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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상암동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서명부 전달식 모습. 사진=박영선 예비후보 공보실[금융계=장효남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2일 “강북횡단선 랜드마크 역 설치를 통해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사업자에게 교통유발분단금 완화로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경제성을 보장하겠다”고 천명했다.이날 박 후보는 안국동 선거캠프에서 강북횡단선 역 위치를 DMC 랜드마크 부지로 변경을 요청하는 주민 서명부(1만4362명)와 서부면허시험장 주택공급 철회 촉구 주민 서명부(1만3373명)를 받는 등 지역 민원을 청취했다.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마포), 이수진 의원(동작)과 정진술 김기덕 서울시의원 및 김영미, 신종갑, 채우진, 최은하, 한일용 마포구 의원과 상암동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박 후보는 “강북횡단선 랜드마크 역 설치를 통해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사업자에게 교통유발분단금 완화로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경제성을 보장하겠다”라고 밝혔다.이어서“서부면허시험장은 신 성장거점으로 추진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고, 마포구 내에 공공재건축 대체부지를 통해 해당 호수에 해당하는 아파트를 건설하도록 정부와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지방자치 | 장효남 기자 | 2021-02-23 10:09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이 주최한 ‘함께 그리는 넥스트 서울! 시민과의 대화’ 참석해 ‘21분 컴팩트 도시’를 설명하는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 사진=박영선 예비후보 공보실[금융계=장효남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지나 20일 “도보로 21분 안에 직장과 주거가 같이 있다면 자동차의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고, 서울은 탄소중립으로 미래 100년 세계 도시의 표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박 후보는 20일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서울시당이 주최한 ‘함께 그리는 넥스트 서울! 시민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시민사회·풀뿌리 활동가 100인이 교육, 돌봄, 청년 등 11개 분야의 혁신 의제와 정책을 발굴해 후보에게 전달하는 자리이다.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21분 도시는 사람이 아플 때 걸어서 21분 거리 안에 내가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이 있는 도시, 산책하는 도시, 여가 생활을 즐기는 도시, 직장이 가까이 있는 도시, 아이들의 통학도 걱정하지 않는 그런 도시”라고 강조했다.이어서 “탄소중립은 21분 도시 서울의 궁극적인 목표”라며 “도보로 21분 안에 직장과 주거가 같이 있다면 자동차의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고, 서울은 탄소중립으로 미래 100년 세계 도시의 표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특히 박 후보는 출마선언 이후 처음으로 장애인 정책을 밝혔다. 그는 “장애인 정책을 관통하는 단어는 탈시설화”라며 “시설에 갇혀있지 않고 자택에서 치료를 받거나, 헬스타운을 만들어 종합적인 돌봄을 받도록 하겠다”고 제안했다.이어서 “국회의원을 하며 서울에서 유일하게 구로구에 발달장애아를 위한 두빛나래문화체육센터를 만들었다”며 “‘21분 컴팩트 도시’에 그러한 체육관이 들어선다면 부모님들의 표정이 더 밝아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방자치 | 장효남 기자 | 2021-02-21 15:07

서울 대학로 드림아트센터에서 열린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인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문화예술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책을 밝히는 박영선 예비후보. 사진=박연선 예비후보 공보실[금융계=장효남기자]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9일 “코로나19로 벼랑 끝에 몰린 문화예술인들의 절박한 사정을 가슴 깊이 되새기며 문화예술계의 생태계를 복원시킬 수 있는 지원제도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박 후보는 종로구 대학로 드림아트센터에서 열린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인 현장 간담회’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공연계·무용계·소극장·전통예술계 종사자들과 방송연기자, 작가 등 참석해 코로나19로 심각한 생존 위기에 처한 문화예술인들이 박 후보에게 어려움을 털어놨다.