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계=이혜자 기자] 지난해 첫대회를 치른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KPGA 코리안투어 2023 시즌 5번째 대회다. 11일부터 시작해 14일까지 나흘간 경기 여주 소재 페럼클럽 동, 서코스(파72. 7,232야드)에서 펼쳐졌다. 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규모로 ‘제66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제네시스 챔피언십’과 함께 KPGA 코리안투어 최다 상금 규모다.
이번대회 PGA에서 활동중인 임성재프로가 10언더파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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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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