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계=고대희기자]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22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서 첫 번째 웰니스 컨셉의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를 오픈하여, 요가&렉처룸에서 모델들이 오픈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안다르는 브랜드 쇼룸을 넘어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공간으로 구상했다. 프리미엄 티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와 안다르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는 스토어 및 셀프 사진관이 있다. 그리고 요가&렉처룸에서는 요가, 필라테스 외에도 일상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23일부터 3일간 프리 오프닝 기간을 두어 온라인 사전 등록자는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를 먼저 체험할 수 있으며, 삼청동의 한옥뷰를 보며 요가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안다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금융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