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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 업무를 시작했다.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오는 27일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 업무를 시작한다. 파주시보건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와 세계로요양병원에 이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됐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향후 겪게 될 임종단계를 가정해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등 의학적 시술을 통한 연명의료에 대한 자신의 의향을 미리 밝혀두는 문서를 말한다.파주시보건소 2층 치매상담실에서 상담 및 등록을 진행하며 방문 전,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해 파주시보건소 치매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사전연명의료에 대한 전문상담사의 충분한 설명을 받은 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이 가능하며 작성한 의향서는 본인 의사에 따라 언제든지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임미숙 파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모든 환자는 자신이 앓고 있는 병의 상태와 치료에 대해 분명히 알고 치료를 결정할 권리가 있다”라며 “파주시보건소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시민이 연명의료에 대해 이해하고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파주시보건소 치매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25 10:30

가람마을 공원 지하주차장 조감도(전경)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운정 가람마을 주차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 중 ‘가람마을 공원(근린공원 11호, 와동동 1591번지) 지하주차장 건설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시는 1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7,785.9㎡, 지하 2층~지상 1층에 주차면 235면 규모로 지하주차장을 조성하며 2021년 11월 중 준공할 계획이다.가람마을 공원 지하주차장 조성을 위해 작년 4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했으며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와 공원조성계획 변경 및 실시설계인가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했다.운정 가람마을 상가와 인근 주택지역은 주차장이 부족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곳으로, 시는 공원 지하에 주차공간을 확보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주민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편익을 도모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최종환 파주시장은 “불법 주정차 차량과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차난이 심각한 운정 가람마을의 주차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상권 이용객이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25 10:08

법원읍 행정복지센터 청사 전경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24일 1년 5개월여 만에 새 단장을 마친 법원읍 행정복지센터(법원읍 사임당로907번길 21)의 준공식을 개최했다.준공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 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계인사와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기념식수, 현판제막식, 내부 관람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준공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는 등 행사 규모를 축소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진행됐다.시는 법원읍 행정복지센터 신축에 사업비 9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677㎡,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현대식 건물을 조성했다. 설계단계부터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으며 1층에는 종합민원실, 농업인상담실, 2층에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열릴 문화교실과 체력단련실 등이 있다. 3층에는 크고 작은 행사가 열릴 다목적실과 읍대본부, 식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으며 지하에는 주차장과 창고가 조성돼 있다. 또한 노약자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승강기를 설치했으며 아늑한 쉼터가 될 휴게시설도 마련돼 있다.최종환 파주시장은 “법원읍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새롭게 태어난 법원읍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화합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행정, 복지, 문화혜택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24 15:50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입산자 실화, 불법소각 및 군사훈련 등으로 예년 대비 산불 발생 건수와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산불가해자에게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를 징수하고 특별사법경찰관을 통한 사법처리 등 현행 조치는 물론 산불진화에 소요된 인건비와 장비사용료, 훼손된 산림의 복구비 등을 발화 원인자인 산불가해자가 부담하도록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시는 각 읍·면·동 및 현수막 게시를 통해 홍보하고 지역 내 군부대에 상황 전파를 추진하고 있다.