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열 행장, “K리그와 다양한 사업 진행 통해 한국 축구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늘 함께 할 것”

하나은행은 26일 서울시 중구 더프라자 호텔에서 ‘하나은행 K리그 2024’ 개막과 축덕카드 출시 5주년을 맞이해 하나카드, 프로축구연맹과 함께 K리그 통합 팬카드(Fan Card)인 「K리그 축덕카드 시즌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승열 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은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사진 왼쪽), 권오갑 프로축구연맹 총재(사진 가운데)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K리그 축덕카드 시즌2」디자인을 공개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26일 서울시 중구 더프라자 호텔에서 ‘하나은행 K리그 2024’ 개막과 축덕카드 출시 5주년을 맞이해 하나카드, 프로축구연맹과 함께 K리그 통합 팬카드(Fan Card)인 「K리그 축덕카드 시즌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승열 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은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사진 왼쪽), 권오갑 프로축구연맹 총재(사진 가운데)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K리그 축덕카드 시즌2」디자인을 공개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금융계=이승호 기자] 국내 스포츠를 통해 금융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하나은행이 국내은행에서 유일한 ' K리그통합 팬카드'를 출시했다.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K리그 2024’ 개막과 축덕카드 출시 5주년을 맞이해 하나카드(대표 이호성), 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과 함께 K리그 통합 팬카드(Fan Card)인 'K리그 축덕카드 시즌2'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K리그 축덕카드'는 국내 유일의 K리그 팬카드로, 2019년 출시되어 K리그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 5년간 약 26만좌가 발급됐다.

K리그 2024 시즌 개막과 'K리그 축덕카드 시즌2'의 출시를 기념해 하나은행은 K리그 축구 경기 입장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키로 했다. 

오는 7월 31일까지 K리그 축덕카드로 입장권 구매 시 전 좌석 입장권에 대해 신용카드는 장당 5천원, 체크카드는 장당 3천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K리그 축덕카드를 소지한 손님은 대전하나시티즌 MD샵 구매 시 5%의 현장 상시 할인을 제공받게 되며, 이밖에도 교통, 쇼핑, 간편결제 등 다양한 생활 할인 서비스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한국 축구의 뿌리인 K리그 타이틀스폰서로 팬들의 축구 관람 여정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K리그와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축구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26일 서울시 중구 더프라자 호텔에서 ‘하나은행 K리그 2024’ 개막과 축덕카드 출시 5주년을 맞이해 하나카드, 프로축구연맹과 함께 K리그 통합 팬카드(Fan Card)인 「K리그 축덕카드 시즌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승열 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은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사진 왼쪽), 권오갑 프로축구연맹 총재(사진 가운데)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K리그 축덕카드 시즌2」디자인을 공개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26일 서울시 중구 더프라자 호텔에서 ‘하나은행 K리그 2024’ 개막과 축덕카드 출시 5주년을 맞이해 하나카드, 프로축구연맹과 함께 K리그 통합 팬카드(Fan Card)인 「K리그 축덕카드 시즌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승열 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은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사진 왼쪽), 권오갑 프로축구연맹 총재(사진 가운데)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K리그 축덕카드 시즌2」디자인을 공개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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