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의 도약을 위한 업무협의

▲ 오쉬에쥔 대표(좌) 김종호 대표(우)

 

글로벌 스마트방송 김종호 대표와 베이징 신타이 문화발전 유한회사의 우쉬에쥔 대표는 지난 3월 30일 장충동 엠버서더 호텔에서 업무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조인식을 통해서 양 사는 한·중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본 조인식을 통해 글로벌스마트 방송사는 대한민국의 가수, 배우 등의 활발한 중국 진출을 위한 새로운 창구 역할을 하고, 신타이사는 중국 언론, 방송 및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이끌어내어 이들의 활동을 도울 계획이다.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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