이헌재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이 중단됐고 이에 따라 창작과 제작 생태계에 구조적 변화가 생겼다”고 전했고, 김정희 전통 타악연구소 실장은 ‘서울시 인간 무형문화재 종사자의 극심한 위기 상황’을 토로하며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박 후보는 “코로나19로 벼랑 끝에 몰린 문화예술인들의 절박한 사정을 가슴 깊이 되새기게 되었다”면서 “기존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문화예술계의 생태계를 복원시킬 수 있는 지원제도를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고용보험뿐만 아니라 4대 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적극 지원 ▲서울시 차원의 예술인 고용보험 지원, 산재보험 가입 지원 ▲사회보장 상담서비스센터 신설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공공주택 지원 등의 지원책을 제시했다.또한 박 후보는 “문화예술 사회보장 안전망을 위한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코로나 때문에 공연을 중단해야 했거나 상황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예술가나 예술단체에 대해 전문 지원 컨설팅 사업도 추진하겠다”면서 “구독경제를 문화예술계에도 접목시켜 생태계 복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자치 | 장효남 기자 | 2021-02-19 14:13

[금융계=장효남기자]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사진)가 18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중앙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조속한 접종 완료와 확진자·접촉자 대상 맞춤형 사회복귀 서비스 시행 등을 약속했다.이날 박 후보측에 따르면, 현장에는 박성준 의원, 시·구 의원과 중앙예방접종센터 고임석 진료부원장 등이 함께했다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여러분의 헌신과 국민의 적극적 방역 협조로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K방역의 신화를 써 오고 있고, 오는 26일 바로 이곳에서부터 K방역 신화를 완성하는 K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이어서 “중기부 장관 시절 ‘쥐어짜는 특수주사기’ 스마트공장을 만들어 주사기 생산량을 늘리게 한 일이 마지막 일이었는데, 주사기가 어제 미국 FDA 정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그리고 “백신 접종 효율을 높이는 국산 최소잔량형 주사기(LDS)와 함께 우리가 자체 개발한 국산 치료제가 해외로 진출한다면 K-방역의 국제적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공공의료의 권역별 전문화와 특성화, 그리고 규모 있는 시립병원 강화와 확충에 힘써서 서울시민이 ‘더 빠르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방자치 | 장효남 기자 | 2021-02-18 14:56

[금융계=장효남기자]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17일 현직 국회의원과 각 분야 의대 교수, 의사·약사·한의사·간호사 등 의료 관련 단체 관계자가 망라된 전문가 단체가 ‘21분 서울’ 보건의료 자문위원을 맡는다고 밝혔다.이번에 구성된 전문가들은 박 후보가 17일 서울을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 만들겠다는 구상 하에 ‘21분 서울 – 원스톱 헬스케어’의 자문을 맡는다. 이들은 지난 16일 박 후보의 보건의료 정책 ‘21분 컴팩트 도시 – 원스톱 헬스케어 도시’ 발표장에 직접 참석하거나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박 후보의 정책 수립과 시행 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자문위원들은 “박영선 후보가 밝힌 ‘21분 서울- 원스톱 헬스케어’ 공약 논의 과정이 서울의 의료서비스 발전을 위해 매우 필요하다는 데 공감해 자문위원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자문위원단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이수진 국회의원(비례), 신현영 국회의원정남식 전 세브란스 원장박종훈 고대병원 교수곽철 서울대 비뇨의학과 교수 겸 대한비뇨기 종양학회 회장노동영 서울대 교수박중원 국립암센터 대학원 교수, 하윤 세브란스 신경외과 교수김병인 인정병원장, 제환준 서울대 영상의학과 교수, 금웅섭 연세의료원 교수 겸 의료정보실 정보서비스센터 소장, 차가현 서울시 치과의사회 부회장, 최문석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고도일 서울특별시 병원회 회장, 최용석 서울시 약사회 수석부회장, 박인숙 서울특별시 간호사회 회장, 곽지연 서울시 간호조무사회 회장, 김숙희 전 대한의사협회 서울회장

지방자치 | 장효남 기자 | 2021-02-17 16:06

