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계=김선근 기자] 15일 2021 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대유위니아 여자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에 참가한 페퍼저축은행 박서현프로가 티샷을 마치고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기전 동반자 이승연, 임희정프로와 함께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금융계=김선근 기자] 15일 2021 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대유위니아 여자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에 참가한 페퍼저축은행 박서현프로가 티샷을 마치고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기전 동반자 이승연, 임희정프로와 함께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