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문책을 예고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 및 부담감을 높여 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담뱃불, 산림 내 취사 및 불 피우는 행위, 산림 연접지내 소각 및 군사훈련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건수가 줄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책임감 있는 초동대처를 통해 산불확산에 따른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파주시는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내 경기도에서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한 지자체로, 산불로 인한 산림자원의 소실 및 인명, 재산 피해를 방지하고자 산불예방 및 진화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1년에는 파주읍 산불대응센터를 신설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확대 편성해, 산불대응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24 12:09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24일부터 12월 7일까지 2주간 파주시 지역 내 모든 편의점을 대상으로 특정시간대 취식을 제한하는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렸다.이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유흥주점, 음식점 등의 영업이 제한돼, 다른 곳으로 인파가 몰리는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다.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유흥·단란주점은 집합금지, 카페는 포장·배달만 허용, 음식점은 21시부터 익일 0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 목욕장업은 음식 섭취가 금지되는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이행해야 한다.파주시 내 모든 편의점에서는 ▲21시부터 익일 05시까지는 영업장 내·외 음식물 섭취 금지 ▲마스크 착용 ▲시설 소독 및 환기 ▲시설 내 이용자 간 2m(최소 1m) 간격 유지 등 핵심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면서 운영해야 한다.시는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어겨 확진자가 발생하는 경우 방역 비용이 구상 청구될 수 있으며 위반 시 집합금지로 조치를 강화하고 시설의 관리자·운영자에는 300만 원 이하, 이용자에게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될 수 있다고 밝혔다.최종환 파주시장은 “수도권 일평균 확진자가 1주 만에 2배로 증가하는 등 급속한 확산이 진행돼 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코로나19의 확산 기로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가피하게 내린 결단인 만큼 업소 및 시민들이 성숙한 연대의식으로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24 10:58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23일 파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파주시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김회광 부시장 주재로 2020년 파주시 북한이탈주민 지원 정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2021년 탈북민 지원 방안 논의 하는 등 각 기관별 의견을 청취했다.김회광 파주시 부시장은 “‘먼저 온 통일’인 북한이탈주민을 이웃으로 받아들이고 화합하는 것이 평화·통일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일”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렵고 힘든 시기인 만큼 탈북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시는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을 위해 신규 전입자 축하선물, 초기 정착물품 지원, 정보화교육, 교육비 지원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에는 탈북민의 정착실태 및 전반적인 인식을 파악해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파주시에 거주중인 탈북민을 대상으로 ‘북한이탈주민 실태 전수조사·분석’을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2조의2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한다.한편, 파주시에는 11월 현재 372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 중이다. 남자가 91명, 여자가 281명으로 전체 75.5%를 차지하고 40~50대가 208명(55.9%)으로 가장 많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23 22:05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지난 17일 국방부와 76억 원 규모의 국‧공유재산 교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체결한 국‧공유재산 교환은 국가가 점유한 시유지와 시가 점유한 국유지를 실제 점유기관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이에 따라 1973년에 조성된 파주 ‘통일공원’이 50년 만에 온전하게 시민들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통일공원은 육군 1사단 장병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됐다. 1953년 휴전회담 당시에 유엔종군기자센터가 있던 곳으로 현재는 6.25전쟁 기념비‧육탄용사충용탑‧개마고원 반공유격대 위령탑 등의 기념물과 시민을 위한 편의시설, 체육시설 등이 설치돼 있다. 이번 교환사업에는 위령탑 등 국방부 시설은 제외됐다.그동안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원인데도 불구하고 소유권 문제로 시설 개보수 및 설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교환사업을 통해 시민의 불편함이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최종환 파주시장은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실내족구장 및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교환사업과 같이 상호 점유하고 있는 국‧공유지 교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23 21:45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시민의 고충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이동신문고를 오는 1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이동신문고는 위원회의 각 분야별로 구성된 전문 조사관들이 지역을 방문해 고충민원을 직접 상담하고 가급적 현장에서 당사자의 중재를 통해 합의해결을 유도하는 현장 민원상담 제도다. 행정기관, 공공기관, 지자체 등의 처분과 관련해 불편을 겪고 있거나 기타 법률상담 등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주요 상담분야는 전 행정분야, 부패신고, 행정심판, 제도권 밖 비수급 취약계층 사회복지, 법률상담, 소비자피해 구제, 지적 분쟁, 노동관계 등이며, 당일 파주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고충민원 상담 및 처리 제도인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윤정기 파주시 감사관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당일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파주시 감사관 옴부즈만팀에 민원 사전 접수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이동신문고를 통해 지역주민의 고충과 애로사항이 해소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23 21:05