[금융계=장효남기자]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6일  G7 글로벌 디지털 경제수도로 나아가기 위한 ‘서울시 대전환’시리즈 네 번째 제안 코로나19 이후 ‘보건의료의 대전환 - 원스톱 헬스케어 도시’를 발표했다.이날 박 후보는 종로구 안국빌딩 캠프에서 ‘서울시 대전환’ 비대면 정책 발표회를 열면서 “21분에 모든 것이 해결되는 21분 컴팩트 도시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노약자·장애인·어르신 등을 위한 ‘원스톱 헬스케어’ 중심의 보건의료 대전환을 해 내겠다”고 밝혔다.원스톱 헬스케어 센터는 21분 생활권 내 주민들을 일차 의료와 연계하여 동네병원, 약국이 동네주치의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며, 대형병원의 의료데이터도 동네주치의가 공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병원을 일일이 찾아다녀야 하는 환자의 불편을 덜어준다. 서울대 병원측은 미국 보스톤 의료클러스터 처럼 대학병원들이 의료데이타를 공유하고 이를 제약회사·동네병의원·약국과 연계해 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여 종합적인 헬스케어 체계를 구축하게 되면 디지털AI시대의 의료서비스 경쟁력을 세계수준으로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신설될 ‘서울시 보건의료 데이터 센터’는 서울 바이오 헬스 클러스터 조성 시 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하고, 보건의료분야의 신기술을 활용한 산업화를 적극 지원하며 보건의료산업 투자를 선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활용한 보건의료현장의 의료데이터 산업화를 AI기슬혁신 스타트업 기업들과 연계함으로써 기술개발과 의료산업화 추진에 중추적인 기능을 담당할 예정이다.박선 후보는 21분 도시 서울의 보건의료 대전환 정책 발표를 마치고, “코로나19 감염병은 많은 시민들의 삶과 생활을 얼어붙게 했다”면서 “서울시 보건의료 대전환을 꼭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이날 행사는 비대면으로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행사장에는 박영선 후보의 정책자문단장을 맡은 정경두 전 국방부 장관·조명래 전 환경부 장관·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강병원 국회의원·신현영 국회의원, 박종훈 고려대 안암병원장 등이 참석했고, 제환준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지방자치 | 장효남 기자 | 2021-02-16 15:55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수출유망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판로개척과 수출기반 마련을 위해 ‘2021년 파주시 미국 시장개척단(화상상담)’ 참가기업을 오는 2월 5일까지 모집한다.상담지역은 미국(시카고, 디트로이트)이며, 상담기간은 3월 29일부터 4월 9일까지 2주간이다. 화상상담의 규모화와 내실화를 위해 인접 시·군과 공동으로 진행한다.모집 기업체는 5개 기업으로 참가자격은 파주시 지역 내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상담장 임차비, 화상장치 임차비, 시장조사비, 바이어 섭외비, 통역비(1사 1인), 카탈로그 및 샘플 발송비(일부)가 지원된다.한편 파주시는 올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미국 시장을 비롯해 대양주(뉴질랜드, 호주), 중미(멕시코, 과테말라), 남미(브라질, 아르헨티나), 아프리카(남아프리카공화국, 탄자니아), 중동(터키, 이라크), 인도, 유럽(스페인, 덴마크) 등 총 8차에 거쳐 다양한 지역과 상담을 추진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파주시 기업지원과 기업SOS팀으로 문의하면 된다.2021년 수출 유망품목은 (시카고) 체온계, 의료용 가운, 공기청정기, 비데, 면도기, 스마트워치, 자전거, 홈트레이닝 기구, 로봇청소기, 자동자료처리기계, 커피머신, 플라스틱주방용품, 테이블, 텐트, 인조흑연 등(디트로이트) 의약제 및 의약품, 알루미늄, 비합금 선철, 면·천제품, 리튬이온 배터리, 프레싱 스탭핑도구 등이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1-01-25 12:56

파주시청 전경[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법원읍 지역 개발부담금 대상 사업에 대해 개발부담금 50% 경감을 시행한다.「지방일괄이양법」 제정 및 시행으로 파주시장이 시의회 승인을 받아 지자체 귀속분의 개발부담금 경감이 가능해져 이번 제223회 파주시의회 임시회에서 ‘법원읍 개발부담금 경감 승인안’이 원안 채택됐다. 지방의회 승인을 받은 경감 시행은 전국 지자체에서 파주시가 처음이다. 법원읍 개발부담금 50% 경감은 법원읍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며 최종환 파주시장의 민선7기 공약으로 그동안 법원읍 지역 발전을 위해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생활 개선에 힘써왔다.법원읍은 과거 오랜 기간 주한미군이 주둔했고 현재도 많은 군사시설이 존재해 군사상의 규제와 생활규제가 많은 지역이다. 파주시 13개 읍·면 중 유일하게 개발부담금 경감 혜택에서 제외돼 법원읍 주민들의 대책 마련 요구와 주변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법원읍 개발부담금 50% 경감은 법원읍에서 시행하는 모든 개발부담금 대상사업에 대해 오는 2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3년간 시행되며 법원읍 현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지속적으로 경감을 연장 시행 할 예정이다.최종환 파주시장은 “법원읍 개발부담금 경감으로 법원읍 지역에 많은 개발사업이 시행돼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균형발전 상생도시 파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1-01-25 12:45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1년 계약업무 개선안’을 마련, 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시가 마련한 계약업무 개선방안으로는 ▲수의계약 총량제 운영 ▲가격대비표 작성 ▲분기별 수의계약 추진상황 점검 ▲관내업체 현행화 자료 공유 등이다.