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계=이혜자 기자]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3억원/ 우승상금 3억원)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 7,062야드)에서 7일 마지막라운드가 열리고 있다.
[금융계=김충구 기자] 2022 KLPGA투어의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2천6백만 원)이 7일 막을 올렸다. 대회는 10일까지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95야드)에서 열렸다.올 초 일정 발표 당시 2021년 KLPGA투어 총상금은 305억 원이었으나, 이후 ‘제8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가 각각 상금 2억 원을 증액하면서 현재 총상금 규모는 309억 원이 됐다.
[금융계=김선근 기자] 2021시즌 마지막대회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1’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오는 11월 12일(금)부터 사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6,815야드)에서 막을 올렸다.오늘 경기는 밤새 온도변화로 그린에 짙은 서리로 당초9시20분 티업이 10시30분으로 지연되며 1번과 5번,10번,15번 4개홀에서 세미샷건 방식으로 출발했다.
[금융계=김선근 기자] S-OIL이 개최하는 ‘제15회 S-OIL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6백만 원) 대회는 성화 점화 및 메달 시상식이라는 독특한 전통으로 골프 팬들의 뇌리에 각인된 KLPGA투어의 대표 대회 중 하나로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53야드)에서 7일 마지막날 대회가 시작됐다.
[금융계=김선근 기자]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53야드)에서 열리는KLPGA 2021 시즌 28번째 대회인 ‘제15회 S-OIL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6백만 원)이틀째인 6일 우승을 향한 도전이 이어진다.S-OIL이 개최하는 본 대회는 성화 점화 및 메달 시상식이라는 독특한 전통으로 골프 팬들의 뇌리에 각인된 KLPGA투어의 대표 대회 중 하나다. 특히, 우승자와 더불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친 2위, 3위를 기록한 선수에게도 메달을 시상함으로써 진정한 스포츠맨십
[금융계=김선근 기자] 29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5야드)에서 열린 ‘한화클래식 2021’(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5200만 원) 마지막 FR 경기가 시작됐다.
[금융계=김선근 기자] 28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5야드)에서 열린 ‘한화클래식 2021’(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5200만 원) 셋째날 3라운드가 열렸다.
[금융계=김선근 기자] 15일 2021 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대유위니아 여자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에 참가한 페퍼저축은행 강예린프로가 동반자 전우리, 이지현3와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 6,508야드)1번홀에서 티샷하기전 서로의 사용볼을 확인하고 있다.
[금융계=김원혁기자] 페퍼저축은행 강예린프로가 28일부터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7번째 대회인 'E1채리티 오픈'에서 1번홀에서 티샷을 마치고 환한모습으로 출발했다.
[금융계=김원혁기자] 28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7번째 대회인 'E1채리티 오픈'에서 페퍼저축은행 강예린프로가 1번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금융계=김원혁기자] 28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7번째 대회인 'E1채리티 오픈'에서 페퍼저축은행 강예린프로가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이날 경기는 우천관계로 약4시간 가량 늦게 시작됐다.
[금융계=김원혁기자] 페퍼저축은행 강예린프로가 16일 오전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6,554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 출전해 대회 마지막 3라운드 9번 파4홀에서 세컨샷이 고인빗물에서 경기위원으로부터 무벌타 구제를 받고 있다.
페퍼저축은행 강예린 마지막3라운드 우승을 향한 티샷을 하고 있다.2021.05.16.[금융계=김원혁기자] 페퍼저축은행 강예린프로가 16일 오전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6,554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 출전해 대회 마지막 3라운드 1번홀에서 우승을 향한 티샷을 하고 있다.
[금융계=김원혁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 16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의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6,55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3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하기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금융계=김원혁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 16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의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6,55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3라운드에서 1번홀 티샷을 하기위해 핸드폰을 보며 티박스로 들어서고 있다.
[금융계=김원혁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 경기도 용인시 기흥의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6,554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인 15일 강예린프로가 티샷을 날릴 페어웨이를 살피고 있다.
[금융계=김원혁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 경기도 용인시 기흥의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6,554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인 15일 강예린프로가 티샷을 준비하며 캐디와 의견을 나누고 있다.
[금융계=김원혁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 경기도 용인시 기흥의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6,554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인 15일 페퍼저축은행 소속 강예린선수가 티샷을 하고 있다.