파주시일자리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료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11월 9일부터 20일까지 총 10일간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서 ‘꿈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당초 ㈜코아스, ㈜진한식품 등 14개 업체 122명 채용 예정이었으나 행사 기간 중 3개 업체가 추가로 참여해 총 17개 139명의 채용행사가 이뤄줬다.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구인난 해소 및 구직자의 안정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행사로 총 170여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11월 20일 현재 ㈜나눔누리, 대원나노하이테크(주) 등 4개 업체에서 18명이 채용이 확정돼 근무를 시작했다.이번행사는 현장면접으로 진행되는 만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행사참여자 사전등록 ▲참여자 면접시간 문자발송 ▲구직자 방문시간 분산 ▲행사 전·후 방역 실시 ▲발열체크 ▲자가문진표 작성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 실시 등 방역지침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진행됐다.황선구 파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기업대표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에 일자리를 찾지 못한 구직자는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취업알선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일자리 상담, 취업지원, 채용행사 등 구인구직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전문 직업상담사에게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23 20:42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 교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의 ‘2020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 수행 후 특강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인문독서아카데미는 인문학 강의를 통한 전 국민 인문정신 고양 및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으로 2020년 전국 163여 개 문화기관에서 신청한 가운데 총 85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1개 기관 당 1,000만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된다.교하도서관은 ‘불안의 시대를 극복하는 공생의 철학’을 주제로 7~10월 총 15차시 강좌를 운영했으며 사업을 진행한 85개 기관 중 10개 기관이 특강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특강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10곳은 경기 파주 교하도서관을 비롯한 고양시도서관센터 아람누리도서관, 서울 은평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서초문화재단 서초구립양재도서관, 서초구립반포도서관, (사)한국작가회의, 송파어린이도서관, 인천 부평구립청천도서관, 대전 한밭도서관, 강원 삼척시평생학습관이다.선정기준은 15회차 누적 참여인원 수로 기관당 100만원의 특강 강사비 지원을 받는다.이번 인문독서아카데미 특강에 선정된 교하도서관은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초빙해 ‘포스트코로나, 변화인가 가속인가’를 주제로 오는 28일 소극장에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23 20:15

LG디스플레이 사랑나눔 김장김치 전달을 하고있다.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지난 20일,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정호영)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김장김치 6,000Kg과 쌀 5,000Kg(4,800만원 상당)은 파주시 지역 내 취약 계층 50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매년 임직원들이 직접 김장을 담가 전달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차원에서 지역 내 장애인직업재활 시설 ’교남어유지동산‘에서 완제품 김치를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줬다.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LG디스플레이 사랑의 김장 나눔은 16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약 52,000포기(105톤)의 김치를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등 LG디스플레이의 대표적 지역사랑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았다.최종환 파주시장은 “한 해도 빠짐없이 지역의 소외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김장김치와 쌀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특히 코로나19로 힘든 한 해를 보내며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상황에서 소외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상철 LG디스플레이 파주경영지원담당은 “임직원들이 직접 김장을 담그지 못해 아쉽지만 LGD의 따뜻한 마음만은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23 19:00