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파주시 지역 업체와의 수의계약을 적극 권장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 업체와 수의계약이 늘어나는 추세지만 1인 견적 수의계약 업체 선정 시 특정업체의 편중성 등에 대한 지적도 있어 이번 개선안을 통해 업체 선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한다는 방침이다.1인 견적 수의계약시 파주시 지역 업체를 우선으로 반영하되, 수의계약 총량제를 운영해 동일업체 계약 건수를 5회로 제한하도록 했다. 이에 발주부서 담당자에게는 업체 선정 체크리스트가 포함되어 있는 수의계약요청사유서를 의무적으로 작성하도록 하고, 계약담당자는 수의계약 추진상황을 계속적으로 점검해 계약업체 선정의 적정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김은숙 파주시 회계과장은 “특정업체 편중을 차단해 투명하고 청렴한 계약 체결로 수의계약 제도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신규업체 발굴 및 참여 확대로 많은 지역 업체들이 공공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1-01-25 12:10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시의회 김정태 운영위원장 겸 지방분권TF 단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2)이 지난 18일 청년투데이 인터뷰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이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며 “시행되면 의회 인사권 독립에 맞추어 의회직렬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지방선거에서 영등포구청장으로 출마해 구민들에게 봉사하겠다”며 구청장 출마의지를 여과 없이 전했다.김 위원장은 지난해 7월부터 10대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는 109명의 시민대표로 구성된 서울시의회의 전반적인 운영방향을 결정하는 동시에, 의회 안팎의 다양한 의견들을 조율하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서울시의회의 중심이다. 또한 김정태 위원장은 운영위원장에 더해 지방분권TF 단장을 맡고 있다.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는 2016년 10월31일 출범한 시의회 산하 기관으로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해 서울과 지방, 서울시의회와 국회에서 지방분권 개헌 1000만인 서명운동 추진, 지방의회법 국회 공동발의, 지방분권 전문가 좌담회 개최 등 맹렬히 활동해왔다. 그런 덕인지는 몰라도 지방자치법이 개정돼 내년 1월에 시행됐다.이와 관련해 청년투데이는 김정태 위원장과 ‘지방자치법 개정 및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먼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국회와 정부의 심의과정을 지켜보면서 지방의회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과 인식부족을 실감했다”면서 “특히 정책지원 전문인력과 관련해 보좌인력의 개인비서화 문제는 지극히 ‘개인적 일탈의 문제’ 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방의회의 구조적 문제’로 상정해 문제화 한다”면서 “이것이 바로 지방의회를 바라보는 국회와 정부의 인식수준”이라고 꼬집었다.이어서 “법 시행으로 의회에 남는 일반직 공무원들은 의회직렬로 편입해 집행부의 눈치나 간섭 없이 의회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만들 것이며 기간제 공무원 등도 제도와 법적 범위 안에서 시험 등을 통해 의회직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면서 “이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미반영된 정책지원 전문인력 정수 개정과 미비사항 반영,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등의 활동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두 번째 질문인 영등포 구청장 출마에 대해서 김 위원장은 “영등포구는 우리나라 최초의 계획도시이자 근대화 산업발전의 전초기지였지만 도시화가 진행되고 산업화 시설들이 이전하면서 새로운 도시변화와 도약의 기회를 잃었다”면서 “지금 세상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 하면서 세계는 국가 경쟁이 아닌 도시경쟁의 시대, 지역경쟁 시대로 돌입한지 오래 되면서 영등포구도 영등포구만의 정체성을 되살릴 절호의 기회가 왔다. 영등포구의 정체성을 되살릴 수 있도록 봉사하고 헌신하겠다”며 구청장 선거 출마의 변을 대신했다.끝으로 “국회의원과 시의원의 관계는 상호협력관계이며 동반자 관계이다. 일각에서 국회의원과 시의원의 관계를 주종의 시각으로 보는 이야기가 있는데 동의하기 어렵다”며 “정치인은 국가 공동체의 정체성과 미래비전에 대한 명확한 제시 및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소명감과 국가 공동체의 구성원들로부터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정치력이 있어야 한다. 이에 더해 민주주의와 국민의 자유와 평등, 세계 평화에의 기여, 이념적 대립을 극복하고 민족의 통일과 같은 국가 공동체의 정체성을 수호하기 위한 용기가 있어야 할 것”이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지방자치 | 장효남 기자 | 2021-01-21 14:37

