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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래에셋증권[[금융계=고훈]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4일 ‘미래에셋증권 대학생 챌린지’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린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마케팅 공모전과 모의투자대회를 진행했다. 대학생 마케팅 챌린지은 'MZ타겟 인지도 향상을 위한 힙한 브랜드 마케팅 아이디어와 콘텐츠 제안'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200여개의 팀 중 본선에 진출한 8개 팀이 최종 우위를 가렸다. 그 결과 연세대학교 권아름, 한국외대 송서미, 상명대 정승우 학생으로 이루어진 팀이 최종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500만원의 장학금과 인턴십의 기회를 부여 받았다. 최우수상 2팀에게는 장학금 3백만원이, 우수상 5팀에게는 장학금 10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대학생 모의투자 챌린지에는 1,426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3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7주 동안 수익률 우위를 가렸다. 시상 조건을 만족한 각 리그별 1위 4명(국내주식 세종대학교 이승훈, 국내ETF 국민대학교 김동찬, 해외주식 한양대학교 김동환, 해외ETF 동의대학교 이주형)의 학생에게 각각 장학금 3백만원과 인턴십 기회가 제공됐으며, 각 리그별 2위부터 5위까지 총 16명의 학생에게는 장학금 10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에 대학(원)생들이 제공한 소중한 아이디어를 통해 신규 투자자와 기존 투자자들에게 더욱 건전한 투자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권 | 고훈 | 2021-05-18 20:58

제공=대신증권[금융계=이유진기자] 정치,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체 투자처로 리츠 자산이 주목받고 있다.저금리 시대에 꾸준한 배당수익이 매력적이고 경기에 민감한 주식, 채권과 상관관계가 낮아 포트폴리오 구성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대신증권(대표 오익근)은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주요국가에 상장된 리츠에 투자해 안정적인 배당수익과 자본차익을 추구하는 ‘대신 글로벌 리츠 부동산 펀드’를 선보이고 있다. ‘대신 글로벌 리츠 부동산 펀드’는 대신자산운용이 처음으로 출시하는 리츠 펀드로, 글로벌 주요국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리츠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금리 민감도에 따라 부동산 등 실물자산의 안전성을 분석하고 배당수익의 복리효과를 고려해 자산보유기간 내 수익성을 높이는 전략을 구사한다.또한, 가격 하락 리스크 등 변동성을 통제하여 수익률을 개선하는 등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추구한다.이 상품은 자산의 가격, 추세, 거래량 등을 분석한 트레이딩 알고리즘과 다양한 해외 운용경험을 바탕으로 한 리서치 역량을 활용해 양질의 리츠를 발굴한다. 주요 투자지역의 실물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지 시장 분석 능력으로 장기 성장이 가능한 우량 종목을 선정한다. 분산투자와 리스크 관리를 위해 선진국 부동산 관련 리츠ETF도 일부 편입해 운용한다. 또한, 글로벌 리츠 투자 전문운용사인 Russell Investments의 자문을 받아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부동산 투자 경력 총 50년 이상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와 20년의 평균 경력연수를 보유한 150명 이상의 리서치팀으로 구성된 ‘Russell Investments’의 글로벌 부동산 투자운용팀이 글로벌 리츠 시장 내 리츠 자산의 가격 괴리 현상을 추적하여 적절한 매수 타이밍 포착한다.최광철 대신증권 상품기획부장은 “저금리 저성장 시대가 도래하면서 배당수익률이 높은 리츠상품 투자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며 “’대신 글로벌 부동산 리츠 펀드가 ‘시장수익률+α’를 원하는 장기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증권 | 이유진 기자 | 2021-04-28 20:19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 사진=미래에셋[금융계=안현준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약관 변경 등 제반 준비가 완료 되는 대로 다이렉트 IRP의 수수료를 전액 면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현행 다이렉트 IRP 수수료인 0.1~0.3% 수준의 비용부담을 전부 없앰으로써 연금 자산의 실질적인 수익률 개선 효과를 높이고 고객의 안정적 노후준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특히 이번 수수료 전액 면제 결정으로 다이렉트 IRP 고객은 연말정산 세액공제 등을 위해 본인 스스로 납입하는 가입자부담금은 물론 회사가 퇴직금 등으로 지급하는 사용자부담금에 대한 운용, 자산관리 수수료 전부를 면제받게 된다.   미래에셋증권 김기영 연금솔루션본부장은 “작년부터 개인의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튜브나 SNS 채널 등을 통해 스스로 연금을 관리하는 비대면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계좌 개설과 자산운용을 직접 하는 다이렉트 IRP에 한해 수수료를 면제해드리는 것이 고객의 실질적인 혜택 측면에서 도움을 드리는 것이라 판단돼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연금자산관리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증권 | 안현준 기자 | 2021-04-27 10:30