2020년 파주시 읍면동 맞춤형복지사업 평가 시상식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지난 19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2020년 읍면동 맞춤형복지사업 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읍면동 맞춤형복지사업 평가’에서는 파주읍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운정2동, 금촌3동은 최우수상을, 문산읍, 운정1동, 운정3동, 금촌2동은 우수상, 법원읍, 광탄면, 탄현면, 월롱면, 파평면, 금촌1동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대상을 수상한 파주읍에는 시상금 100만 원이 수여됐으며 최우수상에는 70만 원이, 우수상에는 40만 원, 장려상에는 10만 원이 수여됐다.주요 평가기준은 정량평가 4개 항목과 정성평가 2개 항목으로 찾아가는 상담실적, 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노력,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운영, 지역특화사업 추진, 지역자원 발굴 및 연계 등이다.이미경 파주시 복지정책국장은 ”이번 시상식은 지난 1년간 파주시 곳곳에서 봉사와 헌신으로 지역 주민들을 돌본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이 이룬 성과를 상호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라며 ”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파주시를 위해 힘써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 말했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23 18:03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가 20일 (사)한국환경정보센터가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2020 친환경도시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에코시티로 선정됐다.대한민국 친환경 도시대상은 2009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9회 차로, 도시의 경제적 성장과 더불어 자연환경의 보전과 보존 노력을 평가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 국토의 친환경적 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정, 시행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저탄소, 자원순환, 그린에너지 전환을 선도함으로써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한 6개 자치단체장과 자치단체가 수상했다.파주시는 ‘공공폐수·하수처리시설을 활용한 태양광 및 소수력 발전’을 통해 연간 1,000KW, 1억 원의 전력비용을 절감하고 온실가스 3,380톤을 감축하고 있다. ‘소각 폐열 재활용사업’을 통해 262억 원의 세수, 원유 5만 8천 톤 수입대체 효과, 온실가스(CO2) 18만 톤 저감, 나무 190만 그루 식수 효과를 거뒀다.또한, 민선7기가 출범한 2018년에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하수재이용시설’을 준공해 하수방류수를 재처리 후 LG디스플레이에 공업용수로 공급함으로써 하천오염부하를 줄이고 산업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자연친화적 자원순환 체계를 선도적으로 운용했다.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이날 친환경지방자치단체장상과 ‘자원순환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최종환 파주시장은 “향후에도 파주형 그린뉴딜사업의 역점 추진을 통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촉진해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친환경 에코 도시로 가꿀 것”이라고 말했다.파주는 DMZ생태와 한강하구 습지·환경보전·보호권역이며 생물권 다양성으로 우수한 생태도시로써 자연생태자원의 보호는 물론 산림·하천기반의 조성·관리·육성을 통해 생태와 여가, 문화가 어우러지는 녹색공간을 확충해 가고 있다.또한, 19개 산업단지, LGD, 4천5백여 환경오염원 배출사업장이 위치한 경기북부 최대 산업도시이자 대규모 인구와 주거가 밀집한 (운정)신도시와 농촌마을이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다.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먼지·소음·악취 없는 쾌적한 파주, 기업과 주민,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고 상생하는 환경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20 18:57

[금융계=김충구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회장 최정윤)가 오는 21일 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에서 ‘2020 평화통일기원 걷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반도 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율곡습지공원에서 출발해 임진나루, 초평도, 통일대교를 지나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까지 이어지는 9.1km의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걷는다. 걷기 코스 이후에는 파주 DMZ평화 곤돌라 체험과 관내 탈북민으로 구성된 임진강예술단의 북한문화예술공연이 진행된다.이번 걷기대회는 코로나19로 민주평통 파주시협의회 자문위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따른 방역지침을 엄격하게 적용해 행사가 진행되며 행사가 끝난 후에는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천 마스크 4천 장을 제작해 파주시민에게 배부할 계획이다.최정윤 민주평통 파주시협의회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 치르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이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민주적 평화통일 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에 응하는 헌법기관으로 지난해 9월 1일 제19기가 구성됐다. 파주시협의회는 지난 18일 탈북민과 사할린동포를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으며, 평화·통일을 주제로 정책 아이디어 및 UCC 영상을 12월 4일까지 공모 중이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19 11:18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내년 10월에 개최될 ‘2021 경기건축문화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파주지역건축사회 및 출판단지입주기업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경기건축문화제는 1996년 ‘건축문화상’으로 시작, 2013년부터 건축 공모전과 학술 행사를 결합해 ‘축제의 장’으로 발전됐으며 2016년부터는 시·군 공동개최로 변경해 도·시군 상생차원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시민 밀착형 행사로 추진하고 있다.‘2021 경기건축문화제’는 경기도와 파주시의 공동개최로 공모, 전시, 관람, 체험, 녹색건축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최 장소인 파주출판도시는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건축가 ‘알바루 시자’가 설계한 ‘미메시스 아트뮤지엄’ 등 국내외 유명 건축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있는 건축의 성지로 여겨지며, 국내 건축학도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체험명소다.