파주시전경[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저소득 주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2020년부터 시행중인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2021년부터 확대해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은 경기도내 거주 국민기초생활 수급자를 대상으로 2억원 이하(당초 1억원)의 주택 매매계약 및 전·월세 임대차 계약 체결 시 발생하는 중개수수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전액 도비로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주택(전세)가격 상승으로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계약 건에 대해서는 중개보수 지원대상이 1억 원 이하 거래 가격이었지만 2021년 1월 1일부터 계약 건에 대해서는 중개보수 지원대상이 2억 원 이하 거래 가격으로 확대됐다.신청자는 부동산 중개보수 청구서 및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매매(임대차) 계약서, 통장사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등을 첨부해 파주시청 토지정보과 부동산팀을 방문해 제출 하면 된다.김나나 파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 더 많은 저소득 시민들이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의 해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1-01-11 22:13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에서 발표한 연말연시 방역강화 대책에 따라 파주DMZ 평화관광 운영을 중단하고 감악산·마장호수 출렁다리를 임시폐쇄한다고 24일 밝혔다.연말연시 방역강화 대책은 요양·정신병원 종교시설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역강화와5인 이상의 사적 모임·회식·파티를 금지하는 내용 등을 포함하고 있다. 지난 일주일 동안 평균 약 1,0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연말연시의 특수성까지 겹쳐, 감염 확산의 위험이 가중될 것으로 판단해 내린 대책이다.이에 따라 시는 12월 24일부터 2021년 1월 3일까지 관광객 간의 적정거리가 확보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는 파주DMZ 평화관광 및 감악산·마장호수 출렁다리를 폐쇄한다. 또한 감악산 야간경관조명 운영도 중단한다.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조치는 모든 방역 역량을 집중해야하는 엄중한 상황속에서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고 나아가 시민의 일상을 되찾기 위해 결정된 불가피한 조치”라며 “지역사회 전파와 가족 내 감염 고리를 차단해 지금의 확산세를 꺾어야하는 만큼 관광객들께서는 이와 같은 조치에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2-27 10:45

한울마을4단지 무지개작은도서관 대상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 무지개작은도서관, 한빛뜰작은도서관, 등불작은도서관이 LH 주거행복 페스타에서 작은도서관 활동 우수사례에 선정돼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다.주거행복 페스타는 LH에서 주거지원부문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주택관리서비스, 커뮤니티 우수단지 등에 대한 통합시상식이다. LH는 우수 작은도서관을 선발해 운영자금을 지원하고자 공공주택 내 작은도서관 활동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전체 40개의 사례 중 대상 1개소, 최우수상 2개소, 우수상 3개소, 장려상 4개소를 선정했으며 이 중 파주시 작은도서관 세 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상으로 선정된 무지개작은도서관(관장 김미선)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책 문화 활동, 마을행사, 방학급식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우수상 한빛뜰작은도서관은 미술특성화 작은도서관으로 장기독서프로젝트, 책장 속 숫자 등 다양한 연령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세대 간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장려상의 등불작은도서관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서관이 책만 읽는 곳이 아니라 즐겁고 신나는 놀이터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우수사례로 선정된 각각의 작은도서관은 LH사장상, 한국도서관협회장상과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운영사례는 사례집으로 제작돼 LH가 배포할 계획이다.한편, 파주시는 도서관정책팀을 필두로 각 부서에서 작은도서관 운영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운영이 어려운 올해 책소독기, 소독제 등의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등 작은도서관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2-15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