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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포스코[금융계=김시온기자] 포스코가 민·관 협력으로 구축한 육상전원공급설비를 철강제품 운송 선박에 적용해 대기오염물질 감축에 적극 나선다.포스코는 5일 평택·당진항 해송 유통기지에서 포스코 김광수 물류사업부장,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김종인 청장, 평택시 예창섭 부시장, 이경희 광양선박 대표이사, 이명호 유성TNS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선박 육상전원공급설비 가동식'을 가졌다.이번 설비는 기존에 부두에 정박한 선박의 선내 유류 발전기를 가동하던 방식과는 다르게 육상 전원 공급설비를 이용하여 전력을 공급해 엔진과 발전기를 가동시 나오는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포스코에 따르면 육상전원공급설비가 설치된 평택·당진항 동부두 13번 선석에 연간 250항차 이상의 배선을 담보함에 따라 선박에서 배출하는 대기오염물질이 연간 15톤 이상 감축될 것 이라고 예상한다고 밝혔다. 가동식에 참석한 김광수 포스코 물류사업부장은 "육상전원공급설비 구축은 정박 중인 선박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원천 차단함으로써 항만 인근 사업장의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건강도 지키려는 노력의 일환" 이라며 "포스코는 앞으로도 운송 및 하역장비의 단계적인 친환경화를 추진해 항만 지역의 대기질 개선 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김종인 청장은 "포스코와 함께 추진한 육상전원공급설비 구축은 민관이 힘을 모아 평택 지역의 대기질을 개선한 모범적인 협력 사례로 남을 것"이라고 화답하며, "평택·당진항은 앞으로도 육상전원공급설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일반 | 김시온 기자 | 2021-03-05 17:36

[금융계=장효남기자] LG그룹이 지난 4일  ㈜LG와 LG유플러스가 ESG 전문가 등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키로 했다고 밝혔다. ㈜LG는 이날 공시를 통해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수영 에코매니지먼트코리아홀딩스㈜ 집행임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이 집행임원은 환경 분야 전문가로 환경 서비스 회사인 코오롱에코원㈜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력을 통해 경영 자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LG유플러스도 지난 3일 벤처캐피털인 옐로우독의 제현주 대표를 사외이사 후보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제 대표는 스타트업 투자 경험을 살려 산업 트렌드 분야에 대해 자문을 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LG그룹은 올해 ㈜LG, LG전자, LG유플러스, LG하우시스, 지투알 등 5개사가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며, 내년에는 LG화학, LG생활건강,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자산 2조원 이상 LG 상장사들이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여성 사외이사 선임은 내년 8월 적용될 자본시장법에 따라 자산 2조원 이상 상장 법인은 이사회를 특정 성(性)으로만 구성하지 않도록 한 내용을 준수하기 위한 것이다.또한, 이사회 내에 ESG, 공정거래 등 전문성을 갖춘 여성 사외이사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이다.LG그룹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지닌 여성 전문가들의 이사회 참여를 확대해 이사회의 다양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중장기적으로 기업 가치를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제일반 | 장효남 기자 | 2021-03-05 09:03

[금융계=김시온기자] 최근 중국 탄산 리튬 현물 가격이 폭등함에 따라, 지난 2018년 포스코가 인수한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리튬 염호의 가치가 급등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탄산 리튬 현물 가격은 지난해 7월 기준으로 톤당 5천 달러였지만, 올해 2월 톤당 1만 1천 달러를 기록해 2배이상 급등했다.특히 포스코는 지난해 말 ‘몽고메리社’의 매장량 검증을 통하여 염호의 리튬 매장량이 인수 당시 추산한 220만톤 보다 6배가량 늘어난 1,350만톤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현재 중국을 포함한 전세계의 전기차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전기차 베터리의 필수 소재인 리튬 가격이 계속해서 상승 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앞으로의 가격이 더 오를 것 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한편 포스코는 리튬 이외에도 이차전지를 구성하는 양극재 핵심 원료인 니켈 투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니켈은 리튬과 함께 배터리의 성능과 직결되는 소재로, 폐배터리를 활용한 리사이클링 사업과 호주 등 니켈 광산 투자를 통해 배터리용 니켈 공급을 자체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포스코측은 설명했다.이러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포스코는 오는 2030년까지 이차전지소재의 원료인 리튬, 니켈, 흑연 등의 자체 공급체계를 만들고, 포스코케미칼은 이를 원료로 양극재 40만 톤, 음극재 26만 톤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제일반 | 김시온 기자 | 2021-03-03 22:56