업무협약식에 참석한 파주지역건축사회 및 출판단지입주기업협의회 관계자들은 “이번 업무협약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2021 경기건축문화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참신한 프로그램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최종환 파주시장은 “2021경기건축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참석하신 파주지역건축사회, 출판단지기업인협의회 회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오늘 협약을 발판삼아 2021 경기건축문화제를 차질 없이 준비한다면 경기 북부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건축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더 나아가 파주시는 경기 북부 대표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13 18:05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지난 11일, 12일 이틀간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건전한 성인식 정착과 양성평등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직자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11일은 박윤진 (사)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이사가, 12일은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전문강사인 고명진 EG평생교육원 원장이 강의했다.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소규모 집합 및 실시간 방송 송출을 통한 비대면 교육 방식으로 병행해 진행됐다.이틀간의 교육을 통해 성인지감수성을 기반으로 한 가정폭력,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에 대한 개념 및 입법 취지, 범죄 성립 요건 등을 이해하고 실제 사례, 범죄예방 전략에 대해 학습함으로써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가치관 함양의 기회를 가졌다.최종환 파주시장은 “공직자로서 성인식과 성인지감수성이 부족하다면 공직내부의 갈등은 물론 47만 시민들에게 신뢰받지 못하는 공직사회가 될 것”이라며 “교육을 통해서 건전한 성인식을 갖추고 성문화 개선으로 양성평등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파주시가 되도록 힘써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12 13:55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12일 법원읍 별난독서캠핑장에서 파주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사업에 함께할 혁신교육지구 마을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또한 12일부터 13일까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래 교육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마을강사 온라인 수업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한다.이날 위촉된 마을강사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활동을 계속할 1기 마을강사(93명)와 올해 9월 선발된 2기 마을강사(23명)이며 ▲미래기술(유튜브, 3D프린팅 등) ▲진로적성(요리, 댄스 등) ▲문화예술(공예, 합창 등) ▲마을역사 ▲DMZ·물·숲 생태 ▲평화통일(오두산전망대) 등 다양한 분야에 전문적인 재능을 갖추고 있다. 이들은 지역사회 교육 인프라를 학교교육과정과 접목해 교사와 협력해 지역특색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할 예정이다.마을강사 연계 프로그램은 12월 교직원 대상 파주혁신교육지구 사업 권역별 설명회를 7회 실시한 후 학교 수요조사를 거쳐 내년도 학사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처음 도입된 원격수업과 온라인 개학 등 많은 어려움을 속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애써주신 마을강사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내년에도 전문적인 재능과 책임감으로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파주혁신교육 실현에 함께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시는 코로나19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상반기 온라인 강의 제작기법 기본·심화 과정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바 있으며, 이날 진행된 마을강사 온라인 수업 역량강화 교육은 ZOOM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과 마을강사와 교사, 학생들 간 소통 및 피드백 방법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무내용으로 진행됐다.오는 11월말에는 마을강사가 ZOOM을 활용해 온라인 강의를 할 수 있는 실습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12 12:52

[금융계=김충구기자]  파주시는 경기도 사과·배 품평회에서 배(신고)부문 최우수상과 사과(후지)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경기도기술원에서 개최한 이번 품평회에는 경기도내 70여 농가의 과일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심사는 과일의 모양 및 색깔은 물론, 당도와 과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엄격하게 이루어졌다. 파주시에서는 총 8개 농가(사과 5농가, 배 3농가)가 출품해 2개 농가가 수상하면서 파주지역 과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최우수상 수상자 지현구(배)농가는 배 재배에 남다른 지식과 열정을 가지고 파주배 생산에 앞장서서 지역농산물 홍보에 힘쓰고 있다. 장려상 수상자인 공영술(사과)농가는 고품질 사과 재배를 위해 지속적인 기술교육을 통해 우수한 사과를 생산하고 있다.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올 한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재해 속에서도 품질이 우수한 과일을 생산하기 위해 많은 농업인들이 구슬땀을 흘려왔다”라며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증명해준 수상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기타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 원예특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방자치 | 김충구 기자 | 2020-11-12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