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황정미가 2023시즌 마지막대회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3’(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둘쨋날인 11일 5번홀에서 우승을 향한 티샷을 하고 있다. 2023.11.11.
페퍼저축은행 황정미가 2023시즌 마지막대회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3’(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둘쨋날인 11일 5번홀에서 우승을 향한 티샷을 하고 있다. 2023.11.11.

[금융계=이혜자 기자]  2023시즌 마지막대회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3’(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페퍼저축은행 황정미가 2023시즌 마지막대회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3’(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둘쨋날인 11일 5번홀에서 우승을 향한 티샷을 하고 있다. 2023.11.11.
페퍼저축은행 황정미가 2023시즌 마지막대회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3’(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둘쨋날인 11일 5번홀에서 우승을 향한 티샷을 하고 있다. 2023.11.11.

올해 20주년으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본대회는 선수와 갤러리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인 ‘SK쉴더스’와 AI 컴퍼니인 ‘SK텔레콤’이 만나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이란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페퍼저축은행 황정미가 2023시즌 마지막대회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3’(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둘쨋날인 11일 5번홀에서 이동 하고 있다. 2023.11.11.
페퍼저축은행 황정미가 2023시즌 마지막대회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3’(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둘쨋날인 11일 5번홀에서 이동 하고 있다. 2023.11.11.

황정미가 대회 둘쨋날인 11일 5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으로 출발했다.

이날 경기는 강원도 아침의 낮은 온도로 10시40분 세미샷건 방식으로 시작했다.

페퍼저축은행 황정미가(중앙) 2023시즌 마지막대회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3’(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에서 우승을 향한 티샷을 하고 동료 선수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11
페퍼저축은행 황정미가(중앙) 2023시즌 마지막대회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3’(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에서 우승을 향한 티샷을 하고 동료 선수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11

 

키워드
#페퍼저축은행 #황정미 #SK쉴더스
저작권자 © 금융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