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금융계=김정호 기자]
3월 30일 장충동 엠버서더 호텔에서 글로벌 스마트방송 김종호 대표와 베이징 신타이 유한회사의 오휘에쥔 대표가 업무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조인식을 통해서 양 사는 한·중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한국 글로벌스마트 방송사에서 에이전시하는 가수, 배우 등을 중국에 진출 할 수 있게 신타이사와 업무를 협약했고, 신타이회사는 중국 언론, 방송 및 정부의 적극적 지원 및 이들의 활동을 돕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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