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하나금융투자 본사 앞 시위자 폭행 주장 논란
상태바
[단독] 하나금융투자 본사 앞 시위자 폭행 주장 논란
  • 고훈
  • 승인 2021.04.25 22: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공=제보자
제공=제보자

[금융계=고훈팀장]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 피해자연대 양수광 대표가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양 대표에 따르면 "지난 22일 하나금융투자 본사 건물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중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하나금융그룹 뱃지를 착용한 양복 입은 남자 1인과 경비업체 명패를 착용한 남자 1명, 또 다른 신분이 불분명한 남자1명과 여성1명 총4명의 괴한이 건물에서 나타나 양수광 대표를 둘러싸고 강제로 현수막을 철거하였다"고 주장했다.

그려면서 양수광 대표는 "112에 신고했고, 이후 지구대 경찰들과 하나금융그룹 사람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만났지만 마이크를 빼앗은 사실을 부인하고 땅에 떨어졌다거나, 현수막 역시 양 대표가 제거해도 된다고 동의했다고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고 재차 주장했다.

양 대표는 "시위자가 현수막 철거를 자진 수용할 사람이 어디에 있으며, 손에 꼭 쥔 마이크가 저절로 땅에 떨어지는 사태가 상식적으로 납득가능한 일인가 묻고 싶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관련해 입장을 듣기 위해 하나금융투자 측에 전화를 걸었으나 입장을 들을 수 없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