제공=대신증권[금융계=이유진기자] 대신증권이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대신증권은 23일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MTS와 2020애뉴얼리포트가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Red dot),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인정받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전 세계 52개국에서 총 10,000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었다.우선 MTS는  커뮤니케이션 금융 앱 부문에서 수상했다. 심사위원 측은 언택트 시대에 맞춘 사용자 친화적이고 직관적인 디자인 및 고객 편의성이 높다고 평했다.이로써 대신증권 MTS는 업계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3회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따.2020 애뉴얼리포트는 커뮤니케이션 애뉴얼리포트 부문에서 수상했다. 금융회사의 신뢰와 가치를 효과적으로 부각시킨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봉찬 브랜드전략실장은 “2010년 CI 리뉴얼을 시작으로 꾸준히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세계적 권위의 국제 공모전에서 10차례 이상 수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금융분야에서 디자인의 중요성과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고 밝혔다. 

증권 | 이유진 기자 | 2021-04-23 09:15

IBK투자증권 본사사옥[금융계=이유진기자]  최근 경기도의 한 골프장에서 여성 경기보조원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화택 윌앤비전 대표와 당시 동반 라운딩을 즐긴 IBK투자증권 손 모 부사장이 구설수에 올랐다.이화택 윌앤비전 대표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은행장인 권선주 IBK기업은행 전 은행장의 남편으로 알려져, 손 모 부사장은 당시 성추행 의혹을 무마하기 위한 목적으로 돈봉투를 건넨 것 아니냐는 의혹으로 당분간 논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지난 12일 MBC를 통해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여성 경기보조원 A씨는 경기 도중 이 대표로부터 “오빠라고 부르라고. 오빠 몇 번 골프 채 드릴까요?..이렇게 말을 해야지”라는 얘길 하면서 “갑자기 얘기를 하다가 왼손으로 왼쪽 허리를 확 끌어안았다”라고 주장했다.이에 A씨는 화를 냈고 골프장 측에 경기 중단을 요구했다. 그러자 이 대표는 오히려 신고하라는 식으로 더 당당하게 나왔다고 했다. A씨는 성추행 내용을 사내메신저로 전달했지만 골프장 측은 돌던 홀을 다 마무리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결국 관할 경찰서는 이 대표를 입건하고 성추행 여부를 조사 중에 있다.이날 A씨가 성추행을 호소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논란의 중심에 선 것은 IBK 투자증권 손 모 부사장이다.손 부사장은 A씨에게 현장에서 돈봉투를 건넸는데 이를 두고 성추행 의혹을 무마시키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A씨는 “저 캐디피 안 받는다고 했더니 일단 받으라고 하더라. 일이 터지자마자 바로 준비 해오는 것부터가....” 라고 당시 손 부사장이 봉투를 건네려 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IBK투자증권 측은 이에 대해 무마를 하려던 것이 아니라 캐디피를 주려고 했고 손 부사장이 도중에 라운딩을 중단할 것을 권해서 오히려 경기를 마무리 했다는 입장이다.그러나 A씨가 주장하는 부분과 회사 측 주장이 엇갈리면서 당분간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여러모로 IBK기업은행을 비롯한 계열사의 이미지에 손상이 갈 것이라는 관측이 높다.성추행 혐의로 입건된 이 대표의 아내가 여성 최초의 IBK기업은행장을 지낸 권선주 전 행장이라는 점에 기인한다. 권 전 행장은 행장 취임 당시 남편의 외조 덕분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권선주 행장의 남편이 운영하는 아웃소싱 전문기업 윌앤비전은 지난 2013년 'BC카드-IBK TM센터 업무'를 수주했다.

