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송가은이 2023시즌 마지막대회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3’(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에서 우승을 향한 티샷을 하고 있다. 2023.11.10
MG새마을금고 송가은이 2023시즌 마지막대회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3’(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에서 우승을 향한 티샷을 하고 있다. 2023.11.10

[금융계=이혜자 기자]  2023시즌 마지막대회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3’(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올해 20주년으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본대회는 선수와 갤러리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인 ‘SK쉴더스’와 AI 컴퍼니인 ‘SK텔레콤’이 만나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이란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MG새마을금고 송가은이 대회첫날 첫조의 첫번째로 티샷으로 출발했다.

MG새마을금고 송가은이 2023시즌 마지막대회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3’(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에서 우승을 향한 티샷을 하고 있다. 2023.11.10
MG새마을금고 송가은이 2023시즌 마지막대회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3’(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에서 우승을 향한 티샷을 하고 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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