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계=김충구 기자] 해외 수출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는 국내 주력 기업의 2022뉴트로월드 수출협약 체결식이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뉴트로월도 본사 대강당에서 ㈜라이프온(회장 이우승)을 비롯한 8개사가 참여했다.
이날협약식에는 회원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수출 협약식에는 바이오나라, 이오니스 등 9개사가 참여, 신화창조를 예고했다.
역사적인 수출협약 라인에 서명한 기업은 △바이오나라㈜ 지주회사 (회장 이태형) △보텍스 워터 테크놀로지㈜(대표이사 김현종) △㈜라이프온(회장 이우승) △㈜창조명인(회장 선호상) △㈜엔알바이오텍 & 두리상사(회장 엄덕주/대표 서정희) △㈜아이미 스킨랩(대표이사 곽희주) △한국생약영농조합법인(대표 이상호) △서원한방생명(대표 김순분) △NW에너지 패치㈜ (대표이사 박선숙)사가 참여, 체결식을 가졌다.
화제의 뉴트로월드(NEUTRO WORLD)는 전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물류 대행기업으로 '세계로 통하는 길,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파워'를 기치로 성장가도를 잇고 있다.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뉴트로월드는 특히 사회공헌(CSR) 활동은 물론 수익금의 100%를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이념아래 귀감이 되고 있다.
조학연 회장은 "올해 내로 실업자를 구제는 물론 뉴트로월드를 통해 내년도 연말까지 최소 3조원 달러까지 수익고를 올려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조 회장은 또한 10여년 전부터 팬데믹을 준비해 왔던 바, 순수 대한민국의 능력으로 코로나를 완전히 종식시키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3년 내로 평화적인 그 옛날 연개소문과 정복한 만리장성으로 이어진 고려성을 점유했던 만큼 경제적 부담을 가중해 흑룡강 라인까지 평화적으로 수복하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전 자산의 상당액을 사회에 환원하는 원대한 비전 제시를 밝혀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를 이끌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