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12지파 세계 최대 규모 수료생 10만명 배출
상태바
신천지,12지파 세계 최대 규모 수료생 10만명 배출
  • 김원혁 기자
  • 승인 2022.11.20 22: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전요원스텝 1만 4천명을 배치, 입,퇴장 4시간 소요
교통편·숙소 등 지역 내 소비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20일 정오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수료식에 내외빈들과 입장하고 있다.2022.11.20.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20일 정오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수료식에 내외빈들과 입장하고 있다.2022.11.20.

[금융계=김원혁 기자]  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20일 정오 대구스타디움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하는 수료생은 총 10만6천186명으로 신학 교육 기관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이날 현장에는 안전을 위해 국내에서 수료식에 참여하는 인원을 8만 명으로 제한하고,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 및 9개 언어로 전 세계에 송출해 온오프라인으로 30만여 명이 수료식에 참여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20일 정오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수료식에 참석키위해 청동에서 타고온 헬기가 행사장 상공에서 축하비행을 하고있다.2022.11.20.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20일 정오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수료식에 참석키위해 청동에서 타고온 헬기가 행사장 상공에서 축하비행을 하고있다.2022.11.20.

이날 수료식 행사는 최근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높은 만큼 철저한 안전 사고를 대비해 준비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무엇보다 수료식을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준비했다”며 “지자체와 안전사고를 대비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사전 수차례에 걸쳐 방역, 안전, 교통, 질서유지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 경찰, 소방서, 대구시 및 수성구청 안전관련 담당자들과 힘께 모니터링하는 상황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20일 정오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수료식에 참석키위해 청동에서 타고온 헬기가 행사장 상공에서 축하비행을 하고있다.2022.11.20.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20일 정오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수료식에 참석키위해 청동에서 타고온 헬기가 행사장 상공에서 축하비행을 하고있다.2022.11.20.

또한 행사관계자는 “교단 자체적으로는 행사장 내외부 질서유지를 위한 안전요원스텝만 총 1만 4천명을 배치하고, 인원이 몰리지 않도록 4시간에 걸쳐 입,퇴장 하도록 했다”며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의료진 180여 명과 구급차 4대도 대기하고 있다. 안전 요원 전원을 대상으로 응급구조 교육을 실시했으며, 수료생 전원도 응급 구조 영상 시청을 완료했다. 이번 수료식은 특별히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고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20일 정오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수료식에서 참가자들이 축하공연을 하고있다.2022.11.20.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20일 정오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수료식에서 참가자들이 축하공연을 하고있다.2022.11.2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