증권 | 이유진 기자 | 2021-04-16 08:47

제공=KB증권[금융계=정혜연기자] KB증권이 지난 8일 사회적 이슈인 ‘아동의 여가 및 놀 권리’를 위한 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과 ‘무지개교실’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식은 KB증권 본사에서 박정림,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와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앞서 무지개교실은 취약계층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KB증권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하여 국내·외 총 18개소를 개관해 운영중에 있다.KB증권 박정림, 김성현 사장은 “사회적 이슈인 ‘아동의 여가 및 놀 권리’를 위한 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각 지자체와 개별학교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과 ESG에 기반한 사회적 가치 창출 도모를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KB증권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이웃들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원한 바 있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을 시작한 작년 2월 초, KB증권은 긴급하게 사회공헌위원회를 열어 1억원의 기부금을 지원했으며, 전국 600여개의 지역아동센터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체온계 등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전국 KB증권 사옥에 입주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낮춰 주는 착한 임대인 사업에도 참여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증권 | 정혜연 기자 | 2021-04-09 17:22

[금융계=이유진기자] 대신증권이 'US REITs 2021 가이드북'과 'US REITs 2Q21 Return to Normal' 책자를 발간했다.이번 책자는 미국 리츠 전반에 걸친 리뷰를 비롯해 역사적인 성과를 소개하고 최근 시장 동향 및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우선 'US REITs 2021 가이드북'에서는 오피스, 주거, 리테일 등 전통적인 리츠와 인프라, 데이터센터 등 테크 리츠 및 산림, 셀프 스토리지 리츠까지 다양한 리츠 관련 섹터의 데이터를 표와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다.이어 'US REITs 2Q21 Return to Normal' 에서는 미국 리츠 시장 리뷰와 2분기 리츠 투자 전략을 설명한다.이슈로는 코로나19 이후 정상화 과정을 ▲집단 면역 형성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회복 ▲금리 상승 등으로 나누어 리츠(REITs)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하고 있으며, 해당 책자는 대신증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정연우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리츠는 정기적인 배당에 더해 주가 상승도 기대할 수 있어 지난 수십 년간 선진국에서 장기 투자처로 각광받아 왔다"며 "향후에도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리츠 투자를 위해 차별화된 부동산 리서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증권 | 이유진 기자 | 2021-04-05 18:48

[금융계=이유진기자] 금융감독원이 최근 옵티머스 관련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에게 중징계인 ‘문책경고’ 제재를 내린 가운데, 성과급 논란에 휩싸였다.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은 30일 농협중앙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의 즉각 해임 촉구와 함께 본인 임금이 포함된 임원 임금 한도를 40억에서 100억으로 늘렸다고 주장했다.이어 사무금융노조는 “NH투자증권은 대표적인 옵티머스 사모펀드 판매사로 환매금지 당시 4327억의 판매잔고를 보유했다”며 “그동안 수많은 고객들은 하루하루 지옥의 나날을 보냈으며 판매직원들 역시 고객과 함께 밤을 지새우며 힘들어했지만 옵티머스 펀드를 처음 회사 상품담당 부서장에게 소개를 하며 이후 모든 사태의 불씨를 제공한 정영채 사장은 본인도 피해자인양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김앤장 법무법인을 동원하며 변명으로 일관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이 때문에 문제해결을 위한 NH투자증권의 활동들은 차일피일 미뤄졌고, 고객의 분노를 이기지 못해 어렵게 행한 사적화해를 통한 선지급이 유일하게 고객들을 위한 행동이었다”며  “이렇게 지난 10개월간 수많은 금융소비자들과 금융노동자들, 회사를 끝이 보이지 않는 고통 속으로 끌고 갔던 장본인, 정 사장은 그 책임을 짊어지고 본인의 거취를 결정했어야 함에도 최근 주주총회에서 본인의 임금이 포함된 임원 임금 한도를 40억에서 100억으로 상향시켰다”고 주장했다.노조는 “적반하장은 도둑이 몽둥이를 들고 죄 없는 이를 꾸짖는다는 뜻인데, 이쯤 되면 적반하장을 뛰어 넘은 탐욕의 막장이 아닐 수 없다”며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 NH농협금융지주 손병환 회장은 정영채 사장을 해임하라”고 촉구했다.한편 NH투자증권은 오는 4월 5일 옵티머스 펀드 관련 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를 앞두고 금융감독원에 ‘다자배상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 | 이유진 기자 | 2021-03-30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