이는 등 이용자들로부터 긍정평가를 받고 있다.이러한 긍정적인 평가에 택시 기사들의 참여가 꾸준히 증가되고 있다.면허 전환, 새로운 형태의 차량 구입 등의 부담감에도 택시 부제가 없어 운행 자율성이 높고 광역사업구역이 적용되어 중형택시 대비 영업 범위가 넓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경기도 최초로 부천시에서 서비스에 돌입한 카카오 T 벤티는 약 50대 규모로 시작한다.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라 부천시 카카오 T 벤티 기사는 경기도 전역에서 운행할 수 있으며, 카카오모빌리티는 기사들의 높은 관심과 탄탄한 수요층이 확인된 만큼 카카오 T 벤티를 경기도 내 다른 지역으로도 확장해나갈 예정이다.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는 “현행 제도권 내에서도 플랫폼 기업과 택시 업계가 일정 부분 자율성을 가지고 다양한 시도를 한다면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택시 기사 운행 여건 향상이라는 두 가치를 모두 실현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한 것이기에 앞으로도 가치있는 이동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실험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고 밝혔다.  

건설·부동산 | 김시온 기자 | 2021-02-18 18:41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가 지난해 실시한 ‘파트너스 데이’(협력사 초청․감사 행사)를 코로나19로 인해 9일 비대면 ‘파트너스와의 대화’로  대신해 실시했다.10일 SH공사에 따르면 협력사 임직원 700여명이 참여한 비대면 ‘파트너스와의 대화’는 ▲공사 사장 감사인사 영상 ▲2021년 공사 주요 이슈 카드뉴스 ▲현장 VOC 청취를 위한 설문조사 등으로 진행됐다.또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관련 안전문화 정착 논의와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 ‘인권경영’ 등 분야별 주요 정보가 제공되었다. 이후 과업 수행 전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공사 업무개선에 반영하기로 약속했다. 앞서 SH공사는 2019년부터 ‘파트너스 데이’ 뿐만 아니라 고객만족 시민공모전을 개최했고 입주민 대상 고객만족도 조사를 시행하는 등 시민행복을 위한 고객만족 경영을 실현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세용 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와중에도 협력사 여러분들이 적극 협조해 주신 덕분에 SH공사가 다양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사 안전과 상생협력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건설·부동산 | 장효남 기자 | 2021-02-10 13:35