사진제공 = CJ문화재단[금융계=김시온기자] CJ문화재단이 오는 11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스크린으로 즐기는 라이브 콘서트인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을 극장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재단은 이번 콘서트를 위해 CGV아이스콘과 콜라보하여 영화와 뮤지컬, 공연 시황, 강연 등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지금까지 ‘월간 오페라’, ‘월간 클래식’ ‘아르코 라이브’ 등 다양한 시리즈를 기획중에 있다.특히 ‘아지트 라이브’를 확장해 극장형으로 선보이는 이번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은 콘서트의 현장감과 영화의 몰입감을 결합한 신개념 대중음악 향유 콘텐츠로, 단순 콘서트 실황 중계가 아닌 뮤지션들의 음악과 개성을 살린 세트에서 연출한 1시간 가량의 라이브 공연과 인터뷰를 영화관의 대형 와이드 스크린에 담아 쾌적하고 편안한 좌석에 앉아 ‘내 가수’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최근 ‘언택트 콘서트’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면, CJ문화재단은 이에 한 발짝 더 나아가 고품질 시네마 콘서트로 인디 뮤지션들의 새로운 활동 무대를 함과 더불어 다양한 장르의 웰메이드 라이브 공연을 극장에서도 관람 할 수 있는 새로운 공연 문화를 정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첫 번째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 스크린 콘서트의 주인공으로는 인디스타 ‘새소년(튠업 18기)’과 차세대 밴드 ‘기프트(튠업 21기)’가 출연한다. 예매는 CGV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하여 가능하고,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외 5개 지역에서 관람할 수 있다.

경제일반 | 김시온 기자 | 2021-03-03 22:56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과 한국아시아우호재단이 2월 캄보디아 현지 초등학교와 국내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 크메르어, 이중언어(크메르어·한국어) 아동도서 2만권을 전달했다.사진=태광그룹[금융계=장효남기자]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2월 한국아시아우호재단과 캄보디아 초등학교와 국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크메르어, 이중언어(크메르어·한국어) 아동도서 2만권을 전달하는 ‘다문화 이중언어 도서보급사업’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다문화 이중언어 도서보급사업’은 캄보디아 현지 초등학교와 국내 다문화가정에 도서 보급을 통해 양국 아동들의 도서문화 확산과 양국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3년동안 4만6000여권의 도서를 지원했다.캄보디아 현지 아동도서는 주제와 소재가 다양하지 않고, 비닐이나 얇은 종이 재질로 만들어져 쉽게 손상되는 것에 착안, 일주재단이 지원한 책들은 양장본 커버와 양질의 종이 재질로 만들어 아이들이 오랜 기간 책들을 접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초등학생이 읽기 쉬운 그림책과 수학, 과학에 흥미를 가질 만한 이야기책을 선정해 캄보디아에서는 프놈펜, 시엠립, 캄퐁참 등 400여 개의 초등학교에 배포했다. 국내는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어린이 도서관 140개소에 지원됐다. 이번에 지원한 도서는 “교과서 속 수학동화”, “교과서 속 자연과학동화”, “한밤중 동물 친구들에게 생긴 일”, “나는 누구지?” 등 4권이다.앞서 1·2년차 사업은 캄보디아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본적인 독해력·문해력·상상력 배양 목적에 무게를 두었다. 한편, 일주재단은 이중언어 도서지원 후속사업으로 독후감대회 우승학생과 학교 관계자가 함께 국내로 초청하는 프로그램인 '한국-캄보디아 문화교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양 재단은 한국-캄보디아 문화교류 초청연수행사와 국내에서 상반기 진행하는 독후감대회를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캄보디아 어린이 독후감대회도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경제일반 | 장효남 기자 | 2021-02-23 09:28

[금융계=장효남기자] KG동부제철이 22일자로 신임 CEO에 박성희 마케팅영업본부장(전무)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총괄대표로 선임했다. KG동부제철은 지난 1년 반 동안 대표이사로 재직하다 용퇴를 결심한 이세철 사장의 의견을 존중해 후임으로 박성희 부사장을 총괄대표로 임명했다.박성희 총괄대표는 1964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KG동부제철에 입사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한 철강업황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동부제철이 KG그룹에 합류한 이후 주목할 만한 경영실적을 기록하는데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KG동부제철 관계자는 "박성희 부사장은 22일부터 총괄대표로 공식업무를 시작하며, 오는 3월 19일로 예정된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로 선임된 후, 이사회를 거쳐 공식 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세철 사장은 3월 19일 정기주주총회까지는 대표이사직을 유지한다.  KG동부제철 신임 박성희 CEO. 사진= KG동부제철 ■ KG동부제철 신임 총괄대표 약력  ○ 성명 : 박 성 희 (朴 成 熙)  ○ 생년 : 1964년 6월 生 (만 56세)  ○ 출생지 : 서울  ○ 학력   - 남강고등학교 졸업  - 성균관대학교 금속공학과 졸업   ○ 경력  - 1994. 07   동부제철 입사  - 2013. 12   동부제철 칼라사업부장  - 2017. 01   동부인천스틸 칼라사업부장 임원 선임(상무)  - 2019. 09   KG동부제철 마케팅영업본부장(전무)  - 2021. 02   KG동부제철 총괄대표(부사장)

