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예술대학교 미술대학 통합 졸업 전시에 박소현의 작품이 전시 되어있다.

[금융계=김원혁 기자]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박소현은 추계예술대학교 미술대학 통합 졸업 전시회가 지난 11월25일 부터 오는12월06일까지 추계예술대학교 미술대학 ‘C21현대미술공간’과 실기실 및 교내 곳곳에서 열렸다.

졸업 전시의 경우 결과로서 전시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은 드러나지 않는 전시 준비 과정을 통해 더 많은 것을 깨닫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계기가 됐다.

작품을 출품한 박소현 학생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작품설명을 하고있다.

박소현은 이번 졸업 전시는 작품들은 20살때부터 꾸준히 해온 아르바이트 경험을 토대로 작업되었다. 회식자리가 자주있는 맥주집에서의 아르바이트 생활은 생각보다 고되었고 알바생인 나를 비롯해 자본주의 사회에서 을들의 고충들이 보였다. 소외된 계층이 더 나은 삶을 위해 발버둥치지만 그 윗단계의 삶또한 다를 것 없는 챗바퀴같의 삶을 나는 냉소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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