사진제공=GS건설[금융계=김수지기자] ] GS건설이 수원에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자이(Xi) 아파트를 선보인다.GS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530-6 일대 들어서는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를 3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수원시 111-1구역(정자지구)을 재개발하는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21개 동 총 2,607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48~99㎡ 1,598가구가 일반분양 되며, 전용면적 별로는 △48㎡ 113가구 △59㎡ 730가구 △74㎡ 246가구 △84㎡ 435가구 △99㎡ 74가구 등이다.북수원자이 렉스비아의 단지 명으로 쓰인 ‘렉스비아’는 라틴어로 임금, 왕이라는 뜻을 가진 ‘렉스(Rex)’와 길, 도로의 의미를 지닌 ‘비아(Via)’의 합성어다.2030 수원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북수원자이 렉스비아의 도보권에 2026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북수원역이 개통 예정이다.북수원역 개통 시 환승을 통해 사당역과 강남역 등 서울 도심권으로 더욱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또한 인근에는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이 있으며, 경수대로(1번 국도), 영동고속도로(북수원 IC),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어 서울 강남권과 과천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수원지역에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자이 아파트를 단독으로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를 수원 북부 관문에 위치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평면 및 마감재뿐만 아니라 단지 내 조경, 커뮤니티시설 등을 차별화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건설·부동산 | 김수지 기자 | 2021-02-09 21:57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가  올해 첫 ‘도시재생 생활기술학교’ 전문가 과정을 유튜브에서 생중계한다고 4일 밝혔다.SH공사는 지난해 지역 인적자원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생태계 조성을 위해 11과정 222시간의 도시재생 생활기술학교 전문가 과정  강좌를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했다.올해는 전문기관 및 전문가들과 협업해 ‘공동체 만들어가기 코디’, ‘생활안전서비스 코디’, ‘공동주택운영・유지관리 코디’, ‘AI기반 스마트하우징 코디’ 등의 시민강좌를 실시간 동영상으로 진행한다.공동체 만들어가기 코디는 한국주거학회와 함께 마련한 과정으로 15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토, 일요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의 당 2시간씩 총 10회(20시간)이다. 교육 주제는 ▲공동체에 대한 갈망(공동체의 역사, 공동체의 필요성, 현대 공동체의 특징) ▲교육 공동체(대안교육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교육공동체의 모습과 과제, 꿈 그리기) 등이다.신청은 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이며 ‘https://bit.ly/공동체만들어가기코디’에서 받는다. 생활안전서비스 코디 전문가 과정은 주제가 ▲코로나 이후 사회 생태계 변화와 생활현장의 안전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거주자 참여형 리빙랩 ▲미세먼지와 실내 공기질, 생활안전 어떻게 해야 하나? 등이다.신청은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으로 ‘https://bit.ly/생활안전서비스코디’에서 받으며 교육은 15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토, 일요일 제외) 오후 13시부터 15시까지 강의 당 2시간씩 총 10회(20시간)이다. 공동주택운영・유지관리 코디 과정은 한국퍼실리티매니지먼트학회와 함께 마련한 교육과정이다. 15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토, 일요일 제외) 오후 15시부터 17시까지 강의 당 2시간씩 총 10회(20시간) 진행한다. 신청은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이며 ‘https://bit.ly/공동주택운영・유지관리코디’에서 접수한다. 주제는 ▲공동주택 운영 및 유지보수 관리의 개념 이해 및 실체 ▲공동주택 운영 및 유지보수 관리를 위한 조직, 인력배치, 비용 추정 및 예산책정 등이다. AI기반 스마트하우징 코디 과정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마련한 교육과정으로, 교육 주제는 ▲스마트주택 기술 현황 및 전망 ▲스마트 주거서비스 현황 및 사례 ▲스마트 하우징 비즈니즈 모델 등이다.신청은 4일부터 3월 12일 ‘https://bit.ly/AI스마트하우징코디’에서 받으며 교육은 3월15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토, 일요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의 당 2시간씩 총 10회(20시간) 진행한다. 각 과정을 모두 출석하면 SH공사에서 과정별 수료증을 발급해 준다.김세용 사장은 “이번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공유개방형 지식BANK 플랫폼인 ‘도시재생 생활기술학교’가 시민의 품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건설·부동산 | 장효남 기자 | 2021-02-04 10:59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가 올해 매입약정주택과 공공전세주택 7500호를 순차 매입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오는 19일까지 1분기분 매입임대주택 4347호를 매입한다고 3일 밝혔다.SH공사는 올해 매입분 7500호를 60%, 15%, 15%, 10%로 나누어 분기별 순차 매입할 예정이다. 1분기에는 1차 공고를 통해 4347호를 매입한다. 매도신청은 코로나19로 인해 등기우편으로만 가능하며 매도신청 활성화를 위해 ‘사전컨설팅 제도’도 시행한다. 해당 제도는 매도신청하기 전 담당자가 신청물건의 매입기준 부합여부, 설계 및 디자인의 적정성 등을 확인하고 협의하는 제도이다.매입이 결정되면 주택을 건설하여 사용승인 후 매매계약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SH공사는 민간사업자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공 진행 단계에 따라 전체 매매대금을 3~4차례로 나누어서 기성금으로 지급한다.한편, SH공사는 특히 입주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엘리베이터 설치 의무를 매입임대주택 전 유형으로 확대한다. 신혼부부 주택이나 6층 이상 주택에만 엘리베이터 설치를 의무화했으나, 올해부터 6층 미만 주택도 엘리베이터 설치를 의무화한다.유형별 매입기준, 매입가격 및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건설·부동산 | 장효남 기자 | 2021-02-03 12:25

세종시 전경[금융계=김충구기자]  지난 2020년도 전국 최고 집값 상승을 기록했던 세종시에 올해 6개 단지 5684가구가 공급된다.그동안 신규 물량공급이 주춤했던 데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등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청약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14일 시에 따르면 올해 세종시에 공급 예정인 공동주택은 모두 10개 단지 7861가구 규모다. 이중 분양단지는 6개 단지 5684가구다. 임대단지는 4개 단지 2177가구가 예정돼 있다.이는 지난해 공급된 전체 물량 3185가구(일반 585가구·임대 2600가구)보다 4676가구 많은 규모다.첫 주자는 금호건설과 신동아건설, HMG파트너스가 6-3생활권 H2블록, H3블록에 선보이는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로 이달 중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공급 규모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전용 59~112㎡ 아파트 1350가구와 전용 20~35㎡ 오피스텔 217개실 등 모두 1567가구로 구성된다.6-3생활권 M2블록에서는 995가구의 공공분양이 예정돼 있다.6-4생활권 UR1블록과 6-3생활권 UR2블록에서는 각각 436가구와 373가구의 도시형 생활주택이 공급된다.하반기에는 GS건설과 태영건설, 한신공영이 6-3생활권 L1블록에 1350가구를 공급한다.6-3생활권 M4블록에는 민간참여 공공주택 1180가구가 풀린다.6-4생활권 UR2블록 609가구(도시형 행복주택)와 4-1생활권 M4블록 1032가구(국민임대주택) 등도 하반기 공급예정이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세종시 집값 상승률은 37.05%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전셋값도 47.41%가 올랐다.