경제일반 | 장효남 기자 | 2021-02-22 12:08

사진제공 = 대한항공[금융계=김시온기자] 대한항공이 오는 27일부터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상품을 처음으로 운영한다.이번 상품은 오전 10시 3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강릉-동해안-부산-대한해협-제주 상공을 비행한 후 오후 1시에 다시 인천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대한민국 여권을 소지한 내국인만을 대상으로 판매된다.이날 여행객들은 제1여객터미널의 무착륙 관광비행 전용 동선을 이용하게 되는데, 국제선 항공편과 동일한 출입국 절차를 진행하므로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야하고, 기내 취식 금지 지침에 따라 기내식과 음료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판매 좌석 또한 국토교통부의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퍼스트클래스 12석, 프레스티지클래스 47석, 이코노미클래스 164석 등으로 한정해 총 223석으로 운영된다.상품 구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더현대트래블’에서 확인 가능하다. 상품 판매는 2월 25일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여행사와의 상생에 방점을 두고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상품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일반 | 김시온 기자 | 2021-02-19 18:58

사진제공 = 멜론[금융계=김시온기자] 멜론(Melon)이 18일 새로워진 윈도우 플레이어를 공개했다.앞으로 PC에서도 모바일에서 제공하는 개인별 취향 맞춤 음악을 향유하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가장 큰 변화는 윈도우 플레이어 화면에 최적화된 대대적인 UI/UX(이용자환경/이용자경험) 개편이다.메인화면에 데이터 기반 개인화 추천 기능을 배치했고, 멜론 24Hits 차트를 통해 대중이 선호하는 트렌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한다.또, 감상환경에 따라 플레이어 모드도 쉽게 변경할 수 있다.감상 환경에 따라 다크모드 또는 라이트모드로 선택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만 노출되는 분리모드 ▲최소 사이즈로 제공하는 미니모드 ▲전체 화면을 앨범이미지로 구성한 비주얼플레이어 등 감각적이고 다양한 모드를 지원한다.한편, 멜론은 폭넓은 음악감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PC/모바일 웹사이트, 모바일/태블릿 멜론앱(Android, iOS), PC 플레이어(Windows, Mac),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삼성뮤직 앱, AI Platform (카카오i-카카오미니 스피커, 카카오 내비 등, SKT-NUGU 스피커, Tmap, 삼성전자 갤럭시 홈 미니), 카카오톡, IoT(삼성전자 스마트TV, 삼성전자 패밀리허브 냉장고), 웨어러블(삼성전자 기어S 시리즈, 애플워치), 자동차(르노삼성 SM/QM 시리즈(Embedded), Apple Carplay, Android Auto) 등을 통해 멜론을 만날 수 있다.

경제일반 | 김시온 기자 | 2021-02-19 18:02

포스코[금융계=김시온기자] 포스코가 이사회 산하 전문위원회에 ‘ESG위원회’를 신설한다. 이번 포스코 'ESG위원회' 출범과 관련해 관계자는 "사내 최고 의사 결정기구인 이사회에서 ESG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ESG활동의 주요 정책 및 이행 사항 등을 꾸준히 관리하고 모니터링 함으로써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고 설명했다.앞서 포스코는 2018년 최정우 회장 취임과 함께 ‘기업시민’ 경영 이념을 선포하고 지난해 아시아 철강사 최초 탄소중립 계획 발표, 글로벌 철강사 최초 ESG전담조직 설치 등 선제적인 ESG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포스코는 2021년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유영숙 한국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과 권태균 前 駐아랍에미리트 대사를 추천하고, 사내이사로는 정창화 경영지원본부장을 추천한다.유영숙 사외이사 후보는 생화학 박사이자 환경부 장관을 역임한 환경 분야 전문가로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 회장, 과학기술정책연구소 전문위원을 거치며 전문성과 고위공직 행정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권태균 사외이사 후보는 아시아개발은행, 駐 OECD대표부 경제참사관, 재정경제부 금융정보분석원장,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 조달청 청장을 역임하였으며, 駐 아랍에미리트대사관 대사를 지낸 후 현재 국내외 투자 관련 자문역할을 수행하는 등 금융·투자 분야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이사회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추천된 후보들 및 'ESG 위원회'는 내달 12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이사로 선임 및 이사회 산하 정식 기구로 최종 확정된다. 

경제일반 | 김시온 기자 | 2021-02-19 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