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계=이태구사진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14명으로 늘어나면서 다시 세자리수를 기록한 7일 서울 한 시내의 SPC그룹의 프리미엄 버거 쉐이크쉑 매장에서 제대로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켜지기 않고 있다. 특히나 정부는 오는 11일까지 특별방역기간을 지정해 가을철 코로나19 유행과 생활방역체계 전환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를 제대로 지켜야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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