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전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탑골공원앞에서 본인이 운영하는 (재) 하늘궁 무료급식소를 통해 연중무휴 매일 500명에게 도시락으로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 자원봉사자들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23.04.26
허경영 전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탑골공원앞에서 본인이 운영하는 (재) 하늘궁 무료급식소를 통해 연중무휴 매일 500명에게 도시락으로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 자원봉사자들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23.04.26

[금융계=김충구 기자]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로 나섯던 허경영 총재가 서울시 종로구 탑골공원앞에서 본인이 운영하는 (재) 하늘궁 무료급식소를 통해 연중무휴 매일 500명에게 도시락으로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 봉사를 하고 있다.

허경영총재는 26일 오전 무료급식소를 찾아 어르신 500여명에게 무료급식에 나섯다.

허경영 총재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은 매달 1억 3천여만원 전액을 허 총재의 사비로 충당하고 있다.

허경영 전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탑골공원앞에서 본인이 운영하는 (재) 하늘궁 무료급식소를 통해 연중무휴 매일 500명에게 도시락으로 어르신들에게 나눠줄 도시락을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있다. 2023.04.26
허경영 전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탑골공원앞에서 본인이 운영하는 (재) 하늘궁 무료급식소를 통해 연중무휴 매일 500명에게 도시락으로 어르신들에게 나눠줄 도시락을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있다. 2023.04.26

한국의 페스탈로찌로 불리우는 허 총재는 “하루 한끼만의 식사가 전부이기도 한 어르신들도 있어 이분들이 무료급식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새벽 5시부터 와서 기다리는 것을 보면 가슴이 미어진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지난해 12월에는 한국유엔봉사단 수석부총재로 취임하고 사회 봉사활동를 국제적으로 확산할 계획과 준비를 하고 있다.

허경영 전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탑골공원앞에서 본인이 운영하는 (재) 하늘궁 무료급식소를 통해 연중무휴 매일 500명에게 도시락으로 어르신들에게 나눠줄도시락을 자원봉사자들이 봉투에 넣고 있다. 2023.04.26
허경영 전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탑골공원앞에서 본인이 운영하는 (재) 하늘궁 무료급식소를 통해 연중무휴 매일 500명에게 도시락으로 어르신들에게 나눠줄도시락을 자원봉사자들이 봉투에 넣고 있다. 2023.04.26

또한 허경영 총재는 윤석열대통령이 외국언론과의 인터뷰중 일본과의관련 내용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질문에서 “일본하고 과거의 얽매이는 정치는 친밀해질 이유가 있다.

과거에 적하고도 동지가 되는데 지금은 그 대통령이 대승적 차원이 일리가 있다며 과거에 연연하면 결국은 과거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허 총재는 국제 전쟁이 여기저기 지금 터지고 있는데 윤 대통령의 스타일로 나가는 게 오히려 전쟁을 미연에 막아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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