건설·부동산 | 김충구 기자 | 2021-01-14 21:12

[금융계=엄도현기자] 서울시 광진구 군자역 근처에서 시공 중인 주상복학신축공사 현장 옆 건물의 지반이 침하되는 일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해당 공사 현장의 시공은 (주)한라가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의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신축공사의 영향으로 인근 A빌딩의 기둥이 휘고 외벽이 튀어나오는 등 이상 현상이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멀쩡하던 건물이 이렇게 된데에는 인근에서 신축 공사가 시작되면서 나타났다”며 “지반 침하 등으로 건물에 문제가 생가지 입주사들이 모두 퇴거하고 텅 비게 되었다”고 힘주어 이야기 했다. 관할 구청 역시 해당 건물에 대해 최저수준인 E등급을 내림에 따라 사용 불가 방침까지 내려졌다.  주변 건물주들은 시공사인 한라로부터의 피해 보상을 촉구하고 있으며, 근처 주민들 역시 건물들이 휘어지는 등의 문제로 심각한 안전의 문제로부터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호소했다.  또한 “해당 건물 옆에 G Tower가 들어섰는데 지난 2018년 공사가 시작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며 “ 공사 기간 지반침하가 있었고 빌딩 옆 또 다른 건물 주차타워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다”고 재차 주장했다. 이런 와중에 법적다툼으로 벌어지자 한라 측은 법원에 8억원을 공탁했다는 일각의 주장이 나오고 있다.한라 측은 이러한 주장들에 대해 “민원인이 지난해 7월말 이미 소송을 제기했으며 상호 간 법원감정을 통해 원인 및 귀책에 대해 확인하기로 잠정 협의된 상태”라며 “법적인 절차를 충실히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탁금과 관련해서는 “관할관청에서는 원인 규명이 없는 상태이나 공익 차원에서의 민원 해결 노력을 요청해 공탁하고 긴급 보수가 필요하면 합리적인 선에서 사용하라고 한 상태”이며 “기업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공탁금을 제공은 귀책사유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공익적 차원에서 진행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설·부동산 | 엄도현 기자 | 2021-01-14 19:03

대상 수상자 기타포레의 모습. 사진=SH공사[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택트 방식으로 개최된 ‘랜선 페스티벌 주민참여공연:예술로 만나는 마을사람들’ 행사가 71개팀 360명이 참여하는 대성황 속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주민참여공연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SH공사의 대표적인 주민참여행사로, 참가자와 지역주민, 공사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 코로나19 3차 확산 속에 따른 온라인 행사에도 불구하고 입주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최다 팀 및 인원인 71개 팀 360여명이 참여했으며 예선 및 본선 심사와 내외부 온라인 평가를 거쳐 지난해 12월 최종 수상자가 발표됐다.대상은 기타 연주 및 노래로 참여한 서초더샵포레의 ‘기타포레’ 팀이, 최우수상은 공동육아로 맺어진 인연을 댄스 공연으로 승화시킨 양재리본타워 ‘리본둥이들’ 팀과 코로나에 지친 이들에게 보내는 응원 노래를 부른 ‘방구석싱어 진주은’ 씨가 받았다. 이외에 우수상 4팀, 장려상 6팀, 인기상 7팀, 아차상 20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한 주민참여공연 소문내기 리그램, 주민참여공연 관련 퀴즈, 지난 수상작 시청 소감 공모, 온라인 투표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상품도 증정했다.시상식 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온라인 화상인터뷰로 대체되었으며 공사 유튜브 채널인 ‘청신호TV’와 주민참여공연 홈페이지(shjoomin.kr)에서 볼 수 있다.김세용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축제의 장을 마련하였다”며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주민참여공연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생활의 큰 변화에 힘겹게 적응하고 있는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이 보다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건설·부동산 | 장효남 기자 | 2021-01-13 10:34

사진=현대건설[금융계=김수지기자] 현대건설이 용인 수지 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 사업 단독 수주에 성공했다.지난 9일 용인 수지 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 정비사업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실시해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이번 수지 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 정비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 76(풍덕천동)에 위치한 지하1층~지상20층 9개동 규모의 신정마을9단지 주공아파트 812세대를 증축해 지하3층~지상23층 9개동 914세대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2,280억원이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을  ‘힐스테이트 그레이트 나인(Great Nine)’으로 명하고 고급 편의시설 등을 유치할 예정이다. 특히 용인 수지 신정마을9단지는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바로 옆에 신월초등학교가 있어 교통 및 교육 환경이 우수하며, 신정공원, 정평천 등 뛰어난 자연 환경과 구청, 도서관, 대형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어 입지조건이 매우 우수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하는 등 도시정비사업에서의 건실한 흐름이 리모델링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끌어낸 것 같다”며 “이번 용인 수지 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사업은 리모델링 전담조직 구성후 최초로 단독 수주하는 사업인 만큼 현대건설의 브랜드 명성에 걸맞는 최고의 주거명작으로 보답하겠다”고 설명했다.

건설·부동산 | 김수지 기자 | 2021-01-10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