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후보, 국회앞 대통령 선거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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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후보, 국회앞 대통령 선거 출정식
  • 김원혁 기자
  • 승인 2022.02.15 1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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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가 15일 12시 국회앞 에서서 제20대 대통령후보 공식선거운동 첫째날 출정식에 앞서 연설문을 확인하고 있다.2022.02.15.
허경영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가 15일 12시 국회앞 에서 제20대 대통령후보 공식선거운동 첫째날 출정식에 앞서 연설문을 확인하고 있다.2022.02.15.

[금융계=김원혁 기자] 허경영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가 15일 12시 국회앞 에서서 제20대 대통령후보 공식선거운동 출정식을 개최했다.

꿀벌 대통령을 자임하는 허경영후보는 출정식에서“국회의원 수를 100명으로 축소, 무보수 명예직으로 하는 등, ‘허경영 33혁명 정책’으로 국가예산을 대폭 절약해 국민들에게 반환하는 꿀벌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 후, 허경영 후보의 급증한 재산이 언론에 이슈화 된 것에 대해 허경영 후보는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지난해에 1,000억 원 이상의 소득이 생겨 세금을 더 많이 납부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재보궐선거 서울시장 출마 당시, 선거관리위원회에 72억 6천224만원을 신고했던 허 후보는 대선(大選)후보로 등록하며 265억 137만원을 신고했다.

11개월 만에 재산이 약 191억원 가량 증가하여 재산이 약 4배 증가했다.

허 후보의 재산은 경기도 본인 소유의 전·임야·도로(182억5천만원), 경기도 양주 단독주택(2억6천만원), 본인 명의의 예금 (25억5천만원) 등이며 채무는 270억원 수준이다.

허 후보의 주요 수입원은 '강연과 축복'이다.

허경영 후보는 경기 양주시 양주군 장흥유원지 일대에 일명 허경영 랜드인 '하늘궁'을 짓고 각종 시설을 갖추어 지지자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허경영 후보는 하늘궁이 미래의 대한민국 4차 산업을 이끌어 가는 모델이라고 했다.

꿀벌 대통령을 표방한 허경영 후보는 이날 “꿀벌을 쫓아가면 꿀이 생기고, 허경영을 찍으면 1억 원이 생긴다.”고 유세해 운집한 사람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이어, 허경영 후보는 “왕파리를 따라가면 쓰레기 더미와 분뇨(糞尿)를 만난다.”고 하면서 “비호감 1,2위인 이재명과 윤석열 후보를 찍으면 한국 정치는 미개국으로 전락한다.”고 했다.

허경영 후보는 “돈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며 “대통령에 당선되면 취임 2개월 내에 18세 이상 국민에게 ‘코로나긴급생계지원금’ 1억 원씩을 지급하는 꿀벌 대통령이 되껬다.”고 공약했다.

또한,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매월 150만 원씩을 평생 지급하는 국민배당금제를 약속했다.

바닥 민심에서는 1등 후보라고 장담하는 허경영 후보는 “불공정 선거행태를 방임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들에게 선거혁명을 당한다.”고 질타하고 “여야 구태(舊態) 후보 보도에 급급한 제도권 언론도 역시, 유튜브에 혁명을 당하고 만다.”고 경고했다.

허 후보는 “미국의 위대한 역사는 흑인 노예 해방에서 시작됐다.”며 “한국의 위대한 역사는 허경영의 33혁명 정책에서 시작된다.”고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허경영 후보는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많다.”며 “허경영이 돈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리고 불공정 선거가 즉각 시정되지 않으면 유권자들의 저항을 일으켜, 기존 구태 기득권세력은 선거혁명을 당할 것이라고 했다.이날 허경영 후보는 “진정으로 국민을 생각한다면 좌파, 우파 할 것 없이 대한민국의 산소인 허파 허경영에게 단일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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